차지철 #10.26.1 사형 당한 김재규, 하루전 조카에게 한 말은 사형 당한 '박정희총격' 김재규, 하루전 조카에게 한 말 1997/10/26 궁정동 총격==1980.05.18~27 광주폭동 / 1980.05.25 김재규외 최종수정 2017.05.25 07:26 기사입력 2017.05.24 15:57 "세상에 부끄러운 일 하지 않았다" … 10.26 원인은 충성경쟁이 아니라, 유신과 김영삼 박해에 대한 반발 때문이라고 주장 1979년 12월 육군본부 계엄보통군법회의 재판정에서 피고인석으로 다가오는 가족에게 환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김재규. '자료사진. ▶ 김재규의 시 '장부한' 1973년 2월 국회의원 김재규는 '장부한(丈夫恨, 남자의 슬픔)'이란 한시를 남겼다. 눈 아래 험한 산, 흰 눈 덮였네 천고의 신성함을 누가 침범하랴 남과 북의 경계가 어디에 있는가 나라 땅 통.. 2021.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