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향한..아찬란한노래들이여1 2006.6.18. 멘델스죤을 듣고.. 2006.6.18. 멘델스죤을 듣고.. 선율따라 가슴깊은 곳에서. . 숨겨두었던 애잔한 아픔들 살아나 향방없는 그리움으로 눈물이 고인다. 정녕 하나님의 솜씨는 놀라워 타락한 이 땅에도 이런 아름다운 것들로 가슴뛰게 하시고.. 나는 청년되어 헐떡이며 달려간다. 설음의 늪을 지나 환희의 땅, 예.. 2009.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