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압2 2022.05.29.주일예배<삼하12:26-31. 요압의 충정> 2022.05.29.주일예배 다윗왕의 누이“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외삼촌인 다윗에게 생명을 걸고 충성을 다한 충직하고 용맹한 군인입니다. 9:14절 뒤쪽에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다.”고 했는데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가로채고 전쟁은 승승장구 계속 승전을 거듭할 때, 즉 아직 밧세바범죄에 징벌이 떨어지기 전, 이복누이 다말을 강제추행한 암논을 압살롬이 죽이기 전을 배경으로 오늘 설교가 시작됩니다. 다윗이 승리감에 취해 마음이 풀어져 밧세바를 범할 때 요압장군은 전쟁터에서 생명을 걸고 맹렬하게 싸웠습니다. 오늘 본문은 요압이 암몬왕궁 랍바를 공격해서 거의 다 차지하기 직전 다윗왕을 전투현장에 모셔 마무리를 짓게 함으로 그 승전의 영광을 다윗에게 돌리는 요압의 충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2. 5. 29. 2013.01.27.주일예배<삼하12:26-31. 요압의 충정> 2013.01.27.주일예배<삼하12:26-31. 요압의 충정> 요압은 다윗왕의 누이“스루야”의 아들이며 외삼촌인 다윗에게 생명을 걸고 충성을 다한 충직하고 용맹한 군인입니다. 9:14절 뒤쪽에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다.”고 했는데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가로채고 전.. 2013.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