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마을1 30·40代 8쌍, 작은 마을공동체 만들어 시골 이주-소나무마을이야기 "우리 애들 대학 안 가도 상관없어요… 행복하면 되죠." -충남 아산 송악면 '소나무 마을' 생태교육 유명한 거산初 옆에 어른 19명·아이 17명 공동체 학원·공부 걱정없는 아이들, 자연서 밝은 표정으로 자라 장거리 출퇴근하는 아빠들 "불편하지만 장점이 더 많아" '우리 강빈이 델꼬(데리.. 2013.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