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수용소1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삶은 의미있어.. (배경음악:도나도나) <아우슈비츄 강제수용소 정문>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삶을 포기할 수 없었다. 세계 2차대전 당시 나치의 대학살로 약1,100만 명이 목숨을 잃었지만 유태인으로 정신과 의사인 ‘빅터 프랭클’은 죽음의 수용소를 네 군데나 거쳤음에도 무사히 살아났다. 그가 죽음의 고비에서도 살아.. 2012.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