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추억110 나찌만행과 소련 빨치산의 처형 나찌만행과 소련 빨치산의 처형 동료 여성의 밀고로 나치에게 잡혀 "파르티잔에 동조한 죄로 죽는다 " 라는 팻말을 목에 걸고 파르티잔에 동조한죄로 교수형을 당하는 형장으로 끌려가는17살 나이에 '마샤 브루스키나' 독일군의 소련침공에의한 그들의 유태인 말살적 인종정책으로 인하여, 마샤 브루.. 2010. 1. 6. [스크랩] 1980년대 초 서울 강남 잃어버린 세월, 돌이킬 수 없는 꿈이런가 미디어다음 / 최정훈 기자 흙길따라 길게 뻗은 돌담, 봇짐을 머리에 이고 장을 오가는 아낙네들, 뱃속은 허허로웠지만 해지는 줄 모르고 함께 싸다녔던 코흘리개 친구들, 길가에 앉아 맷방석을 짜고 있는 노인의 굽은 등, 댓돌 위에 고무신, 수런수런 이야기 꽃.. 2010. 1. 3. [스크랩] 호주 사진작가의 눈에 비친 100년전 한국 호주 사진작가의 눈에 비친 100년전 한국 [도깨비 뉴스] 지난 10월 23일 도깨비 뉴스가 '100년전 남대문 동대문'이라는 제목으로 소개했던 남대문 동대문 인근 지역을 촬영한 사진들은 지금으로 부터 꼭 100년전 호주의 사진작가 조지 로스(George Rose)씨가 촬영한 사진들로 확인됐습니다. 사진.. 2010. 1. 3. [스크랩] 옛날이 그리운 물건들 부억 아궁이에 불 지필때 쓰던 풍로...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되(곡식을 사고 팔때쓰던 되와 말)... 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장군과 지게(우리 할아버지 아버지가 지고 다녔죠...) 화장대위의 목침(대청.. 2010. 1. 3. 이전 1 ··· 23 24 25 26 27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