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181 우리는 항상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공포의 프로포즈이야기 댓글 달끼여? 죽어라 안달끼여? 그럼... 나랑 결혼할껴? 언넝 결정혀... 나 오늘밤 이석기면회간다.~~ 좋은 말로 할 때... 댓글 달라구, 나 이렇게 이뻐도 한성깔한다아. 홧딱지나면 밤에 찾아갈껴.. 기둘러봐, 내가 음매나 뜨거운 여잔지 까물치게 해줄껴. 이불 속에선 날 당할 뇬이 없지...ㅋㅎㅋㅎ 고갱님~ 당화앙 하셨어요? 2013. 9. 6. 고객님 당황하셨어요? - 개그수준급 보이스피싱 2013. 8. 26. 컬투쇼-보라 똥싸러갔어..중국인사위의 전화 외... 사실, 난...방유가 커요.ㅎㅎㅎ 2013. 8. 22. 벨 눌러 짜샤...버스기사의 쾌거 버스기사의 쾌거 나는 출퇴근시 버스를 이용한다. 오늘 역시 힘겨운 회사업무를 마치고 퇴근하기 위해 버스를 탔다. 가끔 벌어지는 일이긴 하지만 버스기사와 승객이 말싸움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50쯤으로 보이는 버스기사와 역시 그 또래 쯤으로 보이는 승객 한 명이 무엇 때문.. 2013. 8. 1. 이전 1 ··· 5 6 7 8 9 10 11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