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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머

우리는 항상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공포의 프로포즈이야기

by 설렘심목 2013. 9. 6.

 댓글 달끼여? 

죽어라 안달끼여? 그럼... 

나랑 결혼할껴?

언넝 결정혀...

 

나 오늘밤 이석기면회간다.~~

좋은 말로 할 때... 댓글 달라구,

 

나 이렇게 이뻐도 한성깔한다아. 홧딱지나면

밤에 찾아갈껴..

기둘러봐, 내가 음매나 뜨거운 여잔지 까물치게 해줄껴.

이불 속에선 날 당할 뇬이 없지...ㅋㅎㅋㅎ

 

고갱님~ 당화앙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