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노래.Old Pop194 우순실-잃어버린 우산/조용필-눈동자/김정호-눈동자/이승재-눈동자 2014. 7. 21. 현인 - 비내리는 고모령(1987) / 전영- 서울야곡. 어디쯤 가고있을까 2014. 7. 21. 돌지않는 풍차-초창기의 문주란 청순미(1966)와 40여년 후의 노래비교듣기 누가 세월을 이기랴? 다만 세월 앞에 불변의 자신을 지켜 한 점의 티도 없이 맑고 싶다고 말할 뿐이다. 17세 소녀의 청순함을 이제는 흉내조차 내기 어려운 인생들... 겹겹이 덮여져 분칠처럼 두터이 가려진 민낯이 마냥 그리워 다시한번 만나봐도 여전히 오염된 세상이란 때... 아름다워진.. 2014. 7. 15. 백치 '아다다' - 가사포함 가사수정 : 모든 것을=>모를 것을.. 1.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볼에 스칠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아래 울며새는 검은 눈의 아 아다다여 2. 얄궂은 운명아.. 2014. 7. 15. 이전 1 ··· 4 5 6 7 8 9 10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