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노래.Old Pop194 무궁화 / 돈데보이(어디로 갈까 / 아낌없이 바쳤는데(1980) / 그때 그사람(1979)-심수봉노래 거대한 사막의 막막함 앞에 무너지는 아메리칸 드림, 아..어디로 가야하나? 인생 나남없이 사막을 가는 나그네들. 육체가 있어 함정이고 육체가 있어 기쁜 날들도 언젠간 사라져... 2012. 12. 10. 일렉기타의 귀재, MattRach - Canon Rock Final 를 비롯한 여러개 2012. 12. 7. 세계최고의 가수들 감동의 노래 We are the world 2012. 12. 2. 립스틱 짙게 바르고 - 임주리 / 왕소연 / 린 / 나훈아 / 진폭이 넓은 바이브레이션으로 다소 진부한 감이 없지 않은 오리지널... 깊은 음색의 왕소연은 보다 단아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신세대에게 이런 깊은 호소력이 있다니.. 어떤 노래도 무난히 소화내는 놀라운 가창력, 심수봉이 불렀더라면.. 하는 아쉬움.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 2012. 12. 2.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