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시사.1120 한때 좌파혁명의 꿈… 이제 북한에 대한 침묵은 양심을 버리는 것-첫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여는'80년대 골수운동권' 한기홍씨 "한때 좌파혁명의 꿈… 이제 북한에 대한 침묵은 양심을 버리는 것" 시위 주동 투옥, 대학 除籍… 용접공 등 14년간 노동운동, 급진좌파혁명을 이루려는 꿈 북한 주민들에 대한 原罪 의식, 봉급 80만원 받고 일에 매달려… 목이 난자된 실험용 쥐 배달돼 한기홍씨는“탈북자를 만나 .. 2011. 11. 11. 교권붕괴, 교실막장 [조선데스크] 전교조의 이상한 침묵 사회정책부차장 김민철 자신에게 욕하고 폭행까지 한 학생을 다시 마주보고 수업을 해야 하는 교사는 어떤 심정일까. 제재는 물론 사과도 받지 못하고 학생 앞에 서는 것은 교사 입장에서는 인격모독일 수 있다. 이런 일이 우리 교육현장에서.. 2011. 11. 11. 학생인권조례, 체벌금지와 "내 담배 왜 뺏어" 中3의 교감폭행의 함수관계 "아, 씨X 내 담배 왜 뺏어" 中3이 교감 마구 때려 입력 : 2011.11.09 03:10 | 수정 : 2011.11.10 11:38 교사·학생 말려도 달려들어 배 걷어차고 화분 던져… 출석정지 10일 징계 처분 교육청은 경찰에 고발키로… 피해 교감 "장래 누 안되길" 대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담배를 압수한 교감에.. 2011. 11. 10. 시장당선이 면죄부가 될 수는 없는 일이다. - 박원순의 공금횡령, 불법모금, 착복, 회계조작.. 시장당선이 면죄부가 될 수는 없는 일이다. 8일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민의꿈, 시민운동혁신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박원순 시장과 아름다운재단의 공금횡령 및 착복 의혹을 재기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시민단체들이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름다운재단 상.. 2011. 11. 10. 이전 1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 2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