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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과적, 적재정량초과

by 설렘심목 2010. 2. 17.

 

 

 

 

 

 

 

 

 

 

 

삶의 버거운 무게들...편히 쉴틈이 없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다 내게로 오라...

예수그리스도 외에 세상에 소망은 진정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