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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봐!! 난 없쟎아. & 어..넌 있네..

by 설렘심목 2010. 2. 12.

 

 

봐!! 난 없쟎아.  어..넌 있네...

홀로 번식치 못하고 둘이 하나되게 하시는 하나님찬양...

좋은 걸 주셨는데 바르지 못하게 사용하면 바로 지옥의 맛이 된다.

마치, 손에 쥐어준 칼이 과일깎아 기쁨이 될 수도 있지만,

자칫 악한 마음이 칼을 사용하면 생명을 죽이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사랑은 대상을 필요로 하는 관계의 단어.

하나님은 그 대상을 당신빼어닮은 인간으로 정하시고 만드셨다.

 

그리고 오늘도

하나님은 사랑하실 자를 찾으신다.

에덴의 사건이후 골고다의 회복을 거치지 않은 무수한 죄인을 찾아,

당신의 거룩한 도구될 자 나를 따르라.. 외치는 함성 예수깃발되어

우리곁에 들리건만 죄로 막힌 귀가 듣지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