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억짜리 애완견집(上)과 르완다난민수용소의 어린이(下)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이 땅에는 아직도 여전히...
貧과 富,,,천국과 지옥...천사와 사탄이 공존한다.
물론, 구원받은 우리들의 내면에도 종종 두 법이 싸운다.
예배당안과 밖이 죄를 아파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구별이듯.
형무소 담을 두고 이쪽과 저쪽은
들켰는가 아니면 아직 안들켰는가의 차이일뿐이다.
우리에게 진정한 善이 있던가?
하나님의 자비로우심과 불쌍히 여기심과
오직 그리스도의 선하신 소견을 仰望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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