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장례식에서 미친듯 날뛰는 극좌로 공산화 다된 군중들

노무현장례식에서 흥분한 군중들과 날뛰는 젊은 이들

http://www.youtube.com/v/2s-04VrBP8g&hl=ko_KR&fs=1&"></param><param  

 

시청광장..이미 오성붉은 기로 덮이고....기막히다. 진정 북한을 사랑함은 붉은 깃발이 아니다.

무력적화통일로 공산화하려는 집단을 잘 살피고 가여운 북한주민을 품기 위해 하나되어야 한다.

http://www.youtube.com/v/zuRuLjy9jpI&hl=ko_KR&fs=1&"></param><param

======================================================================

세상은 천국과 지옥이 그야말로 공존한다. 저리도 흥분해서 악해질 수 있구나.

오호...패륜이로세...안된다. 젊은이여...노무현을 욕먹이는 짓인 줄 모르는가?

어찌 아비같은 노인에게...너 늙으면 더한 일 당하게 된다.

노무현은 너희처럼 그렇게 악한 사람 아니다. 최선다했으나 거기까지였고...

가난이 한되어..골고루 잘 살고 싶었지만 결과적으로 자네들같은 사람이 날뛰게 했으니...

실패한 정치라고들 하는데...알고보면 가여운 분이고..이제 잃어버린 10년세월을

힘모아 찾아야 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공산당은 안된다. 다같이 망하는 일이니..

망자를 이러니 저러니 말할 이유없고...남은 자들의 몫이 적지 않도다.

노인에게 함부로 하는 몰상식의 풍토가 노무현 사랑과 나라사랑과 너무 멀기만 하다.

좀 아쉬운 점이 있어도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이젠 힘모아 굶어죽는..

북한주민을 기억하고 핵포기와 한반도평화이뤄서 함께 세계를 품고 이끌어가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