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양육강식의 냉혹한 인생의 생존 경쟁장에서 힘들게 살다가,
지구를 떠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사업에 실패하였거나 카드나 각종 빚으로 경제적인 부담을 이기지 못할 때,
실연당하여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을 때,
인간관계에서 무고하게 오해받아 견딜 수 없을 때,
인생의 허무를 느낄때, 각종 병으로 너무나 몸이 아플때,
큰 죄를 범하여 양심의 고통이 나를 짓누를 때,
온 우주에 혼자만 있는것 같은 고독감에 몸서리 처질 때 등등
누구든 조용히 세상을 떠나고 싶습니다.
그러나 다음을 생각해 보십시오.
오래 전 로마 법대 졸업반에 한 苦學生이 있었습니다.그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감당할 길이없어 필립 네리란 예수 잘 믿는 부자 노인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습니다.
네리는 그의 요청을 들어주기로 허락한 후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돈으로 무엇을 하겠나?”우선 법대를 졸업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그리고 그 다음에는?
”“돈을 벌겠습니다.”“그리고 그 다음에는”“집을 짓고 그리고 결혼식을 해야지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집을 짓고 그리고 결혼식을 해야 지요”“그리고 그 다음에는?” “자녀를 낳아서 교육을 시켜야지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점점 늙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젊은 법학도는 대답을 하지 못하고 다음과 같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어느날에든지 내 피는 식게 된다.그리고 나를 위한 장례식이 있을 것이고 공동묘지에는 무덤 하나가 더 늘겠다.그리고는 영원한 망각이다.‘아무 대답도 없는 그 학생을 향해 네리 노인은 엄숙히 입을 열었다.“그리고 그 다음에는 심판이다.예수 안에는 영원한 복락이고 예수 밖에는 영원한 형벌이다.”돈 뭉치를 받아든 그 학생은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그리고 그 다음에는? 그리고 그 다음에는?” --------
그 음성은 부드러웠으나 그의 말은 결코 지워지지 않았습니다.그는 결국 영원을 위해 현명한 결단을 내려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그리고 훌륭하게 되어 로마 우르반 대학을 세웠읍니다.아래 글귀는 우르반 대학 대강당에 새겨져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영원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그런즉,“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전,아무 낙이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전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전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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