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말씀묵상

2026.04.08. [시133:3]헐몬의 이슬이

by 설렘심목 2026. 6. 14.

2026.04.08. [133:3]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말씀단상] 영생은 그의 명령.. 이 놀라운 말씀으로 우리는 새 힘을 순간마다 받을 수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을 피할 자가 어디 있는가? 귀와 눈이 닫혀 있는 인간 형상의 짐승 외 누가 이 명령의 울타리 밖에 있겠습니까? 죽으면 그뿐이란 자들과 죽은 후 본격적인 영원한 생명이 시작된다는 이들이 같은 직장 안에서 같은 가문 안에서 함께 가고 있습니다.

동거(同居)와 동행(同行)이 다릅니다. 한 지붕 아래 있어도 하늘에서 보니 육신 이후에도 다시 만날 동행자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다정해도 잠시 길동무인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 시편 133편은 형제의 연합된 동거의 진선미를 언급합니다.

, , 박이라는 혈족 가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로 연합한 형제자매의 소중한 근거는 무엇인가? 구원의 동행 동거는 영원하다는 하나님의 선언입니다.

 

이 땅에서 남은 세월, 엎치락뒤치락 힘들어도 이젠 소망뿐이다. 힘겹고 서글플 때마다 나는 영원한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해 낸다. 나보다 힘든 이들, 억울한 이들, 나보다 야무지고 잘 난 이들, 괜찮은 이들 모두 얽혀 굴러가는 인생 수레에 별별 것이 다 실려있다. 보니 다 부질없고 남는 건 최선을 다한 선한 믿음뿐이다. 대형트럭에 가득 싣고 왼편으로 한 바퀴 돌아 간신히 도착해 서 있는데 보니 텅 빈 트럭이다. 그렇게도 미워하던 사람이 차가 떠날 때 환하게 웃고 있었다. 미움도 원망도 다 사라진 그 나라, 성도의 희망은 거기다.

 

중요한 건 영원하냐의 문제. 영원한 거기서 여길 볼 때 지금 우리는 누구며 존재의 목적과 의미는 무엇일까? 목적은 창조주의 영광이며 의미는 지혜와 선이다. 지혜로우면 악할 수 없고 선은 영원한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