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밀어줘 서울시장 만들고 배신당한 안철수가 문재인 밀어줘 대통령 만들고 배신당해 한다는 말 "내가 MB아바탑니까?" "짐승만도 못한" 제자리 못 지켜 융합 & IT산업을 세계하위로 하락시킨 순진한 안철수가 V3를 김일성대학에 기부해 되돌려 받은 농협해킹을 비롯해.. 못말리는 멍청.
공부머리좋아도 정치머리는 아닌 안철수의 순수는 결국 술수꾼들의 놀림감, 이용감, 먹이감이 되고 말았다. 제자리 지키지 못하면 아무리 뛰어나도 결국 가정망치고 나라망침. 학자는 학자자리에 있어야는데 양아치들 사이에서 휘둘림 당하고 국익을 해친 딱한 안철수-"요즘빨갱이가 어딨어요?
여기 분명 좌파에서 잠입한 프락치있음. 고도의 전략수행중이라고 보이며 목표는 하나, 우파분열. 죽어도 조원진을 외치는 그 무분별한 맹충을 위장한 첩자는 앞장서서 피터지게 외치는 게 결국 충성이 아니라 주사파를 성공하게 한 장본인들. 2020.01.17.
참 오래살고 볼 일..진중권..이제 머리속에 좌편바이러스가 소멸된 듯... 열심히 옳은 일에 힘을 내면 과거는 언제든지 용서된다. 인생이 죄로 망하는 게 아니라 모두 회개하지 못해 망하니까...
2020.01.18.
조국무혐의라고 한 심재철검사놈은 머리에 붉은 물이 가득해서 사이비검사다. 정치적인 색갈이 있는 법리는 이미 썩은 법리이다. 오직 법과 원칙에 의해 국민의 명을 받들면 어느 정권도 그를 함부로 하지 못한다. 국민이 신뢰하기 때문이다. 더러운 정권이 그를 박해해도 반드시 승리하고 귀한 자리까지 간다. 심재철 이놈은 얍삽하게 좌에 붙었다. 이놈도 이미 전교조의 작품이다. 개만도 못한 놈들.. 2020.01.20.
모든 논의는 4월총선 승리 이후에 차근차근 풀어가야 하며 그 때 꼭 필요하면 계파별 정리로 가서 결국 대선에서 단일화로 합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이러니저러니 다 소용없고 오히려 애국단톡동지들 마음만 상하게 하니 모두 자제하시고 품격있는 대화로 더욱 하나됩시다. 전세계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이신 곳은 우리나라뿐인데 나는 이 이름이 너무 좋습니다. 각개전투는 필패...하나되면 필승입니다.
18K 금색도장 고급차량. 이사야선지자는 "내 백성이 무지하여 사로잡히누나." 한탄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쓴소리를 싫어하는 자들의 모함으로 톱에 썰려 순교했다. 무지 중에 가장 치명적인 무지는 창조주하나님에 대한 무지이다. 지식가운데 최고의 지식, 고상한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엉뚱한 지식이 머리에 가득하니 몸(삶)을 엉뚱한 데로 끌고간다. 차는 고장없이 굴러가면 그만인 것을....아버지여! 종에겐 1300CC도 궁전이요, 800CC면 족하나이다. 아멘.
진짜 도독놈은 법률가수준의 법상식과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진짜사기꾼은 아주 품위있고 의젓하며 말속도가 느리고 경박하지 않습니다. 이런 말 있지요. 조국과 김경수보니 얼굴 잘생기고 공부 잘하는 거 다 헛거다. 친절하고 부드러운 인상, 문재인보니 그것도 헛것이다. 전광훈보니 무식한 맡투에 세련되지 못해도 진실은 따로 있는데 보니 하나님이 붙드시네." 사람이 먼저라는 말은 북한헌법에 들어있는 주요 테마이고 문주사파가 주장한 "사람이 먼저"는 "우리 사람이 먼저"라는 말의 위장요약입니다.
김일성이 70년대 중반에 벙커에서 한 말이 있습니다. 월남도 잘 됐는데(공상화월맹승리) 우린 왜 안되나? 측근이 보고합니다. 다 됐는데 교회가 있어 그렇습니다. 그래서 특별지시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내용은 남한 10대 대형교회를 확실하게 지워버려라. 저들을 이미 동백림사건으로 시작해 대한민국에 김일성장학금으로 이미 각계에 중요한 사람들 다 심어놨는데 거기 태생적 흙수저가 자생공산주의로 둔갑하면서 서울대를 점령합니다. 지금의 사태는 어느날 갑자기 이뤄진 것 아니고 충분한 공작이 끊임없이 지속된 결과입니다.
따라서 저들은 기묘한 전술로 파고 듭니다. 작금의 우파분열은 모두 저들의 꾸준한 내분공작효과입니다. 충성을 가장하고 측근이 되어 "죽어도 ***" 이게 합리적 의심을 가질만한 첩자들의 활동과 너무 흡사합니다. 저는 조원진대표 존중하는 사람이지만 그 옆에서 절대 통합 못하게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고 힘주어 부추기는 자들...일단 통합 후 총선승리 후 그때 할말을 지금부터 목청돋우어하는 일 바르지 않지요. 순서를 살짝 바꾼 그게 고도의 술책입니다. 여간 정신차리지 않으면 분별하기 쉽지않은 첩자식별입니다. 지나친 충성은 결국 패배합니다. 뭐든 지나치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안철수를 따르는 분들은 샬롬이 결국 제자리운동이란 사실을 유념하시기 당부합니다. 안철수는 너무 순수한 학자입니다. 정치는 (미안한 표현이지만) 완전 사기꾼수준의 술책을 늘 몇 수 깔고 들어가야 하는 직업입니다. 정치는 아편이라 한번 맛보면 못 빠져나옵니다. 안철수의 참 애국은 정치가 아니라 4차 산업발전과 융합과학의 고속성장입니다. 무료급식에 명운을 걸어버린 오세운의 오기도 철없지만 5%도 못 되는 박원순에게 서울시장직을 준 후 서로 적이 돼 공영방송에서까지 서로 비방하고 다시 대선에서 문재인에게 양보해 밀어주고 “하나만 묻겠습니다. 내가 MB아바탑니까?” 이 순진함을 어찌 봐야할까? 지금도 한가지입니다. 결과만 본다면 안철수는 결국 정치아편맛에 자신을 빼앗긴 사람입니다. 너무 가엽지요. 김일성대학에 V3내줘 결국 그들이 우리 공격 농협. 마포..등등 공격한 겁니다. 착한 게 착한 게 아닙니다. 공부머리 따로 있고 정치머리 따로 있습니다. 학자는 학자자리에 기술자는 기술자자리에...거기가 샬롬입니다.
목회자가 정치전문성에 완벽하다고 볼 순 없습니다. 실시간으로 들었는데... 보수대동단결을 주장하는 전후 내용으로 보아 개개인의 흠결을 보면 보수는 또 분열해 필패이니 이번 4월총선 전에 모든 것 차지하고 조금씩 양보하며 통합하지 못하면 큰 위기라는 것을 주장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개소리라는 표현은 여기 단톡의 격을 떨어뜨립니다. 흩어지면 필망. 뭉치면 필승입니다. 모두 품고 힘을 모아야 합니다. 작은 흠결보다 큰 목적을 향해 갑시다. 내부총질이라는 것은 언제나 적을 이롭게하는 이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대선에 "죽어도 조원진"외치다가 8만표 얻었는데 홍준표후부가 8만표 부족해서 패했던 아픈 기억 잊지 맙시다.
탄핵파 생각만 해도 울화가 치미는 건 우파 모두 같습니다. 허나 지금 귀떼고 뭐떼고 당나귀 머리통만 남는 또 패배로 가는 엄연한 현실 앞에 우리 뭐가 지혜인지. 바른 전술인지 냉철해야 할 때입니다. 순결한 자만 고르면 열명도 안되는 우파정치인들을 보면 답이 없소이다. 진정 우리가 승리를 원한다면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 현실정치는 다수결이고 숫자이니 참 답답하고 짜증나도 잘 참고 일단 대선 이겨야 하오. 이놈 쳐내고 저놈 쳐내고...몇이나 남을까? 나도 홧딱지나지만 그러다간 또 개꼴되니 우리 침착하게 무조건 이기는 쪽으로 간 뒤 과거청산 충분한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선승리 후심판...
일전에 조원진 쪽에 열심인 분들에게 호소했습니다. 저는 조원진대표 대단한 분으로 알고 존중합니다. 그런데 거기 한번 살펴보시라고...죽어라 조원진 고집하는 게 혹시 저쪽 빨갱이가 보낸 전략첩자가 숨어 하는 일일 수도 있다는 의심을 전했더니 답신이 없었습니다. 자한당 많이 부족하고 짜증나도 지금 대안이 없는 현실에 무턱대고 여기저기 보수를 씹는 자칭 골수보수라는 사람들 저는 합리적인 냉철함으로 의혹을 제기합니다. 지금 그럴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코앞에 4월 전투를 추고 내부분열을 부추기는 결과 외 아무 유익 없습니다.
저는 제안합니다. 자한은 자한대로 우공은 우공대로 각기 열심히 하다가 직전에 한 곳으로 몰아주는 전략 외 아무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일러드립니다. 아무튼 열심히 하되 우파끼리 과거를 들춰 지적하는 거 끝도 없는 어리석음입니다. 지금은 좀 참고 나중 원없이 나무랄 기회 오지요. 지금 다투면 그런 기회조차 없이 또 빨갱이 세상되어 다시 문주사파정권에게 도움을 줄 뿐입니다.
우공당리더들도 극성파로 이미 힘들어하는 줄 압니다. 지나친 쏠림은 결국 적에게 도움이 되니...우공당의 변화와 새 기류를 기대합니다. 조대표가 그리 어리석진 않을 것니니... 저는 우파 어느 편도 아니지만 지금 정신줄 놓고 감정줄 잡으면 모두 폭망인 거 다 아십니다.
지난 대선 전에 저는 그렇게 의혹을 제기하면서까지 호소했습니다. 분명 저쪽 주사파에서 고도의 전략으로 침입해 "죽어도 조원진" 그리 거품물어 결국 표깎아먹기 전략이 아닌가하는 의심...실제 이후로도 그 전략은 충성과 절개를 가장한 아주 간악한 술수일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동지여러분 일단 우리 우파를 여기서 나무라는 일은 좀 나중으로 미루고 좋은 면만 보면서 품고 함께 갑시다. 다 흠결이 있지요. 일단 좋은 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만족합시다. 저만큼 홧딱지체질 많지 않지만 지금은 때가 때인 만큼 참아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끼리 나무라는 일은 잠시 멈추고 일단 뭉쳐야 합니다 나무라는 일은 4월 지나서 해도 충분합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순서 잘못되면 다 망합니다.
여기 대단한 우파의 자유정신은 귀감이지만. 극히 일부 바람직하지 못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올림으로 <나가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질문입니다. 이 단톡방 관리 누가 하시는지요? 제가 카톡하나 부탁합니다. 이 단톡방의 격을 저하시키는 일을 막아야 합니다. 얼핏 보아도 두어사람은 납득하기 어려운 내용을 올립니다. 신비주의, 예언선포.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황당한 뉴스...이대로 가면 이 단톡방 오래가지 못합니다. 이는 우파의 큰 손실입니다.
정중히 당부합니다. 여기서만은 우파끼리 절대 흠잡고 비난하지 맙시다. 비난하는 우리가 거기 가면 더 못하고 더 비난받습니다. 황교안. 전광훈. 윤석열에 이어 공천설계를 담당한 김형오설계사까지 모두 축복하고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그게 애국입니다. 뭣 좀 안답시고 이러쿵저러쿵 재단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그냥 우파단합만을 간절히 원해야 하는데 이놈 이래서 안되고 저놈 저래서 안되면 이번 4춸총선 또 패배..그야말로 저질 정치 저질국민성 만천하에 드러납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우파 아무도 나무라거나 흉보고 욕하지 마세요...제발...우리 이 단톡방 격을 좀 높입시다. 관리자는 저질 톡 계속하는 사람 강퇴시키세요. 아나 그러면 좋은 분들 계속 나갑니다.
미안한 말인데 더 멀리 더 깊이 더 넓게 보는 눈이 우리모두에게 필요한 때입니다. 크리스챤은 뿌리를 찾는 이들입니다. 국방비5배는 문재인주사파를 옭죄는 불만표시이고 해리슨의 발언은 진심으로 한국의 안위를 원하고 또 보장할 만한 능력과 정보와 모든 담보를 바탕으로 한 말로서 우리를 혈맹으로 지킬 자만이 할 수 있는 자신감으로 봐야 합니다. 잠시 후 닥칠 폭포낭떠러지를 모르고 캔을 따서 브라보우를 외치는 멍한 친구들에게 소리쳐 경고하는 진심어린 우정의 함성을 분별하면 좋겠습니다.
나라가 이 지경된 것은 모두 기독교회의 지도자책임이라고 저는 저를 포함해 고개숙여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각 종교계지도자들의 책임입니다. 사회를 내면완성의 계를 따라 선도할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풍요에 젖어 부패하면 이렇게 됩니다. 아스팔트에 나오지 않는 것은 피치못할 사정 외. 비겁함 외 뭐가 있으리요? 이대로 가면 교회문 결국 닫게 되는데 좌파목사 좌파기독교인이 있다니 기가 막힙니다. 그래도 세상의 마지막 소원이요, 보루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교회에 있음을 선언해 마지 않스니다. 이제 교회가 철저히 회개하면 나라는 일어날 것입니다. 전광훈목사. 황교안대표. 김형오설계사 외 중요한 분들 위해 함께 기도하십니다. 생각하면 인간이 행동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움직이십니다. 아멘.
어떤 경우에도 신천지의 이만희는 분명한 이단교주로서 지옥행이 확정된 자로 여기선 높임받고 호의호식하며 호화로운 자리를 차지했으나 검불만도못한 벌레입니다. 잠시 지나는 여기서 애국하는 모두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안철수씨는 참 안타까운 사람. 정치에 결코 어울리지 않는 성정을 갖고 자신을 파악하지 못해 계속 좌파들을 지원해 결국 배신 당하고 이젠 또 중도 운운하면서 결국 현 정권 내쫓기에 방해되는 일만 골라하네.
예언은 성경으로 충분합니다. 신비도 우리들 자신으로 충분합니다. 내가 예수사랑안에 있
다는 것으로 기적은 충분합니다. 여기 엉뚱한 예언 등 유포하면 이단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삼가기 바랍니다. 예언, 휴거 관심이 결국 이단을 가서 가정과 나라 망칩니다. 여긴 애국으로 하나돼 4월총선에서 승리합시다.
나라가 적의 손에 넘어가는가 아니면 제2의 건국을 하는가하는 4월 전투가 코앞인데 아직도 네가 옳네 내가 옳네 하는데 멈춰있는 무뇌충이 여기도 제법됩니다. 한심한 저질사고의 소유자는 애국이 단합으로부터 그 기초가 출발함을 잊지들 마시오.
군대도 안간 똥꼬. 임태훈의 모든 생각은 바르지 못하니 임태훈의 말만 피하라. 국방부의 결정을 일단은 존중하거라. 어려운 환경을 이기고 일어나야 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주사파로 피하진 마라. 그들은 널 위해서가 아니라 정권찬탈을 영구화하기 위한 것이라면 어떤 것도 마다치 않는다. 즉 널 통해 지금 한 껀을 잡으려는 것 뿐이다. 음흉한 놈들에게 속지마라. 교회를 통해 전문기관을 찾으라 . 길이 있다. 신념을 갖으라. 그게 네가 그리도 원했던 헌신이요, 군인정신이다. 사회에서도 군인같은 일을 할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널 여군으로 받는 것이 맞지만 아직 사회통념이 분분해 군측에서도 결정이 쉽질 않았겠지...그렇다고 임태훈의 고발은 적절치 못하다. 이 일이 전화위복이 될 것이다.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피아노님은 순서를 바로 잡는 일에 전념해야 합니다. 아니면 당신은 우파분열의 주범이 돼 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자요, 반역이 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강퇴 당하지 마시고 바로 봐야 합니다. 박근혜대통령복귀 우리도 간절합니다. 그러나 지금 그것을 화두로 일을 거꾸로 돌리고 엉뚱한 곳에 관심을 모으며 결국 우파가 우왕좌왕하게 하는 일은 결과적으로 김정은을 이롭게 하고 문재인을 기쁘게 한다는 것 왜 모릅니까? 그 정도 판단은 기초인데 계속 이런다는 것은 당신이 결국 좌파프락치란 증거 외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스스로 증거하는 일입니다. 여러분아 모두 나서서 분명히 고장난, 아니 다분히 의심스러운 피아노소리 멈추게 하기 바랍니다. 박근혜대통령의 억울함과 모든 명예와 권한을 되돌리려면 4월승리가 급한 목표인데 계속 엉뚱한 화두로 목표를 흐리게 하며 애국우파를 혼란케 하는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모두 힘을 모아 주세요. 계속 여기 이런 식으로 피아노굉음으로 오염시키는 것을 방치한다면 여긴 애국우파가 아니라 우파분열을 부추기는 곳으로 전락함으로 관리자는 디 단톡방의 폐쇄를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제가 아는 정보로는 좌파에서 심은 프락치가 고도의 전략을 짜고 이런 우파단톡방에 들어와 활동하는 줄 압니다. 그들은 적극적인 애국충정을 보이는데 예컨대, 죽어도 *** 하는 식으로 목청을 높이고 핏대를 세워 순국의 결단까지 할 것처럼 합니다. 지도자는 깜빡 넘어갑니다. 문제는 저들대로 하면 결국 우파는 하나가 되질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선통합, 후정리로 가야합니다. 모두 품어야 합니다. 잘잘못은 4월승리 후에 찬찬히 살펴도 늦지 않습니다. 순서 바뀌면 이번엔 완전히 망합니다. 유승민. 김무성. 조원진. 그 외 납득어려운 사람들도 모두 모여 저 짐승만도 못한 독재문주사파정권을 심판해야 합니다. 4월총선승리 후에 우파의 계열과 색깔을 정리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건 국민들이 합니다. 우리 선두주자의 용사들은 무조건 하나되는 일에만 몰두 전념해야 합니다.
여기 관리자가 [피아노} 님을 살피시고 강퇴하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우선 급한대로 개인적으로 차단 거시기 바랍니다. 아주 질나쁜 첩자임을 제가 제 모든 것을 걸고 선포합니다. 하나로님도 수상한데 살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열심해도 한마리 미꾸라지 못보면 큰 낭패 당합니다. 서둘러 피아노님 차단 거세요 관리자는 강퇴조치하시고.
피아노글 자세히 보니 대단한 술책자...김정은이 보내도 이렇게 잘하진 못합니다. 훈련이 잘된 여자입니다. 모두 정신차리시고 바른 소견으로 맞서 싸워야 합니다. 아니면 이런 주사파끄나풀들이 활개칩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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