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모음(46) 2019.11.15~2020.01.11.

그래도 민초보단 좀 낫겠지하고 뽑은 선량들이 마치 동네 양아치도 안할 생각과 사상에 휩쓸려서 나라를 엉망으로 만드는데 이것도 살펴보니..아 참...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했지만... 이 좋은 나라를... 문재인 뽑은 사람들 회개하라.

 

조국추적. 노회찬사망원인과 김경수 컨넥수서. 유병언계속조사하면 문재인 파면감. 도보다리에서 이미 김정은에게 기상천외한 협의로 나라는 기울게 설계됐고 지금 진행중. 미국도 눈에 뵈지 않음. 어딘가 크게 희생되고야 망국의 운전이 멈출 것임

 

도보다리의 비밀은 김정은이 꽉 잡고, 지난 대선의 킹크랩은 김경수와 조국이, 그리고 유병언의 비밀은 국민들이..잡고 있는데...전광훈목사말처럼 차라리 심장마비로 간다면 훨씬 덜 추할 것임.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멸공.주사파박멸.詩牧@solleim5119

삶은 소대가리, 가을뻐꾸기...벼라별소리를 다 들어도 꼼짝 못하고 끌려다니는 운전자론의 허상, 이젠 유엔의 북한인권법제안국에서도 빠져서 완전 국제쪼다가 돼도 김정은이가 한번 불어버리면 즉시 탄핵 감옥행..

 

당시 의열단은 감동적인 애국운동이었으나 작금의 한미일 공동전선의 안보상황에도 불구하고 반일로 치닫는 일은 다분히 중국과 북한만 이롭게 할 뿐이다. 일본도 문제가 많지만 우리 국익을 고려한다면 미국의 냉철한 조언을 생각해야 한다. 2019.11.15.

 

양아치들로 가득한 정치판이 아니고 애국열사들이 모인 격있는 정치판이라면 안철수는 귀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모략저질판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깨끗한 선비며 학자라서 계속 이용만 당할 것이다. 내 말을 명심하시오. 안철수씨. 3차산업을 살려야 합니다. 그렇게 산업대통령이 꼭 되시오. 2019.12.05.

 

내년도 국정예산, 네돈이야 내돈이야...펑펑 써서 무지한 민초들의 환심을 사서 총선 이기고 좌파사회주의완성에 가열찬 진행. 마귀정권은 교회가 몰아내지 않으면 답이 없음.

 

마귀의 도구들이 된 저들, 동성애를 부추겨 결국 성경과 반대쪽으로 길을 열어주는 게 목적. 소돔고모라로 가는 세상을 막는 것은 교회의 책임이고 교회는 목회자를 비롯한 권사.장로집사들의 막중하고도 엄중한 성무. 그날 거기서 주 뵈올 때에 칭찬받기 위해 기본이라도 하는 목회자들이 더 늘어나야

 

문재인은 통일지상주의에 빠진 환각증환자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김일성 그대로 따라 나라가 다 망하고 굶어죽고 탈출해 외국으로 가도 일단 통일하면 다 회복된다고 착각. 이자를 빨리 제거해야 우리나라 희망이 있다.

 

문주사파정권의 전술은 불변. 감정몰이를 통해 순진한 민초들 모두 끌어들여 표만 확보하면 문제없다고 보는데 하늘이 내려다본다. 순실이 사건에 있지도 않은 태블릿 만들고 세월호 터지니 천문학적 비용으로 촛불정권 잡고 이젠 눈물 나는 현장마다 달려간다.

 

민식이법은 감성팔이로 표를 의식한 좌파들의 변함없는 꼼수에 불과. 진정 애기들을 보호하는 것은 그게 아니다. 이제 스쿨죤은 보험사기의 온실이며 운전자함정일 뿐, 지금까지 좌파는 이런 식으로 국민을 유혹.우롱해왔고 지금도 나라를 말아먹는다. 2019.12.11.

 

구국의 열정으로 이제 청와대 들어가 문재인 끌어내 포승줄 엮어 이승만광장에서 조리돌림하고 선거조작으로 올라간 자리 제대로 돌려놔야.... 평화(샬롬)이란 항상 제자레에 돌아가는 것으로 시작.

 

상식이 사라지면 몰상식, 문주사파일당들은 모두 몰상식, 어마무시 무식한 동네양아치수준인데 소리치고 시위하고 조작해서 정권을 찬탈하니 뭐하나 제대로 되질 못함. 국민은 대학생들인데 이놈들은 초딩중퇴수준... 이젠 온 국민이 나설 때..!! 2019.12.07.

 

지금 우리는 유황불로 진노의 잔을 마신 소돔과 고모라의 재현을 막아내는 일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훗날 후손들에게 "위대한 믿음의 선조가 아니었더라면 이런 오늘의 평화로운 예배와 풍성이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감사의 고백을 받아 거기 주님나라에서도 상급의 증거가 되게 하십시다. 2019.12.23.

 

지금 보고 있는데 묘한 뉘앙스가 깔려있는 듯한 감은 웬 일일까? 교회들에게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당시 독립운동기독단체와 지도자 손정도목사를 도운 충국을 우호적으로 드러내는 의도가 보인다면 대한민국독립사에 기독교회의 공력의 부각 이면에 거대한 반일친중의 은밀한 메시지는 무엇이 더 크게 다가와도 득보다 실이 더 클수도 있다는 우려감이...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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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 정치전문성에 완벽하다고 볼 순 없습니다. 실시간으로 들었는데... 보수대동단결을 주장하는 전후 내용으로 보아 개개인의 흠결을 보면 보수는 또 분열해 필패이니 이번 4월총선 전에 모든 것 차지하고 조금씩 양보하며 통합하지 못하면 큰 위기라는 것을 주장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개소리라는 표현은 여기 단톡의 격을 떨어뜨립니다. 흩어지면 필망. 뭉치면 필승입니다. 모두 품고 힘을 모아야 합니다. 작은 흠결보다 큰 목적을 향해 갑시다. 내부총질이라는 것은 언제나 적을 이롭게하는 이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대선에 "죽어도 조원진"외치다가 8만표 얻었는데 홍준표후부가 8만표 부족해서 패했던 아픈 기억 잊지 맙시다.

 

탄핵파 생각만 해도 울화가 치미는 건 우파 모두 같습니다. 허나 지금 귀떼고 뭐떼고 당나귀 머리통만 남는 또 패배로 가는 엄연한 현실 앞에 우리 뭐가 지혜인지. 바른 전술인지 냉철해야 할 때입니다. 순결한 자만 고르면 열명도 안되는 우파정치인들을 보면 답이 없소이다. 진정 우리가 승리를 원한다면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 현실정치는 다수결이고 숫자이니 참 답답하고 짜증나도 잘 참고 일단 대선 이겨야 하오. 이놈 쳐내고 저놈 쳐내고...몇이나 남을까? 나도 홧딱지나지만 그러다간 또 개꼴되니 우리 침착하게 무조건 이기는 쪽으로 간 뒤 과거청산 충분한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선승리 후심판...

 

일전에 조원진 쪽에 열심인 분들에게 호소했습니다. 저는 조원진대표 대단한 분으로 알고 존중합니다. 그런데 거기 한번 살펴보시라고...죽어라 조원진 고집하는 게 혹시 저쪽 빨갱이가 보낸 전략첩자가 숨어 하는 일일 수도 있다는 의심을 전했더니 답신이 없었습니다. 자한당 많이 부족하고 짜증나도 지금 대안이 없는 현실에 무턱대고 여기저기 보수를 씹는 자칭 골수보수라는 사람들 저는 합리적인 냉철함으로 의혹을 제기합니다. 지금 그럴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코앞에 4월 전투를 추고 내부분열을 부추기는 결과 외 아무 유익없습니다.

 

저는 제안합니다. 자한은 자한대로 우공은 우공대로 각기 열심히 하다가 직전에 한 곳으로 몰아주는 전략 외 아무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일러드립니다. 아무튼 열심히 하되 우파끼리 과거를 들춰 지적하는 거 끝도 없는 어리석음입니다. 지금은 좀 참고 나중 원없이 나무랄 기회 오지요. 지금 다투면 그런 기회조차 없이 또 빨갱이 세상되어 다시 문주사파정권에게 도움을 줄 뿐입니다. 202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