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김정은의 비핵뱡향선회는 100% 트럼프의 대북제대와 전략의 결과이다. 보수우파는 내분다툼으로 이 좋은 동참의 기회를 잃었고 이번 선거와 다음 정권도 사실상 물 건너갔다. 좌파들의 단합과 전략과 의지를 이기는 길은 단결뿐인데 아직은 요원함.
조원진은 참 훌륭한 인재지만 나는 아직도 조원진캠프에서 끝까지 문재인정권을 돕는 고수의 좌파일꾼이 있다고 본다. 그들은 끝까지 죽어도 조원진이라고 부르짖음으로 보수내분을 부추기는 자들이다. 만사에는 다 때가 있는데 전체를 보지 않는 자들이야말로 보수에서 제거해야 할 내부의 적이다.
김정은이 비핵테마를 들고 튀어나온 것은 제재의 끈이 조여오기 때문이었지 좌파가 좋아서 나온 건 아니다. 물론 동지의식이 한몫은 했으나 우파가 청와대에 있어도 나올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아직도 반미하는 무뇌충이 제법 있다.
마치 문정권이 잘해서 비핵이 성공한 듯, 좌파가 좋아서 김정은이 비핵쪽을 간다고 착각하는 무리들이 중국쪽과 잘하면 되고 반미를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촛불 들고 화약고를 들어가는 것과 같다. 아무리 봐도 트럼프의 전략은 거의 완벽수준이다. 2018.06.05.
자신의 머리를 단두대에 스스로 올려놓은 박근혜탄핵을 보수에서 적극적으로 거들면서 이미 보수궤멸은 시작된 것이다. 대안없는 돌진은 무모하기 짝이 없다. 최태민의 접신강술에 빠진 박근혜 전대통령의 비극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측근에게 잃은 후에 아무도 믿지 못하고 오직 무당을 의지한 영적 대사고였다. 보수가 거듭나기 전에 먼저 교회들이 참회하고 다음 보수는 그 체질화한 저수준의 정치개념의 근본부터 바꾸지 않으면 적어도 십수년은 좌파가 이끌 것이다. 다만 현재 청와대를 포진한 민족주의자들이 구름을 타고 가듯 우리까리라는 착각 속에 나라를 송두리째 말아먹지 않도록 한미동맹과 중.일.러와 긴밀한 가운데 견제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할 것이다.
보수우파가 확실하게 거듭나기란 쉽지 않다. 한 인간의 머리와 가슴을 바꾼다는 일이 그리 녹녹치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집단혁명은 더 어렵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은 그리 멀게 가지 못할 것이다. 물론 자기개혁을 통해 겸손히 배우며 국민의 음성을 청취하고 낮아진 자세로 많은 인재발굴에 나서면 조금은 오래갈 것이지만 대부분 지금 들뜬 무개념의 데모꾼 출신들은 막상 정권을 운영하는 일에 매우 무지하고 서툴다는 것이 시간이 갈수록 드러날 것이 분명한데... 더러운 시절에 악취를 피해 숨어 있는 인재를 찾아야 한다. 인재는 용기가 없고 비굴해졌는데 용기있는 무식한 자들은 모든 것을 쉽게 거머쥔다는 것이 초등학교 반장선출부터 우리민족의 문제이다. 2018.06.07.
비대위원장후보 40여명 중에 도올과 이국종. 차라리 김어준이나 김용민이나 김제동이나 김미화를 올려라. 이런 수준의 비대위준비위원들...이게 자유한국당의 수준인가? 진정한 의미의 좌파도 우파도 우리나라엔 아직 없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길 절실함으로 기도할 뿐..
원전을 수출하면서 탈원전...이게 정상적 두뇌에서 나왔다고는 볼 수 없다. 이런 자들이 정치를 하다니...
열삽을 뜬 자와 서른 삽을 뜬 자의 소득은 달라야 하는 것이 진정한 공평.. 거기서 몸이 불편해 삽을 쥐지 못한 자를 살핌이 복지인데 꾀병환자까지 눈감아주는 한 복지는 멀다. 2018.07.04.
경제를 일으키지 못하면 지금 주사파정권은 여러 공로에도 불구하고 막을 내리게 될 것이다. 과거 좌파정권 10년에 후진한 경제가 이번 또 되풀이되고 있는 조짐은 분명하다. 끼리끼리인선으로는 인재를 등용하지 못한다. 이념에 무관하게 경제전문인을 찾아내야 한다. 2018.07.11.
노회찬의 자살? 좌파 중 유일하게 미군철수를 반대했던 사람. 하필이면 노모의 아파트에서 자살? 도무지 이해가 안됨.. 나만 납득이 안가는 겁니까? 죽은 자는 말이 없다더니... 2018.07.29.
통일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자들이 나라를 재조립하려한다. 북한이 얹쟎아 하면 뭐든지 없애고 새로 만드는 중에 국정원. 기무사 등등..모두 없애고 이름만 남긴 뒤 북한 비위맞춰 체질개선중...국민이 깨어 있어야는데 수더분한 외모만 보고 대통령으로 뽑았으니..
김병준은 자유한국당 확실히 고쳐 명실공히 제1야당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하는데 기대할 수 없다. 자신들의 수장을 탄핵한 저능아들의 비참한 현실은 저들이 자초한 일 아닌가? 이참에 김병준비대위장이 임종석이나 이석기가석방해서 야당총수로 모셔라.ㅎㅎ 2018.08.04.
철저한 주체사상추종자들이 하는 전형적인 생각과 말을 문재인이 하고 그 주변이 온통 김일성주체사상으로 무장돼 있으니... 우리끼리 똘똘뭉쳐 세계를 대적하고 맞서 뭘 얻자는 건가? 폐쇄적 사상이 패착인 것은 상식. 2018.08.17.
진보좌파라는 이름을 도용한 양아치들은 그간 데모에는 경지에 달했으나 실물경제나 위민정치에는 지극히 무식해서 앞으로도 한동안 우리백성들은 문재인뽑은 댓가를 치러야 할 겁니다. 그래도 전쟁은 막았다고 헛소리합니다. 전쟁은 우파가 막았고 저들은 적화안정을 향해 전진.
쓸만한 인물은 적화에 도움이 안되니 모두 싹을 죽이고 데모에 앞장 선 종북열심당원들은 묻지않고 등용, 지금 청와대와 주요직에 앉았으니 이나라가 이모양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언론, 법조. 문화예술. 정치. 어디고 썩지 않은 곳이 없는 건 김일성의 꾸준한 장기전략덕분. 2018.09.11.
진보의 가치, 자유.평등.평화에 따른 인권.평등.반핵.반전 등은 이제 보수에서 그 이념을 재정집해가고 있는데 저들 사이비진보주의자들의 위장된 평화.반전반핵.평등.인권이 북한에서 전세계꼴찌로 나타나고 있음. 종북진보좌파..이건 정신병자들이라는 결론. 2018.10.12.
교황이 북한에 생각없이 간다면 가서 현존하는 최악의 인권유린상황을 지적하지 않는다면 그 즉시 교황은 개만도 못한 김정은 비호세력이 되는 것.
상당수의 천주교인들은 깊은 교리의 잘못된 일부 문제점도 잘 모르고 착한 성도들로 구성돼 있지만 천주교라는 거대한 배에 동승해 세상의 암초가 되는 정의구현사제단이나 일부 가여운 수녀님들..주교들. 정의평화위원회 모두 마귀들이 기뻐하는 무지한 무리들이다. 2018.10.19.
010-5580-4406 여기문자하나로 시청료거부운동에 동참가능. 전기요금납부서의 고객번호(수용가번호), 세대주명.주소를 보내면 대행. 1년7억받는 김제동은 KBS의 편파방송의 대표적 사례. 가구당2천5백원이 1천만가구만 쳐봐도250억원, 거기에 수신료인상을 추진하고 있음. 2018.12.14.
지만원대표는 육사출신으로 대령예편한 월남전참가자로서 5.18에 북한특수군이 개입했다는 역력한 증거로 십수년간을 홀로 외롭게 투쟁했고 3심대법에서 결국 승소했는데 그의 저서 9권에 허위가 있다면 벌써 감옥에 가있을 것. 진상위에 그가 빠진다면 의미없음.
결혼식엔 신랑신부, 예식에는 예물. 제사에는 제물이 필수이듯이 5.18광주진상조사특위에는 지만원 빠지면 총 없이 전쟁하라는 것.
지만원시스탬대표의 저서 9권에서 광주5.18이 순수한 시민 외 북한특수군이 투입됐다는 역력한 증거들이 상세히 사진과 자료등을 입수해 밝히고 있는데..5.18진상위원회에서 정작 지만원대표를 뺀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음모 외 무슨 이유가 있을까?
18년간 외로운 투쟁으로 결국 3심 대법까지 승소한 지만원박사를 모든 정권이 외면하고 언론마저 멀리한 이유는 광주를 섣불리 건드렸다가 겪을 일을 피하고자 함이 아닌가 여겨진다. 이제 9권에서 밝힌 진실을 알기 위해 5.18진상위원회게 지만원박사를 참여시켜야 한다.
조희연. 이런 저질 중의 저질이 또 있나? 쌤은 뭐고 ~님은 또 뭔가? 선생님호칭금지를 구상했단 그 발상이 참 측은할 정도로 함량미달에 연민을 금치 못한다. 불쌍한 양아치만도 못한 수준이 교육계를 점령하니 조국의 미래가 암담하다.
“쌤” “~~님”으로 선생님표현을 대신하자는 발상 자체가 저급한 학생인권조례와 평등법을 위장한 마귀의 전략답다. 교사의 권위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학생들에게 악권을 주어 나라의 미래인 자녀들을 타락시켜 이 나라를 소돔과 고모라로 만들려는 악귀(惡鬼)들의 계략.
쌤? 이걸 선생님호칭의 공식으로 정하려 했다니..그 의식수준이 의심된다. 이런 자가 교육계에 수장이라니..이나라 그렇게 인물이 없나? 귀한 인물들 다 묶어 버리고 저런 자들이 활개치다니...
2019.01.10.
육사출신으로 월남전에 참전, 대령예편해 광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18년을 바친 지만원박사, 그의 저서 9권에서 광주5.18이 순수한 시민 외 북한특수군이 투입됐다는 역력한 증거들이 상세히 사진과 자료등을 입수해 밝히고 있는데..5.18진상위원회에서 정작 지만원대표가 제외된 것은 심각한 실수. 18년간 외로운 투쟁으로 결국 3심 대법까지 승소한 지만원박사를 모든 정권이 외면하고 언론마저 멀리한 이유는 광주를 섣불리 건드렸다가 겪을 일을 피하고자 함이 아닐까. 이제 9권에서 밝힌 진실을 알기 위해 5.18진상위원회에 지만원박사가 필요하다. 신랑신부가 빠진 결혼식처럼 이번 위원회야말로 설득력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순수시민운동은 운동대로 평가받아야 하고 그와 별개로 북한군 투입여하는 따로 진위를 살펴야 한다. 아울러 5.18보훈대상자가 무슨 죄인인가? 죄인이 아니니 자랑스럽게 명단을 밝혀야 한다. 그것 못밝히는 게 너무 이상하고 비상식이니 알만한 국민들은 지금 불신의 수렁 속을 간다. 2019.01.14. 조선닷컴에 댓글.
쓰레기정치판에서 이용만 당한 순수한 청년 안철수는 이 나라 4차산업에 초석이 될 우수한 인재인데 주소를 잘못 찾아 국가적 손실이 컸다. 엉뚱한 자를 밀어준 일을 비롯해 숱한 착오를 보았으나 이제라도 4차 산업에서 나라를 이끄는 과학대통령이 되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그렇네. 참. 도롱룡 몇마리로 나라를 흔들고 천문학적 손실을 입힌 악질환경단체들, 이번 중국초미세먼지마시고 모두들 쓰러졌나? 아니면 원전막아놓고 태양광장사에 바쁜가? ㅎㅎ. 지율이라는 여승은 먼지에 가려 뵈지도 않네.
모든 국가유공자는 언제 어디서든 밝힐 의무가 있다. 세금으로 보상금과 매월 급여가 지불되기 때문, 그런데 5.18유공자의 명단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 하나만으로 많은 결격과 위법적 사유로 유공자선정이 됐다는 반증 외 다른 말이 필요치 않다. 2019.01.16.
70여년 만에 완전히 무너져 이슬람국가가 된 터어키, 발가락이 보이는 군화 거지부대에게 총한번 쏘지도 못하고 패망한 월남, 설마가 나라잡은 역사적 교훈이 엊그제인데 이거 국민성이 대담한 건지 무지한 건지 아니면 완전적화직전 오염가득한 건지 구분이 어려운 때
북핵보다 더 무서운 주체사상교, 북한은 사실상 주체사상이라는 이단종교가 이끌어 가는 이해불가한 집단 애국열형국민이라면 필독. 기독교인 필독..
http://blog.daum.net/benabo/6144 2019.01.21.
다른 데는 펑펑쓰면서 정작 국가안보엔 반미정신이 깔려서 끝내 어리석은 구두쇠가 된 주사파 선동자출신 정권은 서서히 사회주의국가로, 그래서 공산주의를 흠모하며 가고 있어서 혈맹국의 트럼프를 시험하고 있다. 2019.01.26.
입맛에 맞으면 환영, 불리하면 적폐로 간주, 이런 양아치 넝마주의들이 모여 정권을 잡았으니 심각한 대한민국. 국민이 멍~하면 당하는 것, 촛불이 변해 민족의 등불로 거듭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광우병때부터 이럴 줄 몰랐던가? 2019.02.01.
오세훈은 아직 더 배워야 한다. 대표경선에서 점수올리려면 절대 상대방이나 다른 사람을 화두로 삼아선 안된다. 오로지 노선과 포부를 말해야 했다. 특별하고자 했다면 서울시장자리 경솔하게 내놨던 큰 실수에 이어 작지만 또 실수.. 아직은 깜이 아니다. 2019.02.08.
5.18왜곡은 역사왜곡이다. 순수한 시민의 민주화투쟁 외에 불순한 세력들의 폭동이 끼어들은 게 분명한 증거로 가득하다는데 왜 조사자체를 거부하는 것인가? 북의 비위를 거스리고 엉뚱한 혈세로 도적같은 자들이 유공자가 된 것을 자인하는 것이 아니라면 밝혀야 한다. 2019.02.13.
김진태의원과 지만원대표의 주장을 무시하면 안된다. 정의로운 외로운 투쟁에 거드는 자가 없는 안타가운 현실. 5.18순수운동을 폭동으로 왜곡함이 아니라 순수시민운동에 북한군의 폭동이 잠입했다는 것인데 왜 펄펄뛰며 북한군을 숨겨주고 유공자명단 공개 못하나? 2019.02.16.
참으로 의로운 분입니다. 이런 분이 있는데 아직도 5.18은 일체 언급도 못하게 하고 관련된 발언을 대개 망언으로 명명한 주사파정권의 주구언론들 참 딱하다 못해 측은함. 이런 귀한 목사님들 있어서 큰 위로.. 용감한 5.18목사님과 지만원박사님을 응원합니다. 2019.02.26.
이런데도 젊은 목회자들이...아직도 목사는 정치와 무관해야 한다는 주사파논리에 휘말려 세뇌돼 있다니..그게 더 심각한 것은 그렇게 목회자의식을 결박하는 전교조의 전략이 먹힌 이제 열매를 본 결과라는 사실에 아연실색. 이게 시작일 뿐..이미 십수년 전 김성욱기자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그의 저서에서 대한민국의 좌경화는 이미 거의 다 이뤄졌고 이젠 교회가 통째로 넘어가는 중이라고...우리 목사들이 마지막 이 조국의 보루인 것을 통감합니다. 내교회만 잘 챙기는 봄날은 지난 것 같습니다. 우리 고신만은 옥중순교자의 후예들답게 아무도 무임승차하듯 나몰라라 하는 일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되면 못이길 전투가 없습니다. 노회단톡방에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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