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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wit

트윗모음(37) 2018.03.01~03.31.

by 설렘심목 2018. 4. 25.

문정인. 이런 간첩보다 더한 빨갱이가 대통령안보특별 보좌관이라는 기막힌 현실... 박근혜대통령탄핵에 찬성한 국회의원들과 문재인 뽑고 후회하는 국민들...한심하기 매한가지..이제부터라도 정신차려야... 2018.02.28.

 

탑골공원 옆 식당 긴의자에 누워 바지를 내리고 손으로 흔든 시인 고은은 박대통령탄핵의 불을 붙인 호스트바 남창 고영태의 아버지... 참 챙피한 父子가 좌파에서 열심히 부역하다가 느닷없이... 개챙피... 이건 나라의 수치이기도 하다.

 

팁골공원 공개성추행시인 고은이 고영태의 아버지라고 했는데 잘못된 정보였습니다. 고영태의 아버지는 고규석으로 5.18때 사망, 유공자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2018.03.01.

 

북은 결코 핵폐기 안함. 단계적 폐기안은 시간벌기에 불과하고 지금 하루하루가 다르게 완성단계로 가고 있음. 미국이 속지 않을 것이고 결국 미국은 강경제재유지모드를 유지하고 분석결과 블랙판정되면 선제타격 피하지 못하게 됨. 2018.03.06.

 

정은이 통치자금 옭죄이자 속이 타 급히 화해모드를 연출하나 체제보장을 내세운 타협은 사실상의 미군철수와 보안법철폐등 쉽지않은 조건이 기다린다. 잘먹여 키운 전갈이 결국 뒷발굼치 물어 대굴대굴 굴러봐야 정신차릴 주사파정권, 국민을 천만험지로 내몰고 있는데 싱글벙글

 

이번 동계올림픽-김연정방문-김영철방문-특사단평양방북-특사단미국행-문재인김정은 판문점접촉에 이어진 활동이 북핵을 제거하고 한반도평화에 기여한다면 주사파정권은 모든 오명벗고 대단한 승리자가 되나 그럴리 없으니 안타깝다. 2018.03.09.

 

우리가 너무 앞질러간다. 미국이 북의 요청을 받아주면 핵을 잠시 중단해볼 의향정도라고 보는 것이 바른 진단인데 정의용의 전해지는 말이 포장된 것이 맞다. 그래도 김정은이 다급한데다 결코 손해날 일이 아니라서 면담은 이뤄질 전망. 그러나 너무 기대하지 말아야.. 2018.03.10.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대통령과 위난 중에 나라를 일으킨 박정희대통령을 모른다면 이나라 백성이 아니고 더욱이 거북한 마음으로 기억한다면 매우 잘못 배운 역사관의 희생자일 뿐, 국민이 깨어나 바른 시각으로 과거현재를 보면 미래가 열린다.

 

좌파중 진보를 자칭하는 것들은 가장 좋은 단어를 모두 갖다 유린한다. 참 유치하고 챙피한 인격과 사상과 수준이 정치판에 끼어드니 나라가 기우뚱댄다. 소리없는 총을 구하겠단 청년들이 많이 생긴다고 하니..

 

정신병원에서 막 무단탈출한 듯한 김어준같은 저질아류가 보수가 아니고 진보좌파 종북이란 사실이 천만 다행..저질은 거기 다 모여서... 2018.03.12.

 

우파분열. 보수내분을 끝내지 못하면 다음 대선에도 필패. 거긴 혹간 좌파종북에서 파견된 가짜열성우파도 있다. 정치판의 프락치들이 원하는 이적질은 결국 김정은의 의도대로 가는 것으로 평화협정으로 체제보장과 미군철수, 이는 미국을 버리고 중국과 가자는 것인데 이것역시 나라망하는 첩경.

 

미권스, 정봉주가 서울시장에 나선다면 건축일하는 내아들은 당연히 대통령감이다. 별 저질 더러운 것들이 이제 나라를 쥐고 흔들겠다고 나서니 이거 주사파정권이 자리를 잡았다는 건가? 텍도 없는 소리.. 2018.03.13.

 

간첩질로 무기징역살다가 김대중이 대통령취임 한달만에 풀어준 신영복을 무척 존경한다는 문재인은 주체사상의 김일성을 존경하는 사회주의자 아닌가? 머지않아 이석기 나올 것이고 세월가면 이석기를 존경한다는 후세가 대통령 될수도 있다.통일가는 길목에 빨갱이투성이,.

 

간첩질로 무기징역살다가 김대중이 대통령취임 한달만에 풀어준 신영복을 무척 존경한다는 문재인은 주체사상의 김일성을 존경하는 사회주의자 분명. 머지않아 이석기 풀어주고 세월가면 이석기를 존경한다는 후세가 대통령 될수도..통일가는 길목에 빨갱이투성이 매우 위험,.

 

휴전협정을 정전협정으로 글자하나 바꾸고 정전협정은 그대로 평화협정이 돼 미국철수의 근거되면 우리끼리 잘해보잔 말에 동의한 것, 이후의 일은 통일이란 멋진 포장속에 적화로 치닫게 되고 반대하면 모두 깔끔하게 정리.

 

휴전을 정전으로, 정전이 평화로 평화는 외국군대철수, 미군철수하면 바로 남북공동정부협의체, 그럴싸한 수순을 밟아 사회주의-->공산주의. 인류역사상 최초로 성공한 공산주의실현이 한반도에서 성취되는 게 주사파의 꿈. 그 꿈은 잔혹한 대량숙청과 극소수지배층형성.

 

아직 지구상에 성공한 공산주의는 없다. 희망사항에 불과한 유토피아에 불과하다. 주사파는 우리민족이 합치면 반드시 지상낙원을 이룰 것으로 믿고 김일성사상으로 가능하다고 믿는다. 이런 착각의 천치들이 있는 한 분열은 막을 수 없다.

 

정정) “김대중이 대통령취임 한달만에 풀어준 신영복을에서 ---> “풀어준사면복권시킨으로 통혁당간첩사건의 신영복관련내용을 수정합니다. 풀어준 건 1988년 노태우정권이었음.

 

주사파정권의 가는 길은 손금처럼 환히 보이는데 아직도 환상에 젖어 문재인의 정겨운 서민얼굴에 기막힌 현실을 보지 못하니...

 

김정은측이나 주사파남한정부나 미국의 정보력과 예리한 분석, 판단력 그리고 결행력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다. 5월 대화를 보면 알겠지만 트럼프는 확실한 결론을 원한다. 김정은이 이번은 빠져나가지 못한다.

 

평창롤림픽에 힘받아 북미대화까지 가는 김에 좌파승기를 확신해 이왕이면 8년 내리 밀자는 것인데 그리는 안된다. 어물쩍 끼어넣은 것들 살펴볼 틈도 없이 구렁이 담넘듯...야당은 뭐하나?

 

보수가 무너자고 있는 현실, 실제상황인데 여전히 보수애국인을 자처하는 이들, 분열 또 분열..지금이라도 한사람을 찍어놓고 밀어야 한다. 결코 이르지 않다.

 

그러고 보니 문재인 정겨운 서민얼굴은 간첩이나 공작원급 동지를 만날 때만 진실인가 보오..ㅎㅎ. 아무튼 국민들 홀려놓고 몽땅 북에 바칠 계획은 분명한데..어리석은 국민들 까맣게 모르고 ... 2018.03.14.

 

박근혜는 일원한푼 개인착복없었던 거 국민모두가 잘 안다. 믿었던 순실이가 심하게 욕심부려 처먹었지만 그것 역시 국정논단과는 거리가 멀다. 안보.경제에 해악을 끼칠정도는 아니었다. 연설문구정도는 문제가 아니다. 그냥 엮어 죽인 것이다.

 

뱅모의 글 중에박대통령의 최대 업적은, [핵을 머리에 이고는 살 수 없다]라고 선언하고 [북한의 모든 주민을 자유대한의 품에 환영한다]고 밝혔다는 데 있다. 통진당을 해산하고,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만들고, 개성공단을 철수하고, 전작권회수를 무기 연기시키고, 한미동맹을 강화했다는 데 있다. 이러한 일련의 정책은, 명백히 [북한은 대량학살 전체주의 사교]라는 인식과 가치판단을 전제로 한다.” 2018.03.15.

 

간첩보다 더한 신영복을 존경하는 노무현과 문재인, 윤이상유골을 청정지역 통영에 들여온 주사파대부 문재인이 대통령인데 코너에 몰린 김정은과 어떤 합의일지 뻔하지만 미국이 호락호락하지 않으니 이번 담판 모 아니면 도인데.. 2018.03.16.

 

지난 29일 영국BBC방송은 5월미북정상회담을 “21세기 정치도박(The political gamble of the 21st Century)”이라 했고 이를 중재한 문재인은 외교의 천재이거나 자신의 나라를 파괴하는 공산주의자 중 하나일 것이라고 평가. 2018.03.18.

 

대한민국헌법이 무슨 고교동문회칙정도도 안되니 큰일이다. 헌법은 법문서이지 역사책이 아닌데 5.186.10. 아예 나라 역사책을 만들든가? 이거야 무식해도 유분수. 선진국하는 것도 못봤나 이놈들은.. 한달만에 뚝딱하더니 장난하네. 국민이 소돼지인가?

 

박근혜죽이기는 완전불법에 선동정치의 막무가내식 승리인데 여기 남파공작원의 끈질긴 활동에 어리석은 백성의 들러리와 불만세력의 오판이 결국 멀쩡한 대통령죽이고 주적을 기쁘게 하는 이적질 외 아무 의미없는 후진부패일뿐..

 

똥묻은 개들은 미친듯 기뻐 날뛰고 먼지묻은 개는 목을 조여대고 있다.

 

5.18은 북한군이 개입한 정황 확실해서 지만원씨가 대법원에서까지 승소한 엄연한 사실인데 일부 시민의 희생만 부각시키고 민주화란 포장으로 상당수의 폭도들이 유공자된 것, 거기에 헌법전문에 5.18삽입, 왜곡된 역사책을 만들려나? 참 한심. 2018.03.21.

 

자율주행이나 수동운전이나 느닷없이 뛰어드는 데는 당할 재간이 없다. 자율주행에 꾸준한 기술적보완도 필요하지만 보행자도 조심해야 한다. 인류가 편하려고만 하면 불행해진다. 자율주행은 몸불편한 운전자가 제한적으로 제한속도로 저속운행해야 한다. 2018.03.22.

 

맞습니다. 트럼프가 후보시절 힐러리를 향해 외치던 "당신은 형무소에 가 있을 것이다." 멀쩡한 힐러리, 성실하고 충성된 자는 약자를 짓밟을 시간이 없습니다. 부녀자, 노약자특별보호의 개념을 넘어 법리를 떠나 선동을 기반으로 취한 정권 오래가지 못합니다.

 

좌파정권이 제돈쓰듯 펑펑 인심좋은 주사파정부..다음 정부가 피박쓰고 국민들 허리띠 조여...피터지는 게 뻔히 뵈는데...한심한 경제정책과 재정관리, 모두 포률리즘으로 망한 나라 그대로 따라가니...

 

“386 주사파는 통전부의 정규군이고, 우리는 김대중을 수령님의 전사라고 불렀다” - 월간조선 200501월호에 실린 제3국 체류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 요원 장혜영의 폭로이다. 03.24.

 

문재인이 월남참전을 사과한 것은 본인이 공산주의자기 때문에 바탕에 깔린 피아식별에서 늘 불편한 진실이 들통나고 있음. 이 하나만으로도 탄핵이유 충분.

 

백성이 우둔하면 저질정치가 마음놓고 일을 저질러댄다. 주사파 이적정권이 공작원과 뜻을 같이하는 현실에서 백성마져 미련하니... 적과 아군을 구분 못해 혈맹에게 맞아죽을 짓만 골라한다.

 

손석희는 거짓말로 나라를 휘둘렀으니 내란유발의 혐의가 분명한 이적반역자 2018.03.27.

얼떨떨한 송영무를 국방장관에 앉힐때부터 수상했다. 이놈은 김정은의 군대장관인가? 아예 군을 폐지해라.. 2018.03.28.

성평등과 양성평등이란 말에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 법용어에 서툰 국민들이 들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교묘한 용어선택으로 공평을 위장한 동성애조장의 내용이 다분합니다. 이 법안 올리는 사람들...그 가정과 자녀에게 후손에게... 남자며느리와 여자사위가 들어오면 어떤 말을 할 건지 묻고 싶습니다. 하늘에 양심을 비추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뜻을 거스르면...저주입니다. 이 법안 발의한 가정에 그런 일이 안 일어난다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후손과 나라를 진심으로 염려한다면 동성애를 부추기는 범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모든 좌파의 포퓰리즘은 무책임한 선심생색, 제돈이면 절대 무상이란 말을 쓰지 못함. 무상복지는 무주공산 땅파먹기식으로 결국 다음 세대들에게 적자가계부를 유산으로 주겠다는 나쁜 놈들 생각. 세상에 나라빚이 벌써 1,500조라니 이런 방만한 살림살이. 네꺼야 내꺼냐 펑펑~

 

불량강성노조는 더이상 신성한 근로자가 아니라 공돈맛에 중독된 몰염치 거지들이다. 기업주들이 견디다 못해 외국에 팔게 하는 매국노같은 놈들, 과거엔 악덕부자기업주들이 죽일 매국노였는데 이젠 바뀌었다. 2018.03.29.

 

4.3폭동 또는 5.18이든 순수한 애국시민참여와 불순분자의 책략선동이 뒤엉켜 있다. 이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끝까지 내분의 원인이 돼 적들이 기뻐하는 방향으로 가는데 적을 이롭게 함을 이적질이라고 한다. 뱃지는 아무 때나 다는 게 아닌데. 2018.03.30.

 

정말 순수하고 예쁜 믿음.. 우리는 폰의 내막과 전자와 전기를 다 파악하진 못해도 인정하고 사용하듯이 하나님도 주변 사물을 보고 사색하면 분명 누군가 절대자가 계신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문제는 인정해도 믿지 않는다는 게 불행일 뿐.. 201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