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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

작금의 혼란세태를 간명하게 짚은 명문과 도올의 명쾌한 질문

by 설렘심목 2016. 12. 4.

★현 시국을 판단한 명문 입니다.


길더라도 읽어 보시고 국가의 안녕을 위해서 기도 합시다.

본 게임이 시작됐다. 이젠 망설임 없이 쳐야 한다. 이제야 판이 정리가 됐습니다.

 

한 달을 끌어온 카더라 정국이 어제 검찰 발표로 끝이 나고 비로소 전선의 윤곽이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들은 대란(大亂)을 만드는데 까진 성공했습니다.

이제 본 게임입니다. 뒤로 숨어 있던 선수들이 입장했습니다. 과거에 안개정국이란 말이 있었습니다. 정국이 크게 요동치는데 누가 움직이는지 모르고 피아식별이 어려울 때 사용하던 말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은 안개정국이었죠.

누가 판을 흔드는지, 핵심 세력은 누군지 그리고 왜 판을 흔드는지.

목적이 뭔지 짐작은 해도 드러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혼란은 더 컸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서 선수들은 자기 이익을 반드시 노출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익 없는 범죄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쯤에서 한번 판세를 복기해 보죠.

거국중립내각, 책임총리, 2선후퇴 등의 설레발은 모두 정리됐습니다.

대통령 측에서도 이젠 국회 추천 총리를 받을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국회 추천총리란 탄핵과 동시에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박대통령이 먼저 양보한 선의의 협치는 기회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백낙청의 선 국회총리 선임 후 탄핵의 담대한 전략도 이미 들통났습니다.

야당은 호기를 스스로 걷어찬 것입니다. 이젠 헌법적 절차에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헌법이란 권력을 제도화 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헌법을 따르지 않는 정치 행위는 모두 반역이고 패권이며 무정부 상태고 무법 상황입니다. 정치 세력들이 헌법을 무시하고 제 각각 패권 투쟁에 나선다면 춘추전국시대가 될 것 입니다. 그건 국가의 붕괴입니다.

백낙청의 시급한 총리 선임 후 탄핵이란 글을 16일 처음 봤을 때 "담대한" 계획이란 표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담하다"는 말이 "담대하다"는 말보다 더 널리 사용된 지 오래기 때문입니다.

하필 "담대하게"란 표현을 쓰는 걸 보면 백낙청은 이미 대한민국 언중(言衆)을 벗어난 것 같습니다. 어디 말투인가요.

 

이 백낙청들의 담대한 계획은 17일 박지원의 선 총리 선임을 위한 청와대 영수회담 제의로 실체적 마각임이 드러났고 어제 20일 야권의 8잠룡이란 사람들,

문재인, 안철수, 김부겸, 안희정, 천정배, 박원순, 심상정, 이재명 등의 대통령 탄핵 합의로 본격화 됐습니다. 하나 재미있는 건 야당 8룡의 발표문에 "용감한 행동"으로 촛불 시위를 가슴에 새기자는 대목입니다.

 

백낙청의 "담대하게 행동하자"는 말을 8룡들은 "용감한 행동"으로 호응했습니다.

그들도 북한에서나 사용할 것 같은 "담대한"이란 표현이 꺼려졌던 듯합니다.

 

야권 8룡이 용감하게 탄핵에 나서자란 합의문과 달리 속내는 제 각각입니다.

그런 이유인지 8룡의 합의는 후속 기사가 없고 좌익 언론에서도 기사 비중을 크게 낮췄습니다. 누구도 쉽게 현재 정국이 어디로 튈 지 예상하지 못하고 있단 반증입니다.

또 눈여겨 볼 대목은 야권 잠룡 회의에 참석한단 손학규의 불참입니다.

 

- 문재인은 대통령 선거를 원합니다. 그래서 총리 선임 문제에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 박지원, 안철수는 대통령 사퇴와 내각제 개헌을 원합니다. 내각제 개헌을 하려면 어떤 총리를 선임하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들에겐 대통령 탄핵보다 개헌이 더 중요합니다.

- 백낙청들의 재야는 1948년 대한민국 건국서부터 유지되어 온 보수 체제의 완전한 종식을 원합니다. “박근혜 퇴진은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갈망해온 대전환의 시작에 불과하다."

 

민노, 민농, 민예, 민언 등 사회주의와 종북세력이 백낙청들에 붙어 있습니다.

박대통령의 탄핵은 시작이고, 문재인 안철수 등은 과도적 수단일 뿐입니다.

 

- 김무성 일파는 박지원과 연대해 내각제 개헌에 올인할 것입니다.

 

오늘 "안철수-박지원, ‘비박-비문 연합행보 가시화" 언론 보도입니다.

선 탄핵 후 내각제 개헌 후 총선거입니다. 조금 표현을 정확하게 하면 내각제 개헌을 위한 선제 탄핵 정국 조성이 맞겠습니다.

 

- 반기문 쪽은 뭐든 다 받을 것 같습니다.

옹립 대통령의 꿈을 꾸는 것 같은데 그 핵심에 정진석이 있습니다.정진석의 행보가 갈팡질팡 하고 어제 얘기 다르고 오늘 말이 다른 이유는 최선의 패를 골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크게 보면 반기문까지 포함돼서 복잡해 보여도 결국 위(), (), ()와 다름 없는 3자 충돌입니다. 대통령 병에 걸린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건국과 정통성을 지키는 측이 "촉",  

김무성 박지원 내각제개헌 세력이 "위" 쯤 되겠습니다.

반기문 정진석이 원술 쯤 되려냐요. 국정에 대한 확실한 철학과 비전을 갖추지 못한 채 대통령 자리만 탐내는 반기문측은 이번 판에서 선수로 끼진 못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새누리당 입니다.

새누리당의 친박과 비박은 아주 다른 집단입니다. 이걸 단순히 주류 비주류라거나 혹은 친대통령 반대통령 혹은 당파 정도로 잘못 보는 데서부터 모든 사단과 문제가 발생하고 결코 정리가 안 되는 것입니다.

 

친박은 한국의 정통 보수 세력이고 반박은 윌빙 민주팔이 세력입니다.

친박은 건국과 산업화와 민주화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계승 발전시키려는 세력이고, 반박은 한국의 근대화 역사에 대해 인식의 토대를 좌익과 공유하는 집단입니다. 김무성은 새누리당을 극우로 부르고 5.18 행사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지지했습니다. 유승민 이혜훈 등은 이미 경제민주화를 제일 가치로 내세웠습니다.

 

남경필 원희룡은 남북교류에 열심인 자들입니다. 김용태 등 많은 민중당 출신들이 새누리당에서 금배지를 달고 있고, 김성태 등 노동계 인사도 적지 않습니다.

 

또 영남을 기반으로 한 토호 세력도 만만치 않고 이들은 거의가 YS를 등에 업고 출세한 자들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들이 철학적으로 어떤 역사 의식이나 보수 또는 진보적 가치를 신념화한 자들이 아니라 기회주의자들이란 점입니다. 국가와 사회를 해치는 건 사이비(似而非)들입니다. 사이비(似而非)는 그 사회의 가치를 혼탁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악이 선이 되고 선이 악이 되게 만드는 원인이 바로 사이비(似而非)들이 여론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이비들의 존재로 말미암아 종북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반미가 좋은 건지 나쁜 건 지 사회적 판단력이 완전히 붕괴해 버렸습니다.

 

친박이라 하여 이들이 웰빙 기회주의자들이 아니고 모두 애국자란 말이 아니라 그들 집단의 이념적 토대가 과연 무엇이고 어떤 가치에 따라 움직이냐 그리고 그들의 존재가 사회적으로 무엇을 뜻하느냐를 봐야 한단 뜻입니다. 한 집단이 어떤 가치에 따라 움직이느냐를 봐야만 비로서 친박 비박의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디가 대한민국의 정파(正派)고 사파(邪派)인지를 분명하게 가릴 수 있어야 발전이 있는 것입니다. 자신들 권력을 위해 헌법을 엎고 개헌을 하겠단 정치 세력이 추악한 사파(邪派)가 아니라면 그 사회는 이미 정상적인 판단력을 잃은 사회입니다.

 

지금 한국 사회에서 벌어진 판은 박근혜 대통령의 위기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정통 보수세력의 위기이고, 대한민국의 위기며, 역사의 위기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을 지키는 세력이 오늘에 이르러 수세에 내몰린 것입니다. 이 책임은 좌익에게만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좌익 세력이 커진덴 새누리당의 책임이 지대하기 때문입니다.

 

새누리당의 민주팔이들이 문재인, 박지원, 김부겸, 안희정, 손학규, 박원순 등을 정치 세력으로 키웠습니다. 새누리당의 웰빙 기회주의자들이 남북화해와 교류 등에서 햇볕정책 세력을 키웠고, 종북세력의 입지를 키웠습니다.

 

새누리당의 출세주의자들 토호세력들이 국회권력을 독재적으로 만들고 국회의원들을 귀족화 시키면서 국정이 문란해졌습니다. 좌익의 힘만으론 절대로 불가능한 일들입니다.

가정을 해 보면 이치는 더 분명해집니다. 만일 새누리당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수호에 성실했고, 근현대 역사 전쟁에서 도망가지 않았다면 그리고 헌법에 따라 여당으로서 대통령의 국정에 적극 동참했다면 과연 이런 혼란이 발생할 수 있었겠습니까.

 

새누리당 의원들이 지난 10년 간 웰빙 기회주의 노릇을 해 온 결과가 지금의 사태입니다.

조선일보와 김무성 일파는 더 이상은 이 판을 끌고 갈 역량이 안 되고, 이 판을 제어할 능력도 잃었습니다. 자기 집 곳간 열쇠 훔치려다 집에 불을 냈고 집이 불타자 도적떼가 몰려든 상황입니다. 조선일보와 김무성 일파가 이 도적떼로 부터 집을 구할 수 있겠습니까. 판은 이미 도적들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박대통령은 지금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거국내각이니 책임총리니 탄핵이니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박대통령은 첫째 대한민국 헌법을 지켜야 합니다.

둘째, 대한민국의 역사를 지켜야 합니다.

세째, 좌익 혁명 분자들로 부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수호해야 합니다.

네째, 대한민국의 주인인 애국 보수 국민들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기에 박대통령은 야당의 탄핵에 맞서 싸우고, 백낙청들의 담대한 계획인 거국중립내각이란 올가미를 거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각제 개헌 세력을 국민 앞에 드러낸 후 새누리당의 비박들을 반드시 쳐야 합니다. 김무성 세력, 새누리당의 민주팔이 웰빙족속들이야 말로 대한민국 역사의 반동이고 가치를 혼란케 하는 사이비(似而非), 내각제 귀족을 꿈꾸는 수구들 입니다.

모택동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불타부도(不打不倒)" 때리지 않으면 꺼꾸러지지 않는다.

반동적인 것은 치지 않으면 쓰러뜨릴 수 없단 뜻입니다.

이젠 피아를 확실히 구분해서 쳐야 할 때입니다.

어디를 먼저 치고 어디를 나중에 칠지는 잘 생각해 보시면 금방 답이 나옵니다.

권력 투쟁에서 선의와 겸양은 미덕이 아니며, 권모와 술수 또한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손자의 말대로 병법이란 적을 속이는 것입니다.

꿀을 발라 놓으면 벌이 꾀고, 쥐를 잡으려면 매를 들어 때려야 합니다.


우대밷는 세대 카페 -여기로 초대합니다-


 도울 김용욱의 2016.114일자 조선일보/동아일보 전면광고 내용


[‘대통령 하야주장 세력에 선동 당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지킵시다.]

 

"한번 따져봅시다,

박근혜 대통령이 뭘 잘못했어요? 독재했어요? 부정부패했어요? 해서 부정축재라도 했소?

아님 북한에 퍼주기라도 했소? 뭐 국정농단요? 농단하고 싶어도 하게나 했소? '의회독재'라는 말을 조선일보가 자주 썼는데, 어디 가서 청와대가 권력을 휘둘러요?

최순실이가 농단했다고요? 그러면 잡아다 족치면 될 거 아뇨. 최순실이가 처먹고 어디 가 뒈지거나 꼭꼭 숨기라도 했소? 옛날에 어느 대통령의 아들이 셋인데 그 셋 다 모두 그것도 추잡한 서민 울리기나 나랏돈 빼먹기 같은 파렴치한 죄목으로 엮었는데 그때 대통령 조사하라고 했나요?

 

측근 비리? 노무현 이명박 때는 전,현직 총무비서관이 굴비 엮이듯 붙들려가지 않던가요? 측근 발호의 압권은 김영삼의 아들 현철과 김대중 아들 "3 트리오'가 아니고 그 무엇이오?

 

그것에 비하면 최순실이가 무슨 부산저축은행 사건같이 무슨 피눈물 나는 서민들 돈이라도 빼먹었소? 아님 관을 끼고 대형 국책사업에 껴들기라도 했소? 있는 놈한테 돈 빼 먹었으니 파렴치한 건 아니잖소. 딸이 부정 졸업하고 부정입학했다고요? 그걸 대통령이 시키기라도 했소? 그랬으면 당시 교장 총장 담임 학과장교수 싸그리 잡아넣으면 되잖소.

 

대통령이 기업에 돈 내라고 했다고요? 그것도 못합니까? 한류 사업 안 해도 돼요? 한복 한식이 한스포츠가 어땠어요? 국회가 일을 못하게 하는데 그거라도 대통령이 해야 하잖소? 그래 기업에서 돈 받아다 대통령이 치맛 폭에 감추기라도 했소? 착복이 아니잖아요!

경복궁 나가봐요. 젊은이 어린이 할 것 없이 남녀가 한복을 곱게 빼입고 활보해요. 첨에 난 중국 관광객인줄 알았소. 근데 한둘이 아닌 거요. 근처서 한복을 빌려준대요.

 

이겁니다. 잘 생긴 체형이 한복을 받쳐주니..그런 한복으로 대통령이 외국에 나가고.. K사업이 어땠다고 이 난리요? 그건 20세기 새마을사업에 이은 21세기 한국 알리기 사업이요.

 

그래 삼성. 현대차가 K사업에 내는 건 안 되고 아태재단이니 아름다운재단이니 하는 데 내는 건 죄가 없다는 거요? 뻔뻔하긴.. 돈도 800 750억이 현재 잔고로 있다건만.

 

대통령이 사과했죠. 그것은 옥에도 티가 있을까 하여 노심초사한 나머지 그런 일이 터졌으니 미안하고 죄송스럽다는 거지 이전 대통령의 측근비리에 비하면 그게 상대라도 돼요?

 

문건 유출요? 완성본이 아니라고 하잖소. 여자 혼자 산다고 너무 그리 괄세 마오. 불통이란 자기순수를 지키기 위한 몸부림과도 같은 거요.

 

어쨌든 최순실, 3인방, 안종범 다 족치시오. 대학교수라는 자가 왜 법을 어겨요. 싸그리 조져버려요. 대통령은요?

 

행정 등의 지시를 했지 범죄를 교사한 건 아니잖소. 물론 최순실과 3인방 따위를 사람이라 여긴 대통령의 무지가 참으로 딱하오.

 

자서전에서 그렇게 지혜와 평안 그리고 바름을 강조하시더니.. 청와대 올 때 3인방 등을 끊었어야 했는데.. 자네들 재목은 국회의원까지네 하면서..

 

제발 가만 좀 있읍시다. 대통령이 법을 안 지켰다면 그 심판은 법대로 하면 될 거 아니요? 그렇게 미우면 탄핵하면 되겠건만.

저들 손에는 피 안 묻히겠다고..

 

조선일보가 오늘 김대중칼럼 통해서 대통령더러 대오각성해 혁신정치를 하라네요. 참 병 주고 약 주네요. 그러면서 탄핵 받으면 죄인으로 남는대요. 어떤 것은 죄인 아닌가요? 좌파한테 나라가 넘어가 북한 아래 들어가면 더 큰 죄인이 되겠건만..

 

소뿔을 고치려다 소를 아예 죽이는 교각살우들 마시오. 김대중칼럼은 박근혜를 죽이려다 보수를 죽여서 다시금 '이전10'시기로 되 돌아기는 게 두렵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말로만 국가 위기라고 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실천 하지 않으면 이 비상사태를 해결 할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에 대한 반대의사는 청와대 민원실 02 730 5800 으로 전화4을 누른 후. 의사표명을 실천하여. 대통령을 하야하라고 데모하는 사람들만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줍시다ㆍ ㆍ많은 사람들에게 전달 부탁합니다

 

"모두 오픈해서  이야기 하자!"

누가  누구를 욕 하고 비난 할 수 있겠는가? 누구 자식은  되고 누구 자식은 안  되는가?

 

노무현 아들 노건호, 라이스 국무장관 추천서로 스탠포드 입학?

최순실이 누군지는 몰라도 노무현,박원순, 이해찬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

노무현 아들. 동국대 경주분교에서 연세대 법대로 편입!

박원순 딸 , 서울대 미대에서 서울대 법대로 편입!

이해찬 딸 숭실대에서 연대로 편입!

 

최순실은 공인이 아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인 그딸이 특기생으로 이대에 들어간 게 뭐 그리 큰 비리라고 한달 넘게 지랄 발광들이냐?

그것 보다는 대통령을 비롯한 최고위 공직자들의 자식들이 애비 잘 만난 덕에 아무런 특기도 없으면서 그 들어가기 어려운 명문대에 척척 편입한 것이 더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

 

노무현,정동영 아들, 참여정부시절 라이스국무장관 추천서 받아 둘다 미국 최고의 명문 스탠포드 에 들어갔다. 겉으로는" 반미 좀하면 어때" 하면서 뒷구녕으로는 추천서 구걸하던 참여정부 넘버원. 넘버투, 라이스가 추천서 써주면서 얼마나 비웃었을까? 생각하니 내 얼굴이 화끈거린다.

 

노무현 아들 노건호? 지애비 아니었으면 동국대 경주분교에서 연대법대를거쳐 세계최고의 스탠퍼드 에 갈수 있었을까??? 노무현 ,정동영 자식들 추천서 받는 대가로 무슨 더러운 거래를 했는지 궁금하지도 않냐구!!? 이 구역질 나는 위선 덩어리들!!!

지들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고 하더니 이놈들 하는 짓이 그 꼴이네.

 

이번 기회에 제대로 한 번 해보시지

우리나라 대통령들 4년차 가서 모두들 문제만 잔뜩 일으켰지요.

Ys 아들 현철 / Dj 세아들 홍일. 흥업. 홍걸 / 노무현 자식들 / Mb 자식들

 

이런 대통령 밑에서도 나라가 발전하는 걸 보면 정치하는 놈들 모조리 없어도 될 것 같은데..ㅎㅎ

 

도대체 어떤 분이 되어야... 화합할 수 있는 분이 있을까요?

2016년 11월 4일자 조선, 동아일보 전면광고. 도올 김용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