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협박’ “목숨만은 살려 주겠다.”◑
글쓴이 : 박 경수
▲ ⓒ뉴스타운이 전하는 뉴-스 국가원수 살해 협박,
무조건 투항요구,
공산당 수법 [백승목대기자 ]hugepine@hanmail.net
승인 2016.11.13. 13:09:22
민주당원내대표 우상호가 촛불시위에 참가하여 박근혜대통령이 야당의 요구를 받아들이면 “목숨만은 살려 주겠다.”고 국가원수 살해 협박까지 했다고 밝히고 있어 우상호의 전력사상을 국민들에게 들려주며 그가 더불어 민주당의 원내 대표라는 사실에 국민적 경각심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이와 같은 언어행동은 북괴 김정은 집단의 앵무새인 북한방송도 해보지 못한 발언이다.
백승목기자는 우상호를 비유하기를 이는 양아치도,
조폭도, 마피아도,
야쿠자도 함부로 입에 담지 않는 악랄한 협박이며,
대통령을 살해 제거하자고 선동한 것이라고 설명을 하면서,
이는 형법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살인 예비음모인 동시에 수괴는 사형에 처하게 돼 있는 국헌문란 내란선동이라고 했다.
우상호가 대통령에게 “목숨만을 살려 주겠다.”고 협박을 한 것은 중공군이나 북괴군이 전장에서 적군에게 투항을 권고 할 때 사용하는 함화공작(喊話工作)
수법이라고 설명하면서 우상호가 어떻게 이런 작전법을 알고 있느냐는 것이다.
즉 이 말은 우상호가 보여준 작태는 그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학습하고 또 이를 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느냐하는데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음이며,
우상호가 소위 NLPD 주사파 출신 공안사범 전력자라고 할지라도 ‘함화공작’ 수법까지 익힌 자라면 이는 결코 예삿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국가보안법위반 등 공안사범 출신 49명이 20대 국회에 입성했는데 이들 중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은 잔형면제 사면복권에 필요한 전향서 작성을 거부 했을 뿐만 아니라 요식행위에 불과 한 ‘준법서약서’ 제출마저 거부 했다는 사실이다.
거개의 국가보안법위반 등 공안사범이 노동당이나 지하당 또는 불순서클에 가입시 강령과 규약을 숙지 한 후 엄숙한 가입선서와 충성맹세를 제출하고 조직에 가담했으며,
이들은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에 절대 충성을 맹세하고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 명령에 무조건 복종 해온 자들로서 반역의 DNA가 살아 있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 받은 글 )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6.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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