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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

진실은 이렇습니다. 박근혜대통령 죽여서 정권찬탈하기 전말.

by 설렘심목 2016. 12. 4.

진실은 이렇습니다.

국정농단이라며 세상을 시끄,럽게 하면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물러나라고
협박하는 세력들은 오래전부터 음모를 꾸며온 시나리오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모략극에 국민들이 농락 당하고 있는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시나리오]

박대통령이 초기에 호남 배려 차원에서  사정 비서관으로 전라도 출신 검사를 기용하였고
광주일고를 나온 운동권 출신을 대통령기록비서관에 임명하였음.

두명은 일찌기 문재인 세력 조직에 포함시켜 대통령 동정 기록물을 빼돌리는 업무를 담당하면서 사정비서관이 대통령 모든 업무를 별도 관리하도록 지휘함.

사정비서관은 문재인으로부터 국회의원공천을 약속받고 업무를 수행함.

그러나 지난번 박응천 비서관 퇴출에 관련되었던  사정비서관도 해임되자 조 기록 비서관을 시켜그동안 빼돌린 기록물이 포함된 PC를 논현동최순실 임시 사무실앞 쓰레기 통에 버리고 중앙일보 기자에게  알려  JTBC로 하여금  보도케 함.

 

이전에  문재인은 조선일보 회장과 수차례 만나 대권 도전에  협조하라고 요청하였고

조선일보신문사 핵심 긴부들을 호남 출신으로  교체하였음.

 

좌파신문 한게레.경향을 제외한 언론노조, 중앙일보,동아일보, KBS,MBC,SBS,YTN ,

종편 방송사 모든 매체 포섭은 문재인 추종세력인 언론노조에서 수행하면서

문재인은 명실공히 언론을 장악하고 검찰 공안부서에 호남 판검사를 배치함.

 

조선일보 송영일 주필(호남출신)이 대우조선 비리에 연루되고 문재인이 북한인권결의안 김정일 허락을 받고 기권했다는 송 전 외무장관폭로로 대권가도에 치명적이라고 인식하고예정보다 조기에 

 PC파일을 작동해 이를 빌미로 박대통령을 퇴진시키기로 결심함.

 

최순실이 박대통령과 오랜 인연을 맺고 지내온 것을 알고 최순실과 박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PC에 담아 박대통령이 국정을 농단 당한 것 같이 몰아세움으로 문재인세력이 자행한 시나리오에 국민들을 분노케함.

 

이는 북한 간첩이 남한전복을위해 벌이는 공작에 버금가는 섬칫한  계략입니다.

 

국민 여러분은 진실을 알고 더 이상 문재인 세력이  벌이는 촛불집회. 연일 모든 세뇌화된 언론에 현혹돼서는 안 됩니다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에  의해  선출된 국가의 최고 통수권자입니다.

 

정권찬탈세력이 벌인 이번계략에 제발 속지맙시다.

........................

존경하고 사랑하는 애국자 여러분!

 

박근혜 대통령은 진보와 보수,  좌우를 대통합하려다 결국 전라도사람에게 죽임을 당하게 됐습니다.

 

청와대  대통령 연설문 기록 비서관 조인근(54) ! 고향 전남도 영암군. 광주  제일고등학교 졸업

서강대학교 졸업 운동권 출신으로 2012 12 ~ 2016 7월까지청와대 기록비서관으로 근무  하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잠적중입니다.

 

  조인근이 각종자료와 각본을 만들어 박지원과  문재인 일당들에게 전달 하였고요. 

2017년 중반기 대선 정국에 터뜨리려다가 송민순의 "빙하는 움직인다"에서 노무현과 문재인이 김정일에게 결재받았다는 이적행위가 탄로나자 앞당겨 폭로 시킨것입니다.

 

청와대  기록비서관은 대통령 기록물 접근이 용이한 자리 (조인근)이죠.  

순진하고 착한 박근헤 대통령은 그동안 조응천 조인근 등 첩자들과  같이 근무를 했다고 하니 

얼마나  위험 했겠 습니까?

 

이번이 사건을 철저히 규명하고 과거 정권에서 돈모금하여 착복하고 북한에 퍼다준 돈으로  핵무기만들어 오늘 북한으로부터  핵위협과 시도 때도  없이 쏘아대는 핵무기와 미사일 제조의 원인 제공자 들도 조사를 해야 합니다.

 

위기에 처한 국가를 지켜야 됩니다.

 

도와 주세요. 집에 불이 나면 불을꺼야 되는데

 

집은 다 타는데 불은 안끄고 싸움만 하는 놈들(특히 여당 국회의원들죽일 놈들 뿐이지요. 

 

특히 첨언하면 좌익에 점령당한 언론의 왜곡과 반역각계 각층의 좌익침투를 방임한  국정원과 사법부 그리고 대통령자신의 무능 ! 마음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복사하여 많은 분들에게 전달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4:7)

                    제공 : 우대받는 세대 카페   (받은 메일  편집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