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의 대충돌
이글은 제가 종토방에 다른 아이디로 올린 글입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읽으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지금 현재 자유세계에서는 세계 방방 곳곳엔 선한 유대인도 악한 유대인도 세계 곳곳에 활동하여 돈이 되는 모든일에 관여하여 종사하며 그들에 사상을 실천하기도 역행하기도 하며 살아갑니다.
이들 유대인들은 2차대전이 끝난후에 정신들 바짝 차리며 아주 열심히 돈을 벌기 시작 합니다. 타고난 명석한 머리는 수학천재들이 널린걸 알수 있듯이 그시기 전쟁이후 새로운 산업활동이 왕성하여 전후 복구에 온나라가 열을 토할때 전자계산기가 대단한 크기로 만들어 지려는 시이라서 즉 태동을 하려는 시기이어서 그런지 수리력이 요하는 곳은 수리력이 뛰어난 유대인들을 고용하기에 바빠집니다.
보통 회계쪽에 유능한 유대인들이 서서히 포진을 하게 됩니다. 이들은 이 회계에서 새로운 여러 경제 기법을 만들기 시작하며 곳곳에서 싱크탱크를 하며 부와 명예를 함께 거머쥡니다. 이들은 부에 축적을 하는데 일관성이 있는 원칙을 세우고 하는게 특징입니다. 그것은 바로 본국에 일정부분을 투자나 기부를 합니다. 나중엔 돈이 아닌 권력을 이스라엘에 선사하며, 부와 명예에서 이젠 권력까지 쥐어 버렷습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 돈으로 환심을 사기도 하고 하면서 서서히 아주 서서히 그들에 힘을 만들어 갑니다. 이제 부터 그들에 권력을 해부해 봅니다.
세계 지배를 위해 필요한 다섯 가지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1) 세계의 에너지(석유)시장 지배 (2) 세계 식량시장의 지배 (3) 세계 금융시장의 지배 (4) 세계의 정보 통신의 발신원과 정보 통신망의 지배 (5) 세계 최대의 정치력과 군사력을 가진 국가의 지배
이것이 충족이 되어야 하는데
...이미 유대인들은 석유, 곡물, 금융, 정보 통신망, 미국 정부에서 막대한 자본 지배력을 가지고 있고 따라서 이들은 세계를 지배하는 민족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세계의 석유 사업 회사들 중에 규모와 영향력이 큰 몇몇 국제적 석유 회사를 오일 메이저(Oil Majors)라고 부르는데, 이들은 옛날부터 유대계 재벌들에 의해 운영되어 왔습니다.
존 D.록펠러가 세운 스탠다드 오일(Standard Oil)의 후신인 엑슨 모빌(Exxon Mobil)은 세계 최고의 자산 규모를 가진 에너지 기업이고, 쉐브런-텍사코(Chevron-Texaco) 역시 유대인인 록펠러가와 노리스가의 관여 하에, 로얄 더치-쉘(Royal Dutch-Shell)은 로스차일드가가 깊숙이 관여하고 있으며, 또 국책회사인 BP(British Petroleum)도 유대 자본의 큰 영향 하에 있습니다. 이들 네 기업은 4대 오일 메이저, 또는 Four Sisters라고 불리우며, 세계 석유 시장을 주도하고 보이지 않게 유가를 변동시키는 등의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일 메이저와 같이 국제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식량 자원의 교량적 역할을 맡고 있으면서 곡물 유통의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몇 개의 기업이 있는데 이들을 곡물 메이저라고 합니다.
이들은 주로 세계 각지의 농산물 생산지나 선물 거래소 등에서 싼 가격에 농산물을 매입, 정부나 기업 등에 비싼 가격에 팔면서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정치계와 깊숙히 관계하고 인공위성 등의 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국내외에 거미줄 같은 정보망을 통해 돈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에든 뛰어듭니다.
그러면서도 매우 폐쇄적인 기업 활동으로 수익과 거래 내역은 거의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곡물을 취급하는 회사는 매우 많이 있지만 통상적으로 미국의 카길(Cargill)과 ADM(Archer Daniel Midland), 프랑스의 루이 드레퓌스(Louis Dreyfus), 브라질의 벙기(Bunge), 스위스의 가낙(Garnac) 이 5개 회사를 미국-유럽의 5대 곡물 메이저라 칭하는데, 세계 곡물 교역량의 80%이상을 좌지우지하는 엄청난 유통 지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중 스코틀랜드 계 자본인 미국의 카길을 제외하고는 모두 유대계 자본의 회사라는 점이며 이 밖의 곡물 유통 기업의 대부분은 창업주가 유대인이라는 점입니다.
과거 유대인들은 유럽 사회에서 공직자나 군인으로 출세할 수도 없었고 농지를 소유할 수도 없었기 때문에 신분에 별다른 제한이 없는 이런 상업 쪽으로 많이 진출해 성공하게 된 것이지요. 또 지난 2,000년간 나라없는 민족의 설움과 함께 갖은 민족적, 종교적 고난을 겪으면서 지식과 돈에 대하여 남보다 뛰어난 집착을 가지게 된 것이 유대인들의 상업적 성공의 이유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들은 중세 크리스트교도인들이 금기시하던 돈 놀이, 징세, 재산 관리, 유통업 등의 일을 하며 유럽인들의 박해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지식을 쌓으며 돈을 버는 것만이 이들의 생존과 민족의 유지라는 절대적 이유였던 탓에 남들보다 더욱 악착같이 생활하였고 그것이 오늘날 다른 민족들에 비해 유대인들이 특출난 재능을 보이게 된 이유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렇게 유대인들은 전세계적으로 퍼져 막대한 자금을 확보하고 서로 간의 정보 교환과 협력 등을 통해 금융, 경제, 정보통신, 정치, 학술, 문화예술 등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됩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이렇게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주로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인데 이들은 진짜 유대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대인은 혈통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원래 북동 유럽 터키계 카자르인들이지요. 이들은 8세기 경 민족의 안전을 이유로 (자세한 건 생략) 종교를 유대교를 선택하게 되고 스스로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자처하게 됩니다.
그러나 나중에 이들은 탈무드를 읽으면서 (탈무드는 이들이 성서보다 더 중요시 함.) 탈무드적 인간이 되어 뛰어난 정치적, 상업적 능력을 발휘, 세계를 지배하는 힘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미국은 제 2의 가나안 땅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많은 유대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약 600만 명 / 전세계의 유대인 약 1,300만 명) 이들은 1900년대 초반,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유럽의 수많은 유대인들이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었고 그곳에서도 역시 탁월한 상업적 능력을 발휘, 많은 자본을 쌓고 미국의 자본주의를 발달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현재 미국의 거대한 독점 자본가 상위 50개 그룹 중 21개, 그 중 1위부터 5위까지를 차지하고 있는 록펠러, 모건, 듀퐁, 멜론, 시티코프도 모두 유대계 자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밖에 미국 내 유명한 경제 인사들로는 경제 대통령이라 불리웠던 앨런 그린스펀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샌포드 웨일 시티그룹 회장, 모린스 그린버그 AIG 회장,리처드 풀스 리먼 브러더스 공동회장, 헨리 폴슨 재무장관..이전에 골드만 삭스 회장이었음, 헤지펀드의 대부 조지 소로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등도 모두 유대인입니다.
경제학자로는 마틴 펠드스타인 하버드대 교수,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와 조지프 스티글리츠, 폴 새뮤얼슨, 밀턴 프리드먼, 게리 베커 등이 유대인이며, 또 금융 쪽에서는 체이스 맨해튼, JP 모건, 뱅크 아메리카 등의 경영권을 유대계 자본이 장악하고 있고 워싱턴 포스트, 월 스트리트 저널, 타임 같은 유명 언론 매체들도 유대인에 의해 설립,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국 내 유대인의 인구 비율은 2% 밖에 안 되지만 이들이 장악하고 있는 자본은 무려 40%에 이르고 있으니 미국에서의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힘은 어마어마한 것이지요. 이러니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에서 정치적으로 성공하려면 미국 내 유대인들에게 잘 보여야 한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미국의 대통령들도 모두 선거 때 유대인들의 적극적인, 혹은 부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된 사람들입니다. 또 정치계에 몸을 담고 있는 유대인들도 많이 있는데 상원 의원 11명, 하원 의원 26명을 비롯 각종 행정 요직에서도 유대인들이 자리하고 있지요.
이렇게 막대한 자금력과 정보망을 가지고 있고 군사대국인 미국을 좌지우지하는 유대인들의 힘은 대단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아랍 자금이 두바이를 중심으로 힘을 키우려 한다것을 지켜 보다가 이제 터트릴때가 되엇구나..하면서 그동안 부동산에 버블을 방관하거나 조장하면서 금융에 위기를 터트리고 그리고 실물로 터트려서 자본에 대충돌을 지금 불러 오는겁니다. 나중 2편을 다시 적겠습니다.
이제 3차대전이 소리없이 총성없이 발생한것을 나열하겠습니다.
유대인의 세계자본점령과 후리메이슨 |
에너지 시장
우리는 흔히 아랍권의 석유국가들이 모두 들의 기술로 석유를 파내고 판매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러한 작업들 모두가 미국과 영국의 오일 메이저(Oil Major. 유명 석유 회사들)들에 의해 이루어지고잇다.
이들중 가장 규모가 큰 회사는 엑슨, 모빌(99년 액슨과 합병), 쉐브론(석유 메이저 세븐 시스터 중 하나였던 걸프 오일을 1984년 인수), 텍사코(쉐브론에 인수 예정), 로열 더치 셸, 브리티시 페트로리엄(98년 미국의 유대계 석유 재벌 아모코와 합병. 현 BP아모코)으로
꼽히는데, 이 회사들은 모두 유대 재벌그룹인 록펠러, 로스차일드, 노리스 가에 속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탈무디스트들의 의도 아래 1,2차 오일쇼크와 여러 차례의 중동 전쟁이 일어났으며, 이로 인해 유대 자본가들은 중동에서 엄청난 이득을 챙겼고, 그들의 숙적인 중동 국가들의 단합도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시대가 흐를수록 유명 정유회사들의 인수합병이 잦아지면서 점점 오일메이저들의 세력이 응집되어 가고 있는데, 이 역시 그냥 우연의 일치로 보아넘기기에는 미심쩍은 부분이다.
식량시장
전 세계 최대의 곡물생산국은 미국, 캐나다, 호주, 아르헨티나인데 이 중 미국이 전세계 곡물 수출의 50%, 나머지 나라들과 합하면 80%를 점하고 잇다. 이 나라들의 곡물수출을 취급하는 것은 컨티넨탈 그레인, 카길, 루이 드레이퓌스, 붕게, 안드레인데 이중 카길을 제외한 나머지 4개 회사가 모두 유대자본에 속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은 인공위성을 통해 전세계의 작황 상황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 시기적절한 매점매석으로 특정 곡물의 가격을 폭등시키거나, 각 국가들에게 공물을 강매하여 엄청난 이윤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융 시장
퍼스트 내셔널 시티은행, 체이스 맨해튼 은행, JP 모건 은행, 이들은 세계 3대 은행이라 불리는 거대한 기업들이다.(이중 체이스 맨해튼 은행과 JP 모건 은행이 2000년 12월 합병하여 JP 모건 체이스 그룹이 되었다) 이 은행들 역시 모두 유대인에 의해 굴러가고 있다. 미국의 금융을 통제하는 FRB(Federal Reserve Board, 연방준비저도이사회)역시 탈무디스트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록펠러와 탈무디스트들의 주도 아래 1912년 우드로 윌슨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후 FRB를 탄생시키도록 압력을 넣었고, 1913년 12월 22일 크리스마스를 앞두어 들뜬 의회 분위기를 이용, 날림으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 탄생 법안을 통과시킨후 의회를 폐회함으로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미국의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우는 앨런 그린스펀인데, 그 역시 유대인이다.
연방준비은행을 조종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미국의 친유대 재벌인 록펠러이지만, 그 배후에는 유럽계 유대재벌인 로스차일드가 있다고 한다. BIS(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 국제 결제은행), IBRD(International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ement, 국제개발부흥은행), IMF(Internationl Monetary Fund, 국제통화기금)등의 국제적 금융 단체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라고. 세계은행(World Bank)의 경우에도 초대은행장 유진 메이어에서 지금에 제임스 울픈슨에 이르기까지 은행장 모두가 유대인이다. 그리고 영국, 프랑스, 독일을 비롯안 EC 15개국의 중앙은행 역시 로스차일드 가의 자본에 속해 있다고 한다.
몇 년 전 일어난 아시아 금융 대란 역시 급성장하는 아시아권의 경제를 견제하기 위해 유대인 해지펀드에 의해 일어난 의도적인 공황이었다고 한다. 이에 관해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초일는 공식적인 석상에서 아시아의 경제위기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대계 금융가인 조지 소로스에 의해 일어났다고 말하며 그를 ‘자본주의의 악마’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정보통신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나 회담, 또는 전쟁 등이 발생하면 세계각국의 언론매체들은 언제나 같은 통신사들로부터 정보를 제공 받는다. 그 통신사들은 바로 AP, AFP, UPI, 로이터통신인데, 이들 역시 유대인 자본가들에 의해 설립되어 조종받고 있다고 한다(이중 UPI는 최근 통일교 자본에 의해 인수되었는데, 통일교의 교주 문선명은 프리메이슨 33도라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뉴욕 타임즈 역시 파산 직전인 1896년, 유대인 아돌프 오스크에 의해 인수된 후 다른 탈무디스트들과 비밀조직의 힘을 입어 현재의 타임지로 성장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워싱턴포스트의 캐서린, 도덜드 그레이엄 모자(캐서린 그레이엄은 유진 메이어의 딸), 타임 워너(CNN의 모회사, 최근 온라인 서비스 회사인 아메리카 온라인과 합병하였다)의 제럴드 레빈 회장, 월 스트리트 저널의 피터 칸 회장도 모두 유대인이다. NBC, CBS, ABC 3대 방송사 역시 유대 자본에 속해있다. 이처럼 미국의 유력한 매스컴들은 모두 유대자본가들의 조종을 받으며 언제나 ‘그들에게 유익한’ 정보들만을 걸러내어 세상에 알린다고 한다.
정치
현재 세계국가들의 블록화를 유도하고 있는 EC나 NATO, UN 역시 탈무디스트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 단체들은 지금도 탈무디스트들의 세계정복계획에따라 모든 일들을 진행해 나가며 세계단일정부수립의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계획을 지령하는 실세는 유대인에 의해 만들어진 유럽의 300인 위원회와 빌더버그 그룹과 같은 비밀조직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세계최강대국인 미국의 대통령도 실제로는 유대 자본가들에 의해서 당선되고 조종되는 배우에 지나지 않는다고. 미 대통령의 대다수가 프리메이슨 회원이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그림자 정부로 불리우는 CFR(Council on Foreign Relation 외교관계협의회) 역시 유대인들에 의해 설립되어 조종되고 있다. 이 단체는 세실 로즈라는 영국계 대부호가 로스차일드 가와 단합하여 1891년 2월 5일 원탁회의(Round Table, 수십 년 후에 석유가 고갈된다고 세계적으로 난리를 치는 등의 공개적 활동을 벌이는 음모조직)를 창설한 이후, 세실 로즈가 죽고나서 1919년 원탁회의의 멤버들이 파리에서 만나 국제문제협의회(IIA, Institude of International Affairs)를 발족, 이 조직의 영국 지부가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이고, 미국지부가 바로 외교문제협의회(CFR)이다. 근대 미국의 장관과 대통령의 절대 다수는 모두 이 단체 출신이며, 특히 이 단체 출신으로서 미국무장관을 지낸 애치슨이나 키신저 등은 모두 탈무디스트들의 뜻에 따라 미국 대통령들을 마음껏 부려먹었다고 한다.
근래 들어 유력한 국제단체의 대표자들이나 프리메이슨을 비롯한 여러 비밀단체, 또는 미국의 꼭두각시 대통령들이 세계를 향해 공공연히 NWO(New World Order, 신세계질서) 사상을 보급시키고 있는데, 이는 두말할 것도 없이 탈무디스트들의 세계정부 수립을 위한 선전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1994년, 링컨 기념관, 워싱턴 기념관, 백악관등이 위치하고 있는 미국 워싱턴의 한복판에, 미국인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유대인 학살을 기념하는 홀로코스트 박물관이 개관되었다.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 자연박물관, 국회의사당 등 미국을 상징하는 건물이 가득한 그 동네에 미국 인구의 2.8%에 지나지 않는 유대인을 위한 박물관이 세워졌다는 것은 미국에서 유대인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게 해 준다.
문화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영화사인 메트로 골든 메이어(MGM), 워너 브라더스, 파라마운트, 20세기 폭스 모두가 유대 자본에 의해 만들어지고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버라이어티 지에서 1999년~2000년의 총수익을 근거로 발표한 엔터테인먼트 기업 파워 50에 의하면, 1위가 유대인인 제럴드 레빈이 회장인 타임워너이고, 2위 역시 유대인인 마이클 아이즈너가 회장인 월트디즈니였다.
때문에 헐리우드에서 만들어지는 영화들은 은연중에 탈무드적인 사고방식(또는 프리메이슨 사상)이 스며들어있으며, 지금도 반기독교적, 반이슬람교적인 영화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있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헐리우드에서 목사나 신부, 무슬림들을 비하하는 내용의 영화는 셀 수 없이 만들어졌지만 랍비를 비하하는 영화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을 꼽을 수 있겠다.
감독들의 경우에도 이러한 유대 세력의 영향을 받은 경우가 많다. 조지 루카스 감독이 만든 스타워즈의 경우에는 기독교 신앙을 교묘하게 변질시켜놓았으며, 프리메이슨의 모태가되는 이집트종교의 여러 가지 표식이 묻어나고 있다. 그리고 쉰들러리스트를 만들어 유대인 학살의 잔혹함을 세계인들에게 다시금 느끼게 한 스티븐 스필버그는 유대교를 믿는 유대계 미국인이다.
이상이 유대인들이 세계정세를 지배하고 있다는 주장의 근거로 제시되고 있는 대표적인 증거들이다. 하지만 이런 증거를 바탕으로 유대인들의 세계지배전략이란 것을 살펴보면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라면 이방인의 죽음 따위는 전혀 거리끼지 않는, 그야말로 권모술수와 이간과 책략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로스차일드나 록펠러 그룹뿐만이 아니다. 군수산업을 통해 엄청난 이윤을 챙기고 2차 세계대전 이후 군산 복합체를 태동시킨 유대재벌 자하로프, 마피아 게의 유대재벌이면서 세계 유대인 협회 회장을 지내며 로스차일드가와 혈연 관계를 맺은 에드가 브론프만 등이 그 대표적인 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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