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걸리면 말고, 걸리면 오리발 살짝 내밀면 되고?
딱 걸렸을 때 인정한 놈(년)있으면 한 마리만 내세워 봐라!
차라리 과거를 뉘우치고 전향을 한다면 용서할 수 있는 거 아닐까?
요즘 한참 문제가 되고 있는, 종북 토크쑈 하는 계집이
지금이라도 진정으로 전향을 한다면 받아줘야지 어쩌겠나?
그러나 그 계집 절대 전향 안 한다. 왜? 태생적 빨/갱/이니까.
그래도 그 계집 나름 북괴의 사냥개로서의 지조는 있잖아?
비록 처 죽일女니지만 그렇게 살다 D지겠다는 데야 무슨 수로 말리나.
그런데 이런 자도 있다.
이런 자를 아직도 추천하고 용인(用人)하는 청와대는 뭔가?
이런 자를 추천한 늠부터 조사해야 한다.
봐 보라고, 딱 걸리니까 시치미 뻑 따고“‘北 벼랑끝 전술' 지적한 것”이라고?
국민 모두를 난독증 환자 취급하는 거냐?
아니면 일자 무식꾼으로 취급하는 거냐?
우리가 어떤 놈을 더 경계해야 할까?
아예‘나는 빨/갱/이의 사냥개다’하고 개수작 떠는 계집과
딱 걸리니까‘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죄송하다’고 하는 자를 경계해야 할까?
종북 사냥개는 이미 레이다에 포착되어 있지만,
딱 걸리니까 오리발 내미는 자를 무슨 수로 경계하지?
박근혜가 아무래도 인의 장막에 갇혀 있는 거 같아 안타깝고 두렵다. 근혜야! 근혜야! .......
<기사 전문>
김상률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은 24일 과거 저서에서 북한의 핵보유를 옹호했다는 논란에 대해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 벼랑끝 전술을 쓴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김 수석은 "본인은 자유민주주의자로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미국과의 동반자적 관계가 필요하다는 신념은 확고하고 이 부분은 검증단계에서도 충분히 설명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수석은 논란이 된 저서에 대해 "이 책은 10년 전 미국 문화에 대한 글을 쓰면서 당시 일부 학계의 이론을 소개한 것일 뿐 일부 표현상의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점은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탈식민주의와 페미니즘을 전공한 학자로서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남녀평등과 상호 호혜적 존중관계를 지향하자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이날 김 수석이 대학 교수 시절인 지난 2005년에 출간한 '차이를 넘어서'라는 책에서 '북한의 핵무기 소유는 약소국이 당연히 추구할 수밖에 없는 비장의 무기일 수 있다'고 저술한 점을 들어 북한 핵 보유를 정당화하는 듯한 표현을 했다고 보도했다.
김 수석은 당시 저서에서 미국이 북핵과 대량살상무기(WMD) 등을 위협 요소로 규정한 것을 지적하고 이라크의 WMD를 자주국방 차원으로 해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수석은 숙명여대 영어영문학부 교수와 사회봉사실장·대외협력처장, 대학교육협의회 국제화분과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송광용 전 수석의 사퇴로 공석이 된 교육문화수석에 지난 18일 발탁됐다.
http://blog.chosun.com/ss8000/7605998
청와대 인사팀 전원사퇴 촉구 성명서
김상률 수석 자진사퇴! 인사시스템 갈아 엎어라!
새누리당, 청와대인사 중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라 인식하는 사람을 만나 본 적이 없다. 세월호, 병영사고...등 대한민국 모든 위기가 교육부재에서 옴에도 정치지도자 누구 하나 교육과 문화의 가치를 말하기보다 정치, 경제뿐이니 인식부재 그 자체가 문제다.
“대한민국이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라 공언한 노통 정부도 핵심 사업은 그들이 꿈꾸던 세상 건설을 위해 교육, 문화를 장악하는 것이었다. 전교조는 초중등 교육, 민교협은 대학을 거머쥐고 정권의 이념교육을 실현시켰다.
이명박을 거쳐 박근혜 정권이 국정을 운영하지만 교육현장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전교조, 민교협 기득집단의 교육장악은 아직도 공고한데 박근혜 정권의 교육색깔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행복교육? 뭘 어째야 행복한지 방향도 못 잡고 있는 것 같다.
교육 중요성에 대한 인식부재 탓인지 벌써 3명 교문수석이 교체되었으나 이번 김상률 교문수석이야말로 최악의 선택이요 인물이다.
노무현, 김대중 정권기도 기용하기 어려운 인물을 기용하는 청와대? 김상률 교육문화수석은 2005년 숙대 교수시절 자신의 저서에서 “북한 핵무기 소유는 생존권과 자립을 위해 약소국이 당연히 추구할 수밖에 없는 비장의 무기”, “이라크 대량살상 무기개발과 보유 역시 자주국방의 자위권 행사”등 북한 핵을 옹호하고 현대 결혼제도를 “불평등한 남녀 관계를 조장하는 식민적 노예제도로 발전적인 해체가 필요하다”고 한 것은 인류 보편상식과 거리가 멀 뿐 아니라, 납득할 수 없는 궤변적 지식체계로 대한민국 현 시국의 교육, 문화 국정책임자로 적합한 인물이라 할 수 없다.
노무현, 김대중 정권도 국민 정서상 쓰기 어려웠을 인물을 박 정권에서 기용한다는 것은 무개념, 몰상식, 무감각 등 표현할 언어를 찾을 수 없을 정도며 청와대 인사시스템이 심각히 고장 나 있음을 증명한다.
좌파교육감들 난동과 무상급식, 전교조 발악 등 정치이권 투쟁에 무너질 대로 무너진 공교육이 박근혜 정부에서는 살아나려나 희망을 가지지만 갈수록 태산이다.
새누리당 김종훈, 이노근, 하태경 의원이 김상률 수석 사퇴를 촉구했다. 하지만 학부모 심정은 내가 낸 세금의 결과가 관치교육, 부실교육, 저질급식등 부실덩어리니 차라리 국가교육 거부하고 우리 힘으로 교육시스템을 만들고 싶을 뿐이다.
김상률은 전형적 polifessor! 추천자에게 책임을 물어라! 김상률 수석은 이미 수석의 권위를 상실했다. 2005년 시대정신과 양심이 2014년에 달라진다면 이건 학자 아니라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정치꾼, polifessor 아닌가?
박근혜 정부에 부담주지 말고 당장 사퇴하라. 아울러 청와대는 김상률을 추천한 인맥을 공개하고 인사시스템을 전면 수술해야한다. 아직 임기가 절반이나 남았고 해야 할 일도 산적하다. 세간은 “박근혜 정부 인사가 망사”라고 한다. 인사시스템이 박근혜 정부 발목을 잡는다는 국민지적에 귀 기울여 제대로 된 인물을 적재적소에 앉혀 나라와 공교육을 살려주기 바란다.
2014년 11월 26일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국가교육국민감시단, 유관순어머니회 다음세대지키기학부모연합, 전국학부모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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