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황당한 진화론의 허구, 이건 다윈의 초대형사기극이다.
이젠 바로 잡아야..
살아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을 모를 때 나도 하나님께 저항했으나
그 분을 만난 후로 그 놀라운 경험으로 내 삶은 근본부터 달라질 수 밖에 없었다.
진화론은 일단의 가설이고 창조주하나님을 모르면 결국 택할 수 밖에 없는 허구일 뿐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아직도 호흡하고 맥박이 뛰는 것을 누가 설명할 것인가?
남녀가 만나 사랑하여 애기가 생기는 창조의 놀라운 사실을 무엇으로 설명한단 말인가?
우리가 안다는 것은 기껏해야 한강백사장에 모래알 하나쯤이다.
창조론은 하나님을 만날 때 열리는 초과학진실이고 진화론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택하는 허구이다.
다윈의 말처럼 진화하고 있다면 그 진화의 근원은 어디있을까? 누가 그리할까?
모든 만물에는 그렇게 하는 원동력과 설계자가 있다.
다윈의 말은 사실 허무맹랑한 초대형 사기극을 벌인 것이지만 인류는 그 외 다른 것을 택할 분별조차 없었던 것이다.
창조의 하나님은 지금도 무신론의 함정에 빠진 자들의 유일한 비난거리요, 원망거리로만 등장한다.
세상에 천국과 지옥이..그리고 인간 내면에 천사와 마귀가 늘 다투며 오늘도 노을이 진다. (solleim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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