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추 천 서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추 천 서

청소년 여러분, 사랑합니다. 나는 청소년 시절 체조의 고된 훈련과 가난이 싫어 방황도 많이 했습니다. 유년 시절은 달동네 단칸방에서 보냈습니다.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무작정 가출 했습니다. 힘든 운동을 안 해도 되는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친구들이 날 부러워합니다. 가난해도 운동이든 공부든 열심히만 하면 그 대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2012년 런던올림픽 한국 최초의 체조 금메달이 증거입니다. 힘들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후배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양학선/ 2012년 런던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한국체대 재학

이 책은 왕따를 왕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멋진왕으로 우뚝 서게 하는 특별한 책이다. 공부로 지쳐있는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왕따로 인해 우울하여 자살까지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다. 우수씨처럼 나눌 수 있는 청소년들이 이땅에 가득하길 기대하며 적극 추천합니다.

윤학렬 감독/ 영화감독. 영화 철가방 우수씨. 각본, 연출

이 시대 최대의 이슈요, 숙제인 왕따와 학교폭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비결이 들어 있는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는 세상을 밝히는 등불과 같은 책이다. 이 책을 가정의 희망이요, 나라의 기둥인 400만 청소년들의 손에 꼭 들려주고 싶고, 선생님, 학부모 나아가 전 국민의 필독서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안양옥 교수/한국교총회장/ 한국청소년연맹 이사/ 서울교대 교수

김기현박사님은 미인대칭운동의 대부이며, 늘 솔선수범하는 사회봉사인이다.ㆍ이번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는 참으로 우리사회의 어두운 면을 밝게 해 줄 멋진 사회운동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최선을 다해 조력할 참이다ㆍ여러 독자 분들의 동참을 기대한다.

이영권박사/ 경영학박사/ 명지대 교수/ 방송인

나의 청소년시절은 호기심 천국이었다.

피터팬과 톰소여같았다.

친구를 놀려주고 골탕 먹일 쓰레기 같은 시간은 없었다.

왕따는 나쁘다.

나빠도 너~~무 나쁘다는 것은 개그콘써트의 브라우니도 알고 있다.

역발상의 책,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배한성 성우/방송인/ 서울예술대학 겸임교수

이 책은 왕따와 학교폭력 문제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산소와 같은 책이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교육의 맹점으로 남아 있는 인성교육의 부재와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자녀교육에 고민하는 학부모님들과 선생님 그리고 학생들에 일독을 권한다.

윤은기박사/중앙공무원교육원장/차관/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전)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왕따와 학교폭력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시스템을 제시하는 멋진 책이 한국에서 나와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 귀한 책이 700만 해외동포와 2세들을 위로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며, 한국인으로 긍지를 갖고 사는 삶의 지침서요, 인생 이정표가 될 거라 확신하며 강력히 추천합니다. -뉴욕한인경제인협회 강병목 회장

왕따가 왕이 됩니다! 미운 오리가 하늘을 납니다! 대박입니다.

김기현 박사님의 책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를 꼭 읽으시도록 추천합니다.

왕따는 "왕은 따 놓은 당상"입니다. 왕따는 왕이 됩니다.

광야의 왕따 모세는 출애굽을 이끌었고,

미모의 왕따 골다메이어는 수상이 되었으며,

빈곤의 왕따 그라샤 마살은 아프리카 최초의 교육부장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왕을 따 놓은 당상들과 왕이 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서철 박사/삼일학원(삼일중고.협성대)이사장/상동교회 담임목사

가을에 탐스럽게 열리는 대추열매가 붉고 둥그러지기 위해서는 여름날 땡볕, 태풍, 번개, 벼락을 견뎌내어야 한다는 어느 시인의 시구가 있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어서 역경이 사람을 빛나는 玉으로 바꾸어 놓는다고 합니다. 왕따는 더 큰 사람이 되기 위한 하늘이 준 시험입니다. 그 시험을 통과하면 하늘은 그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십니다. 역경(窮)을 견뎌내면(變) 반드시 크게 이룰 수(通) 있다는 궁즉통(窮則通)의 철학을 갖고 계신 김기현 박사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박 재 희박사/ kbs라디오 시사고전 진행/ 장락서원 훈장/ 3분고전 저자

"왕따는, 산이 가로 막으면, 터널을 만들고, 강을 만나면 다리를 놓고,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고, 바다가 앞을 가로 막으면 배를 만들어 띄우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깊은 사색과 창조의 과정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들을 괴롭히고, 반대하고, 공격하고, 비웃는다. 왕따야말로 시대를 앞서는 제일인자, 영웅의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김기현 박사님이 세상을 향해 외치고 있다. 유화웅시인/ 예일여고 교장/ 안산 동산고 교장(전)

400만 청소년들이 왕따와 학교폭력으로 고통당하다 꽃도 피기 전에 자살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김기현박사께서 심혈을 기울여 쓴‘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는 한 줄기 장미의 빛이요, 우리의 행복이요 시대정신 지침서이다.

저자는 청소년 시절의 왕따를 꿈으로 극복하고 지난 15년간 따뜻한 미소로 밝은 세상을 만드는 미인대칭국민운동을 펼치는 훌륭한 분이다.

이창호박사/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 부총재/이창호스피치 리더십연구소 대표/ 대한명인

왕따로 마음을 다치고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는 한 줄기 빛이 되고, 가해 학생들에게는 왕따가 얼마나 심각한 범죄행위인지 알게 하는 좋은 책이 나왔네요. 왕따 문제를 해결하고 ‘왕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학교와 가정에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책이기에 추천합니다.

저희학교는 올 3월에 김기현박사님 초청 강연 후 미인대칭을 적극 실천하여 학생들이 많이 달라졌어요.

최재승/제천상고 교감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는 ‘왕따’와 ‘학교 폭력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심화되고 있는 이 시대에 긍정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청소년들의 열정과 비전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매우 귀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존감이 회복되고, 혼자가 아닌 사랑받고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장차 나라와 세계를 위해 쓰임 받는 큰 인물로 성장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미국 베데스다 대학교 총장(전)

책값 8,000원

입금계좌: 국민은행238-21-0065-322 김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