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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어(유럽어)에는 왜 호남 사투리가 많은가?

by 설렘심목 2014. 3. 15.
아래 글은 아이디명 트럼페터의 주장입니다. - 퍼온 이
산스크리트어(유럽어)에는 왜 호남 사투리가 많은가?

 

 

기원전 3-4천년 전에 중동에 슈메르 문명을 건설한 고대 한국인들은 백두산지역에서 떠난 소호씨.소호씨는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 상징인 봉황.소토템을 가진 한반도인들로 사용한 언어도 한반도사투리

환검조선 시대에 기록된 지리서 [산해경]에는 소호씨가 대황(만주)에서 살다가 떠났다고 기록되어 있고, 군자.대인국의 땅인 해외동경(한반도)의 신조 봉황을 데리고 놀았던 동방천제 제준은 까마귀(하늘과 땅을 이어 주는 전령사)가 사는 태양이 10개가 뜨자 9을 화살로 쏘아 떨어 뜨리고 하나만 남겼다고 하는데, 동방천제 제준은 소호씨이며, 제준의 아들이 제홍이고, 제홍의 아들이 백민으로 백민의 나라는 불함산 아래에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불함산은 백두산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동방천제 제준신화는 지나땅으로 이주한 소호씨족에 의해 전승되었으며, 훗날 천상의 나라 한국의 열등감에 벗어 나고자 지나신화로 각색되었던 것이다. 까마귀가 산다는 태양조 신화의 시원지도 한반도지 황하지역이 아닌 것이다. 황하지역에서 태양조가 그려진 토기들이 발견된 이유는 황하지역까지 고대 한국인들이 이주하여 살았다는 고고학적 사료이지, 지나인들의 문양이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초원길을 따라 중동지역으로 이주한 슈메르인들은 백두산 지역에서 이주한 고대 한국인들이고 서남해를 중심으로 한반도지역의 상징인 봉황(서남해지역의 꼬리 긴 닭)과 농경지역인 한반도의 소토템을 가지고 있었던 점으로 보아 슈메르인들은 한반도인들이고, 그들의 언어는 마땅히 고대한반도 사투리를 사용한 한국인들이였음이 명백하다. 그리고 슈메르인들이 중동지역에 왕국을 건설하면서 하늘에서 내려 온 왕권이라고 점토판에 기록했는데 그 때 하늘이란 12환국이라 할 수 있다. 슈메르는 12환국 연방의 하나였던 수밀이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12환국 연방 중 수밀이국은 백두산 지역에 존재한 고대 한국나라였다는 의미가 된다.

따라서 슈메르인들의 설화와 지혜서들을 토대로 편찬된 구약경의 에덴동산의 시원지는 백두산지역이 되는 것이며, 잠언.시편.욥기 등은 모두 고대 한국의 지혜서가 되는 것이다. 기독경에서 에덴동산의 위치를 동방이라고 기록하고 있는 배경이다. 그런데, 1만년 민족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기독교인들은 에덴동산을 중동지역으로 규정하고 있다.

한반도 지역에서 떠난 고대 소호씨의 일부가 인도로 내려 가 인더스 문명을 건설. 소호씨와 인도 원주민이 혼혈화된 인도 드라비다족이 사용한 언어가 주로 전라도 사투리인 배경이다. 인도지역의 소호씨와 중동지역의 소호씨는 강과 바다를 통하여 문화적 교류를 지속했다는 사실이 고고학적으로 밝혀 졌다. 인도 불교에서 말하는 수미산은 수밀이(소머리)로 동방 백두산을 의미한다. 백두산 대신에 앞에 보이는 히말라야산을 상징으로 삼은 것이다.

이 처럼 그리스.이집트.히브리.로마 등 서양문명의 뿌리가 되는 수메르인들은 동방 한국에서 나와 초원길을 따라 중동지역에 슈메르 문명을 건설하였고, 일부가 인도에도 내려 와 인더스 문명의 기반이 되는 모헨조다로라는 도시국가를 건설하였는데 여기에서도 벽돌로 쌓은 신전을 만들었다.

이 수메르인들은 중앙 아시아에서 인도로 남하하면서 폭이 10m나 되는 도로를 건설했으며 상수도와 쓰레기 처리장은 물론 공동 목욕탕까지 갖춘 계획 도시를 만들었다. 한반도와 만주를 떠나 베링해협을 건너서 남미의 고산지역에 건설한 마츄피츄 도시를 보면 고대 한국인들의 놀라운 석조건축술을 볼 수 있다. 산악지대에서는 돌을 정교하게 사용할 줄 알았고, 강가나 평야지역에서는 벽돌이나 흙으로 건축을 하여 도시들을 건설했던 것이다. 그리고 도시 중앙에는 반드시 3신1체 광명 하나님의 상징인 태양을 숭배하는 제단을 만들었던 것이다.

현재 중동지역의 슈메르인들이 사용한 교착어로 알려진 드라비다어(수메르어의 변형)가 인도 여러 지방에서 사용되고 있고, 드라비다어로 알려진 타밀어는 인도 남동부 타밀주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우리말과 같은 것이 무려 1천여 개나 달한다고 한다. 또한 마치 전라도 사투리를 듣는 착각에 빠진다.

그것은 서남해 지역의 마고족이 남방식 고인돌 양식을 가지고 계속 북상하여 백두산지역이나 홍산지역에 1만 2천여기의 적석총(피라미드)을 만든 주역이 적석총의 원형인 남방식고인돌을 무덤양식으로 가지고 있던 서남해지역을 중심으로 한반도인들이였고, 당연히 마고족이 거주했던 서남해 지역의 남방식고인돌 문명의 주역들이 사용한 전라도 사투리를 사용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충무공 이순신이 말한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는 명언은 인류문명사에서도 명백한 진실이다.

인도.유럽어족의 조상어가 되는 산스크리트어는 1만년을 간직한 한반도 사투리다.

실담어만 수십년 동안 연구해 강상원 박사가 영국의 옥스퍼드대학에서 펴낸 ‘산스크리트-영어’사전에 나오는 ‘천축 실담어’를 비교분석한 결과 한반도 각 지방 사투리와 ‘천축실담어’가 대부분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천축실담어’ 옥스퍼드사전에 나오는 예를 몇 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ari-langh(아리랑): ‘사랑하는 사람이 서둘러 이별한다’. Asia(아시아): 와서 쉬야, 쉬시오, 안식의땅. Um-jive(움집):엄마,음마(um-ma),음(陰um),자궁(子宮),태->영어로는 홈home. geshi khieya(거시기):머리속에서 찾아 가지고 밝히겠다. manura(마누라)manusa,manavi: wife 인류의 조상, 지혜의 화신. masi-kheya(머시기):계산해서 밝히겠다. gama(가마):나아가다. iriya jjaja(이리여 짜짜-소를 몰때): 빨리 심(力)내라. uli-ta(얼리다.어울리다):성교하다.음양의 조화. Ehden(에덴.이전엔):하늘로부터 얻은 동산 등이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현재 한반도 전역에서 사용되고 있 사투리(표준말포함)가 알파벳으로 그대로 표기되어 있고 그 뜻도 대부분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대동소이 하다. 오히려 우리가 모르고 있던 뜻까지 나와 있을 정도다.

인도.유럽어족의 조상이 되는 산스크리트어는 1820년대 실크로드를 통해 중앙아시아, 천산산맥, 타클라마칸사막,네팔, 부탄, 타림분지 등지로 들어 온 고대 한반도사투리로 유럽 언어 학자들이 100여년간 이 지역 어휘를 모아서 Oxford-Sanskrit사전으로 편찬된 언어다.

언어 학자들이 밝힌 바에 의하면 산스크리트어는 1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인도.유럽어, 라틴어, 페르시아어 등 고대 문명을 이룩한 민족의 모태어라고 한다. 이 언어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지역이 위에서 말한 지역이며 후대에 실담어, 범어로 변형되었다. 당시 유럽 언어학자들은 산스크리트어의 철학적이고 풍부한 어휘에 감탄과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왜 중앙 아시아 지역 그것도 지금 사막지역의 언어가 우리 사투리와 그리도 유사한가? 우리는 과거 역사를 알 필요가 있다. 우리는태고적 역사를 잃어 버리고 있다.

1만년 이후 동북아의 자연 환경의 변화, 정치적 격변기에 한반도 사투리를 사용하는 우리 선조들이 동북아에서 서쪽으로 이동하게 되었고, 원주민이 혼거하면서 언어도 약간씩 변형이 되었던 것이다.

지나지역이나 만주,한반도만 한국인들의 거주지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긴 역사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소치라고 생각한다. 로마 속담에 "빛은 동방에서!"라는 말은 문명은 동방 한국에서 나왔다는 소리다. 따라서 유럽인들이 사용한 영어자체가 한국어의 변형임은 전혀 이상할 것도 없는 것이다.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어차피 베링해협을 건너간 고대 한국인들(고리족)이니 두말하면 잔소리다.

서남해 지역을 중심으로 고대 한반도는 비교적 대규모 전쟁도 적었고 안정된 지역이라 오랜 전통을 잘 지킬 수 있게 된 것이다.

당시 서쪽으로 이주하여 성직,왕족,귀족세력이 되었던 우리 조상들이 사용하던 말은 마땅히 한반도사투리고, 원주민들이 따라 배워 쓰게 된 것이다.(인도의 4계급 중에서 성직에 해당하는 제1계급인 불알만(브라만=천신태양숭배)에 이어 제2계급에 속하는 왕족을 의미하는 크샤트리아에서 '크' 발음이 자주 묵음이 되니 샤트리아=사투리) 그리고, 조선 세종대왕이 전국의 사투리들을 모아 편찬한 <동국정운>을 만들었고 이를 바르게 기록하기 위해 <훈민정음>을 만든 것이다.

세종대왕은 글자 하나 음을 정하기 위해 관리를 조선8도 뿐 아니라 만주지방까지 보내 그 음을 파악케 했는데, 외국어는 유창하게 사용하면서 정작 그 외국어들의 뿌리가 되는 정겨운 한반도 사투리를 비하하면서 사용하지를 않는 것인가? 그렇게 과거 우리 조상과 단절을 하고 싶은가?

각설하고, 이렇듯 우리 사투리는 1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유수 문명어의 근원이 되고 있다. 결코 시골 천박한 사람들이 쓰는 말이 아니며 고상하고 근엄한 말이다. 아따 겁나게 방갑소이!그려! 어찌된겨!가가가가!안 그렇슴둥!한 번 표정을 잡고 점잖게 사투리로 말해 봐라! 수 천년 전 왕족,귀족의 근엄한 풍모가 나올 것이다.

유라시아로 이주한 한반도인들은 이렇게 정겹고 구수한 사투리를 사용하면서 유럽지역에 고인돌도 남기고 피라미드도 건설하면서 왕노릇을 했던 것이고, 인도 산스크리트어가 된 것이고, 사투리를 사용한 한국인들이 바로 인도 최고의 왕족(사투리족=크-사투리아족)이 된 것이다. 원주민들도 당연히 한국사투리를 따라서 할 수 밖에 없었고 배울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영어구조의 어원를 연구해 보라. 거의 한반도 언어에서 나온 말들이다.

호남인들과 호남사투리가 중앙 아시아에서 왔다는 강상원 박사의 주장은 고고학이 부재한 헛소리다

서양 언어학자들이 연구한 언어학 내용을 가지고 강좌하는 강상원 박사는 1만년 전에 태평양에서 사라진 마대륙에서 생존한 마고족인 호남인들과 전라도 사투리가 중앙 아시아에서 온 것으로 주장하는데, 고고학적으로 전혀 맞지 않는 헛소리다.

강상원 박사는 먼저 고고학부터 연구를 하고 언어학을 연구를 해야 순서가 맞다. 전라도 사투리는 마대륙인들의 언어라고 보면 틀림없다. 동방의 어머니(마고) 나라(호남)에서 왔다는 인도인들의 언어가 전라도 사투리가 많은 이유가 될 것이다.

마대륙은 8개 나라로 이루어진 연방국가였다. 마대륙인들은 태양을 창조주의 상징으로 삼았다. 마대륙의 연방국왕은 천제지자라고 하였으며, 백제처럼 해양활동을 통하여 지구 전역에 담로국가들을 건설하였다. 고구려인들이 남긴 고분.유물에 마대륙의 문양들이 많은 이유가 될 것이다. 고구려 3신산 왕관모가 마대륙을 상징하는 문양이다.

태평양의 마대륙이 사라진 이후 1만년 이후 현인류의 문명과 언어의 고향은 하나님이 만든 에덴동산인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 지역이다.

호남인들과 한반도인들은 마대륙인들이다. 1만3천년 전에 마.고구마처럼 생긴 태평양의 무(마)대륙이 해저 가스층 붕괴로 사라지자, 생존자들이 마대륙 북서쪽지역인 서남해와 한반도 지역으로 유입된 것이다. 그 생존자들을 이끈 여성이 마고라는 여사제다. 제주도 창조신이 마고 할미이고 지리산 여신이 마고다. 마고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한반도 고인돌들은 마고를 상징하는 거석문화다.

그 마대륙 문명의 특징이 해양.거석.태양문명인데, 서남해 문명이 바로 고인돌.해양.태양.마고.옹관문화다.유럽.중동지역에 고인돌.옹관문화가 전파된 이유이고, 훗날 백제인들이 사용한 해양루트다.

고로 [부도지]에서 말하는 마고성이란 서남해 지역이고, 마고성 북쪽 천산지역으로 이주한 황궁씨가 남긴 문명이 요하지역 홍산문명이다. 홍산문명 유적지에서 마고여신상과 마고 여신전이 발굴된 이유이고, 요하지역에 천산이 존재하는 이유다.

서남해 지역의 남방식 고인돌 양식이 석관.적석양식인데, 이게 바로 요하 홍산.압록강지역의 적석총원형이며 유라시아 초원세력의 적석목곽분 원형이다.

그런데, 무슨 호남사투리가 중앙아시아에서 왔다고 헛소리를 하는 것인가? 오히려 그 반대로 주장해야 바른 민족사다. 즉, 해머리땅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에서 유라시아와 아메리카로 고대 한국인들이 이주함으로 한반도 각 지역 사투리들이 변형된 말이 세계언어다.

또한 만주 부여에서 나온 나라가 백제인데, 강상원 박사는 무슨 공자가 백제조상이라고 주장하는가? 산동 곡부출신인 공자는 은나라 후손으로 번조선 땅으로 망명한 기자의 후손되는 기후를 중심으로 은나라인들이 번조선 단군을 계승한 기자조선의 조상이고, 위만에게 나라를 강탈당한 후에 기자조선의 마지막 단군 기준이 무리를 이끌고 이주해 온 곳이 한반도이고, 서남해를 중심으로 마.번.진한이라는 남3한을 만든 세력이다.

또한 고구려.백제.신라.가야가 지나대륙에서 개국했다고 주장하면 동북공정론자에 불과하다. 고구려와 백제.신라.가야는 모두 한반도지역에서 일어난 나라이며, 고구려와 백제가 요하와 서해를 건너 지나족에게 상실한 번조선 지역을 회복한 것이다. 사로국(신라)도 마한의 해상세력인 석탈해가 왕이 되면서 남지나해를 건너 지나땅을 개척하니 월주신라방인 것이다. 당나라가 후에 서해 건너 번조선지역을 회복하고 만든 백제담로지역을 행정구역상 신라방으로 개편한 이유도 그 만큼 백제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서다.

백제담로지역(절강성)에서 활동했던 장보고 아버지가 백제인이다. 아마도 장보고 아버지는 완도 출신으로 서해를 건너면서 해상무역을 하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장보고가 고향 완도에 청해진을 건설하고 백제의 영광을 재현한 것이고, 장보고는 신라왕을 갈아 치울 정도로 신라권력이 두려워 한 인물로 성장한 것이다. 그래서 신라권력이 장보고를 암살한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면 반드시 배신과 분열과 혼란과 독점과 망국을 낳고 만다. 오늘날도 여전히 영남지역을 기반으로 그들의 유전적 생존습성에 따라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치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정치판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는 신라사관론자들은 1만년 민족사의 뿌리를 마고족이 서남해를 중심으로 건설한 마고한국 중심의 역사 전개가 아니라, 마고족의 줄기로 백인종과 혼혈화된 투르크 신라의 우월성을 내세우기 위해 중앙 아시아 중심이나 중동 중심의 민족사를 전개하고 있다. 한 마디로 식민사관이나 동북공정과 동일하게 날조사관이다. 그리고 그러한 날조사관은 문명과 역사적으로 심각한 열등감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광개토태왕 당시 고구려 왕실의 #문양은 한반도를 의미하며, 천제국 한국을 의미한다.

태양의 땅은 한반도, 태양은 천제를 상징하며, 태양이 뜨기 전에 닭(봉황)이 먼저 운다. 그래서 한반도는 천제들의 땅이며, 한반도인들이 이주한 만주는 지나인들의 시조들과 왕들을 배출한 천자들의 땅인 것이다.

한반도 지역을 의미하는 동방천제. 신조 봉황, 군자국,대인국이란 용어들을 지리서 [산해경]에 기록할 정도로 하늘 천상에 해당하는 한반도와 만주의 문명의 젖을 먹고 자란 지나땅은 그래서 땅을 의미하는 천하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만리장성 끝머리에 [천하제일문]이란 간판을 내건 산해관이 있는 것이다. 산해관 이북으로는 지나왕들이 태산에서 제사지낸 동방천제들이 거주하는 천상지역인 것이고 산해관 아래로는 동방천제들의 은덕을 받는 땅에 해당한다는 의미다.민족사를 연구한다는 자들이 이런 뿌리의식없이 마치 우리 해민족이 서방이나 중동에서 온 민족인양 날조를 하고 있으니 얼빠진 자들이라는 것이다.

신라가 고구려 광개토태왕에게 제사를 지낸 제사용기로 경주 호우총 청동솥에 새겨진 광개토태왕의 문양이다.

 

광개토태왕이 비문에서 1만년이 지나도 무덤과 비문을 한반도인들(예.한)이 지키라는 유언을 남긴 민족의 뿌리의식이다.

 

 

http://blog.daum.net/skarlckdskarlckd/11600985

 

 

참고: [샤먼제국]-박용숙....에서는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를 환인의 나라로 해석합니다.

==> 본인의 추론으로는 동(한반도) -> 서(흑해) -> 동(한반도) 역사가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인도.유럽어족의 조상어가 되는 산스크리트어는 1만년을 간직한 한반도 사투리다.

실담어만 수십년 동안 연구해 강상원 박사가 영국의 옥스퍼드대학에서 펴낸 ‘산스크리트-영어’사전에 나오는 ‘천축 실담어’를 비교분석한 결과 한반도 각 지방 사투리와 ‘천축실담어’가 대부분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천축실담어’ 옥스퍼드사전에 나오는 예를 몇 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ari-langh(아리랑): ‘사랑하는 사람이 서둘러 이별한다’. Asia(아시아): 와서 쉬야, 쉬시오, 안식의땅. Um-jive(움집):엄마,음마(um-ma),음(陰um),자궁(子宮),태->영어로는 홈home. geshi khieya(거시기):머리속에서 찾아 가지고 밝히겠다. manura(마누라)manusa,manavi: wife 인류의 조상, 지혜의 화신. masi-kheya(머시기):계산해서 밝히겠다. gama(가마):나아가다. iriya jjaja(이리여 짜짜-소를 몰때): 빨리 심(力)내라. uli-ta(얼리다.어울리다):성교하다.음양의 조화. Ehden(에덴.이전엔):하늘로부터 얻은 동산 등이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현재 한반도 전역에서 사용되고 있 사투리(표준말포함)가 알파벳으로 그대로 표기되어 있고 그 뜻도 대부분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대동소이 하다. 오히려 우리가 모르고 있던 뜻까지 나와 있을 정도다.

인도.유럽어족의 조상이 되는 산스크리트어는 1820년대 실크로드를 통해 중앙아시아, 천산산맥, 타클라마칸사막,네팔, 부탄, 타림분지 등지로 들어 온 고대 한반도사투리로 유럽 언어 학자들이 100여년간 이 지역 어휘를 모아서 Oxford-Sanskrit사전으로 편찬된 언어다.

언어 학자들이 밝힌 바에 의하면 산스크리트어는 1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인도.유럽어, 라틴어, 페르시아어 등 고대 문명을 이룩한 민족의 모태어라고 한다. 이 언어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지역이 위에서 말한 지역이며 후대에 실담어, 범어로 변형되었다. 당시 유럽 언어학자들은 산스크리트어의 철학적이고 풍부한 어휘에 감탄과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왜 중앙 아시아 지역 그것도 지금 사막지역의 언어가 우리 사투리와 그리도 유사한가? 우리는 과거 역사를 알 필요가 있다. 우리는태고적 역사를 잃어 버리고 있다.

1만년 이후 동북아의 자연 환경의 변화, 정치적 격변기에 한반도 사투리를 사용하는 우리 선조들이 동북아에서 서쪽으로 이동하게 되었고, 원주민이 혼거하면서 언어도 약간씩 변형이 되었던 것이다.

지나지역이나 만주,한반도만 한국인들의 거주지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긴 역사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소치라고 생각한다. 로마 속담에 "빛은 동방에서!"라는 말은 문명은 동방 한국에서 나왔다는 소리다. 따라서 유럽인들이 사용한 영어자체가 한국어의 변형임은 전혀 이상할 것도 없는 것이다.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어차피 베링해협을 건너간 고대 한국인들(고리족)이니 두말하면 잔소리다.

서남해 지역을 중심으로 고대 한반도는 비교적 대규모 전쟁도 적었고 안정된 지역이라 오랜 전통을 잘 지킬 수 있게 된 것이다.

당시 서쪽으로 이주하여 성직,왕족,귀족세력이 되었던 우리 조상들이 사용하던 말은 마땅히 한반도사투리고, 원주민들이 따라 배워 쓰게 된 것이다.(인도의 4계급 중에서 성직에 해당하는 제1계급인 불알만(브라만=천신태양숭배)에 이어 제2계급에 속하는 왕족을 의미하는 크샤트리아에서 '크' 발음이 자주 묵음이 되니 샤트리아=사투리) 그리고, 조선 세종대왕이 전국의 사투리들을 모아 편찬한 <동국정운>을 만들었고 이를 바르게 기록하기 위해 <훈민정음>을 만든 것이다.

세종대왕은 글자 하나 음을 정하기 위해 관리를 조선8도 뿐 아니라 만주지방까지 보내 그 음을 파악케 했는데, 외국어는 유창하게 사용하면서 정작 그 외국어들의 뿌리가 되는 정겨운 한반도 사투리를 비하하면서 사용하지를 않는 것인가? 그렇게 과거 우리 조상과 단절을 하고 싶은가?

각설하고, 이렇듯 우리 사투리는 1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유수 문명어의 근원이 되고 있다. 결코 시골 천박한 사람들이 쓰는 말이 아니며 고상하고 근엄한 말이다. 아따 겁나게 방갑소이!그려! 어찌된겨!가가가가!안 그렇슴둥!한 번 표정을 잡고 점잖게 사투리로 말해 봐라! 수 천년 전 왕족,귀족의 근엄한 풍모가 나올 것이다.

유라시아로 이주한 한반도인들은 이렇게 정겹고 구수한 사투리를 사용하면서 유럽지역에 고인돌도 남기고 피라미드도 건설하면서 왕노릇을 했던 것이고, 인도 산스크리트어가 된 것이고, 사투리를 사용한 한국인들이 바로 인도 최고의 왕족(사투리족=크-사투리아족)이 된 것이다. 원주민들도 당연히 한국사투리를 따라서 할 수 밖에 없었고 배울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영어구조의 어원를 연구해 보라. 거의 한반도 언어에서 나온 말들이다.(글이 좋아 여기까장 고대로 다음블로그 남기창님글을 그대로 무단펌했시요)
그런께 무엇이냐 한반도사투리가 인도유럽어족의 어원인 산스크리트어와 똑같다는 말씀인디요...

산스크리트어 거시기;머리속에서 찾아 가지고 밝히겠다. 머시기;계산해서 밝히겠다. 마누라;인류의 조상,지혜의 조상이라는 뜻이라는 거지요. 제일 재미있는 것은 "이리여 짜짜"-소를 몰때 내는 소리라는 것이지요

상제님께서도 조선을 천지동과혈(줄기식물)한것이 조선이 인류의 시원이고 샘으로 본 것이라 생각합니다. 줄기식물은 뿌리가 죽으면 전체 줄기가 죽게 되는 것이지요... 수기돌리는 공사와도 연관이 있어 보이고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미족이 중앙아시아에서 온 것이 아니라 한민족은 원래가 한반도에서 반대로 중앙아시아로 이동했다는 것이지요. 그 증거가

1.고인돌의 가장 오래되고 다양한 형태가 한반도에90%이상 존재한다.
2.개의 조상이 아시아 동북지역이라 유전학적으로 밝혀졌음
3.농경의 상징인 가장 오래된 탄화 볍씨가 충북청원 소로리에 발견
4.독일의 다큐멘타리에서 즈그들 조상을 한민족이라 주장함
5.유전학적으로 한민족은 중앙 또는 북방기원설이 깨지고 남방계열이라 밝혀짐임(뮤대륙기원)

따라서 언어에 있어서도 한반도 특히 그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한반사투리(호남사투리가 변형이 안된 가장 원형에 가까움)가 인도 유럽어족의 시원이 되는 셈이라는 것이지요.

코리아를 찬양한 타고르를 제외하더라도, 토머스란 인류학자는 이러한 말을 했다.


" 인류의 시원은 유감스럽지만 한반도에 살아 온 korean들일 가능성이 많다.

왜냐하면 인류의 고서,전설,전언(구전)을 통 털어 한반도일 가능성이 가장

많다고 확인되기 때문이다. 학자로써 이들을 좀 더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양심적인 인류학자들이라면 태평양의 마(무)대륙이 해저 가스층으로 사라진 이후

생존한 무대륙인들이 과연어디로 가장 많이 이주하여 마대륙의 특징인 태양신앙과

거석.해양문명을 발전시켰는지를 이해하면 답이 나올 수 있는 일이다. 고고학적으로

마대륙의 북서쪽지역인 해머리땅 한반도 밖에 없다. 해머리땅의 고인돌에는

마고의 전설로 가득하다.제주도 창조신이 마고할미다. 서해여왕이 마고할미다.

마고는 생존한 마대륙인들의 여자 제사장이라고 봐야 맞다. 서남해를 중심으로

한국의 무당문화가 시베리아 샤먼문화의 원형이고 세계 종교문화의 뿌리라고 해야 맞다.

그리고 그러한 상징이 세계 최다 고인돌들의 분포이고,

세계 최대규모의 선박이 출토될 정도로 유럽까지 고인돌 문명을

전파한 해양문명이다. 4강이 흐르는 에덴동산 설화의 본고장이 어디겠는가? 바로

압록.두만.토문.송화강의 발원지가 되며, 에덴동산 해머리땅을 적시는 성산 백두산이 있는

해머리땅이다. 백두신앙을 가진 소호씨가 백두산지역에서 서진하여 건설한 문명이

슈메르 문명이고 슈메르인 아브라함이 이스라엘 민족시조가 되었으니 당연히

구약경의 슈메르 설화들의 배경은 한국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불교의 금강경도

해머리땅 금강산을 딴 이름이니 마땅히 불교의 본고장도 한국이다. 단군족의 후손인

공자의 유교의 본고장 또한 한국이며, 백두산의 자부선인에게 황제헌원이 배운 도가

노자에게 이어졌으니 도교의 본고장 또한 한국임이 분명하다.

고대나 현대나 문명인들의 언어가 세계어가 되기 마련이다. 1만년을 전후하여

현 인류문명의 시원지역은 날씨가 따뜻하고 땅이 비옥하여 인구밀도가 가장 높았고

농경문화가 일찍 꽃 피우고 토기.돌검.거석문화가 발전한 해머리땅 한반도이며,
(충북 청원에서는 10만년이 되는 볍씨가 출토되어 세계를 놀라게 했다/세계가 놀랄까봐 1만 7천년으로 조정)

해머리땅 한반도인들의 북상과 유라시아.아메리카 이주로 인하여

고대 한류가 시작되었고, 한반도 사투리들이 변형되어 세계어가 되었다.

인도유럽어인 영어의 조상어가 되는 고대 인도 아리안족의 산스크리트어가 고대 한국어다.

한반도 선사유적지인 북한 검은 모루 동굴에서 발굴된 유골은 인도로 들어 온 아리안들의 유골형태와 유사

이는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유목수렵민족의 선조가 만주와 연결된 고대 한반도인들이라는 사실을 입증한다.

인구밀도가 높으면 문화와 풍습을 가지고 이동하기 마련이다. 서진하여 백인과 혼혈족이 된다하여도

그들이 사용하는 말과 문화 속에는 동북아시아 한국에서 떠나 온 민족이라는 사실을 감출 수가 없는 것이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베링해협을 건너간 고대 한국인들이라는 사실을 그들이 사용한 언어와 문화, 그리고

배달국의 신시를 상징하는 압록강지역에 세계 최다로 밀집된 적석총 피라미드 건설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입증된다.



세계문자들의 기원또한 배달국 시대 신지씨가 만든 녹도문자가

그 원형이라 할 수 있으며, 지나인들이 사용하는 한자 또한

치우천황이 지나지역을 통치할 때 창힐이라는 인물이

신지의 녹도문자를 개량하여 고향 산동지역에서 세련되게 변형시켰고,

단군족인 은나라가 대중화시켜 지나인들에게 보급한 문자에 불과하다.

한자의 발음자체가 고대 한국어일수 밖에 없는 역사적 배경이다.



소호씨가 압록강지역에서 중동으로 이주하여 건설한

슈메르 문명의 초기문자 또한 모양을 본뜬 신지의 녹도문자다.

단군조선시대에 신지문자를 개정하여 가림토 문자로 정리하니

조선시대 세종임금과 집현전 학자들이 실용적으로 변형시킨 한글이다.

한국을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문화민족이라는 역사적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