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의 방탕한 해병생활을 정리하고 예수님을 영접한 Jenner 40년간 14만 6천명을 전도했는데...
그가 한 말은 아주 단순한 질문이었다.
"실례합니다. 오늘 밤 죽는다면 천국에 가십니까?"
그는 열매없는 자신의 전도에 소천 후 주님 뵐 면목이 없다고 실의해 있을 때
그를 찾아온 목회자가 14만 6천명이 열매로 간증됐다고 하자 감격의 눈물...
Jenner할아버지는 20일 후 기쁜 얼굴로 소천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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