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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

종북척결 나선 김진태의원 인기 급부상, 할말 했을 뿐인데..겸손한 김의원

by 설렘심목 2013. 5. 2.

 

종북척결 김진태 의원에 쏟아진 찬사들

국민들은 국회의 정화를 기다리고 있다.
 
조영환 편집인 

▲ 일베에 나타난 김진태 의원에 대한 네티즌들의 찬사들

종북세력의 숙주가 되어서 종북야당과 선거 때마다 무슨 연대를 하던 민주통합당이 이번 보궐선거에서 전몰한 사실은 한국정치의 진보(선진화)에 많은 시사점을 가지고 있다. 민주통합당이나 통합진보당처럼 ‘진보’를 팔던 정치세력이 사실상 수구세력임을 현명한 국민들이 간파해서 대한민국의 정치를 비록 갈지자로 나아가지만 한 발자욱 진보시키고 있다. 아직도 반정부적 기운에 도취되어서 안철수와 같은 무지몽매한 군중인간을 선택한 ‘노원병신(정봉주 의원의 표현)’의 추종자들도 있지만, 그래도 한국정치는 진보세력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비틀거리면서 잘 진보하고 있다. 한국정치가 진보한다는 말은 대한민국의 우경화를 말한다. 김대중-노무현으로 상징되는 종북좌익분자들이 한국정치를 좌경화시키는 퇴보가 끝나고, 한국의 정치가 다시 이승만-박정희-전두환으로 상징되는 우익애국자들이 한국정치를 우경화시키는 것을 진정한 ‘진보’라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세력은 순리와 여론에 따라 종북좌익패당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 꿈꾸던 자유민주공화국으로 재건하고 있다.

한국정치의 진보(우경화)는 4월 25일에도 강력하게 진전되고 있다. 지난해(2012년) 신년사에서 “천안함 폭침에 연평도 도발까지 일삼은 북한이 김정일 死後(사후) 對南(대남) 전략을 어떻게 할지, 북한 내부가 어떻게 될지 예측이 불허한 상황에서 종북주의자들이 시민단체를 가장하여 버젓이 활개치고 있음에도 이런 문제를 제기하면 색깔론이라 매도당하면서, ‘진짜 빨갱이’를 ‘빨갱이다’라고 말해도 이제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꼴통이고 수꼴보수라고 배척당하는 현실에 당당히 맞서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며 “유독 우리나라 진보는 북한의 독재자를 ‘국방위원장’이라며 칭송하고 독재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않습니다. 人權(인권)과 복지를 지상과제처럼 여기는 진보주의자들이 북한 동포들의 인권과 생활상에 대해서는 한결같이 침묵하고 있다. 지금 이 사회에는 진보의 탈을 쓴 종북주의자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던 김무성 의원이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정치권에 재진입했다. 민주통합당의 전멸과 더불어, 이완구와 김무성 의원들의 국회 재진입도 ‘대한민국 진보(우경화)의 힘찬 발걸음’으로 풀이된다.

그리고 국회에서는 춘천 출신의 김진태 의원이 새누리당의 진보(우경화)를 상징하는 목소리를 냈다. 25일 대정부 질문에 나선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최근 국제 해킹그룹 ‘어나니머스’가 해킹한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의 회원정보 수사와 관련해 “우리민족끼리 회원 명단 공개는 두 번 다시 오기 힘든 절호의 기회다. 정부 당국이 이미 확보한 자료와 이번 회원 명단을 교차검증하면 사이버 공간에서 암약하는 좌익세력과 고정간첩을 고구마 줄기까지 캐낼 수 있을 것이다. 검찰과 경찰, 국가정보원과 기무사를 총괄하는 합동수사팀을 구성하는 범정부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지금 이 자리에도 대한민국의 적이 있는 것은 아닌가. 북한 핵실험 규탄 결의안에 대해 기권하고, 한미연합 키리졸브 훈련을 북한을 공격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매도하며, 우리 정부를 남쪽 정부라고 하고 애국가와 태극기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종북세력 국회의원들이 바로 그들”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이런 종북세력 척결의 목소리에 저변의 애국민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환호하는 것이다.

이렇게 통합진보당 의원들을 겨냥한 듯한 김진태 의원의 발언에 자격지심이 들었는지 좌익야당의 국회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야유를 퍼부으면서 고성을 냈다고 한다. 이에 개념치 않고 김진태 의원은 “이들에 대한 자격심사에 이은 국회의원 제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민주당 의원들도 이제는 종북세력과 결별하라. 그런 식으로 옹호하지 말라”는 충고를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물론 쉽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난 번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장관에게 김정은에 대한 예를 갖춰 호칭하라고 질책한 의원도 있기 때문”이라는 힐난까지 했다고 한다. 이를 조선닷컴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 위협이 이어지는 가운데 열린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서류에 김정은의 호칭인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제대로 병기하지 않았다고 류길재 통일부 장관에게 ‘예를 갖추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심재권 민주당 의원을 가리키는 말이었다”고 풀이했다. 이런 발언은 종북좌익에 취해서 정신을 잃은 국회 내의 좌익 망국노들에 대한 김진태 의원의 질타로 종북세력 척결을 간구하는 국민의 귀에 들린다.

김진태 의원의 사람 됨됨이(윤리성)는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인사청문회에서도 잘 나타났다. 1월 22일 김진태 의원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처벌받은 사람이 10년 전에 비하면 절반 수준에 그친다. 일반적으로 영장청구 대비 구속비율이 75~80%에 이르지만 최근 국가보안법은 20%에 불과하다”며 국가보안법 유지에 관심을 보였고 “국민의 정부 이후 국가보안법 대응 능력이 계속 떨어지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청문회를 하면서 느낀 것은 공직후보자에게 너무 야단치고 혼낸다는 것이다. 적어도 후보자를 모욕해선 안 된다. 공직후보자는 죄인도 아니고 여기 나와 그렇게 혼날 사람이 아니다. 시켜달라고 청구한 것도 아니고 추천됐을 뿐인데 도를 넘는 인격권을 침해하는 수준에 이르러선 절대 안 된다”며 고압적인 청문위원들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동흡 청문회에서 가장 위선적인 자는 새누리당의 김성태라는 노동운동권 출신의 몰상식한 정치모리배였다. 김성태, 남경필, 하태경 같은 좌익세력의 도우미들이 대한민국 정치를 퇴보시키는 주범들이다. 이들은 시대의 추세(우경화)에 맞지 않아 도태될 것이다.

김진태 의원의 당당한 우익발언에 네티즌들은 환호한다. 일간베스트(일베)에 네티즌들이 김진태를 우익애국의 아이콘으로 칭찬하고 있다. 한 일베회원(홍어젓들)은 “진골 애국 김진태의원 홈피에서 너무나 당연한 감동 좀 봐라”라는 글(http://www.ilbe.com/1131308353)을 통해 “김진태는 일게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김진태는 정말 빨아야 할 대상이다. 이 대목이 감동이다”라며 “말없는 대다수 국민들이 그렇게도 듣고 싶었던 연설을 마침내 정말로 듣고 실제로 보았던 것입니다. 이게 이렇게도 어려웠던 연설이었나요? 대한민국의 현실이었던 것입니다. 아주 당연한 연설이, 아주 상식적 내용이, 이렇게도 말없는 다수의 국민들에게 감동과 전율을 주는 이 비상식적 상황이..”라며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오늘 대한민국의 말없는 국민들은 구국의 의병대장을 만난것 같이 커다란 희망을 안으며 홧병으로 곪아터진 가슴에 기쁨의 눈물을 쏟았습니다. 의원님은 단지 20분간 연설을 했지만, 우리 국민들은 지난15년의 우울증을 깨끗히 털어버린 하루였습니다”라며 김진태 의원의 애국발언에 감사했다.

26일 새벽 김진태 의원의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네티즌(국민)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그 찬사의 제목만 열거하면 “의원님 정말 잘하셨어요(종북퇴출), 시원합니다.보석발견, 컵라면이라도 함께하면 좋겠습니다(grey64), 연설 잘 봤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꿈많은 20대), 감사합니다(korea67), 정말 자랑스럽습니다!(춘천시민), 대한민국에 이런 의원님이 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종북박멸), 김진태의원님 짱입니다 진짜(간부), 정말 오랫만에 국회의원다운 분을 뵈었습니다(외국거주한국인), 강원도에서 군복무한 게 자랑스럽습니다(종북춱결), 깜짝 놀랐습니다(삼육구), 처음으로 국회의원이 좋아질려고 합니다(소시민), 뚫어 펑(윤명순), 김진표를 전국구 스타로!(청년의 때), 대한민국 시민으로서 오늘부로 당신을 지지합니다(대한민국시민), 김진태 의원님 힘내세요!!(애국시민),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김용재), 김진태 의원님 같은 국회의원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민초), 살다살다 국회의원이 멋있게 보일 줄이야(광안리)” 등이다. 이렇게 뜨거운 찬사를 김진태 의원도 기대하지 못했을지 모른다.

국민들은 종북좌익세력 척결에 목말라 했는데, 대한민국의 청와대, 국회, 법원, 언론, 검경찰 등은 종북좌익세력 척결에 앞장서기는커녕 그 반역적이고 망국적인 종북좌익세력을 비호하는 짓까지 해온 것으로 저변 국민들의 눈에 비치는 것이다. 상층부는 종북좌익세력이 장악하거나 종북좌익세력에 굽실대고, 저변층에서는 종북좌익세력의 척결을 간구하는 이런 민중혁명전야의 상황이 바로 대한민국의 이념적 구도였던 것이다. 이러니, 김진태 의원이 ‘국회 내에도 종북세력이 있다. 이를 척결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니까, 저변 국민들이 전율하듯이 환영하는 것이다. 일베의 한 회원(추심맨)은 “자신을 '보수'라고 그것도 '진짜 보수'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국회의원 후보는 내 일찍이 본적이 없다”며 “김진태 볼수록 큰 인물인 것 같다”고 호평했고, 다른 일베회원(랑트냐크)은 “뭐 글 쓰는 재주는 없다. 그래도 새누리당 홈피와 김진태의원 홈피에 응원의 메세지는 남겼다. 그리고 총알도 좀 보냈다^^ 다른 국회의원들에게도 자극이 되지 않겠나 싶어서”라며 “김진태 의원에게 후원금을 보냈다”고 밝혔다.

조갑제닷컴의 한 네티즌(하늘계단)도 “박근혜 대통령보다 100배 더 위대한 인물이 국회에 있었습니다. 그분의 이름이 김진태 의원입니다”라며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 여직원에 대한 야당 난리에는 벙어리 흉내내고 봉사 흉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이리 약한 사람이 대통령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김진태 의원 대통령 후보감이라고 추천하고 자신은 대통령 하야하고 조카딸이나 보면서 노후를 보내는 것이 낫지 않겠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도대체 도무지 북핵에 대해 국민들에게 속시원한 것, 단호한 것, 국민 안심시키는 것 뭐가 있습니까?”라며 “무대책이 상대책이고 무관심이 상관심인양 어물쩡 넘기지 마시고 국민 안심시킬 무슨 방안을 당장 마련하여 대국민 성명 발표부터...”라고 반응했다. 그는 “이런 국민 만든 장본인이 지금 박대통령이시라는 것을 아시고 그 무슨 속시원하고 안심시킬 무슨 대책 발표 좀 기자회견 열고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김진태 의원님 만세! 김진태 의원님 만만세! 김진태 의원님 만의 만제곱 만세!”라고 반응했다. 네티즌들은 김진태 의원에 열광했다.

<김진태,국회서 "이 자리에도 대한민국의 적 있다" 종북 논란>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네티즌들은 김진태 의원에 동조하면서, 종북좌익세력 척결을 강조했다. 한 네티즌(eung****)은 “김진태의원 진짜 진짜 홧팅입니다? 이 기회에 모든 이적 세력들을. 발본색원 해야 합니다”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ra****)은 “고성과 야유?? 단 두 사람만 소리쳐야 하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것에 있어서 민주당은 반성해야 한다. 그러니 국민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만년 야당만 하고 있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ar****)은 “북한은 정부 및 국가 조직이 아닌, 극렬분열주의자 및 테러리스트들이며 이들은 북한에 있는 우리민족을 자신들의 소모품으로 사용하고 있다. 더나가서 대한민국의 정부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면서 공갈협박을 하고 있다. 이런 집단의 추종세력이 영화계를 위시 전방위로 퍼져 있으며, 국회 역시 민주당과 진보당이 포진하고 있다. 박정부는 김의원이 제안한 것을 시행하라! 생존권 관련”이라고 반응했다. 이는 종북세력의 위험성에 대한 국민의 본능적 반응일 것이다.

또 한 네티즌(kingar****)은 “2012년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상을 타신 분이시네요. 프로필을 보니 외모도 출중하십니다. 동독과 소련의 간첩들이 서독에서 각종 정부 요인으로 활동하다 통일 후 만천하에 밝혀졌지요. 우리나라 국회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도 간첩이 분명 많을 것입니다. 하루속히 소탕되어져야 합니다. 베트남처럼 되어서는 안 되지요, 절대로”라고 반응고 다른 네티즌(lhj***)은 “새누리당 의원들은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김진태의원에게 머리 숙여 속죄해야 한다. 이 눈치 저 눈치 보며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OO집합소 왜 종북세력에게 쩔쩔멜까, 이해가 안 간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mg****)은 “잠시 심장이 뜨끔 멈춘 의원 몇 사람 되겠구만. 김진태의원 바른말 정말 잘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종북자들은 국회뿐만 아니라 남한땅에서 전원 추방해야 할 존재입니다”라며 “현재 남한에 우글거리는 민주라는 가면을 쓰고 활동하고 있는 빨갱이들 말이다”라고 반응했다. 헷갈리는 언론인들과는 달리, 각성된 국민들은 종북좌익세력을 꿰뚫어보고, 정치권에 척결을 강요하고 있다.

새누리당 내에는 김진태 의원 외에 다른 의원들도 종북세력 척결을 주장한 적이 있다. 김태흠 의원도 그들 중에 포함된다. 3월 22일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 청구안’을 3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제출키로 합의했었던 적이 있다. 이 당시 본회의에서는 자격심사안을 둘러싸고 이·김 의원과 새누리당 측이 신상발언 등을 통해 격론을 벌였는데, 이석기 의원은 “박근혜 정부의 매카시적 탄압이며 이승만 독재정권이 조봉암 선생을 사법 살해한 것과 같다”고 주장하자,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은 “국회 안에 김정은과 북한을 공공연히 두둔하는 세력이 있는 현실이 걱정스럽다.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통합진보당의 종북적 행태가 당장 중단되지 않으면 정당해산심판 청구도 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었다. 이런 김태흠 의원의 주장에 한 네티즌 논설가(한반도 대한민국)는 “김선동 의원의 최루탄 난동사태에 비겁했던 지난날을 반성하는 김태흠 새누리당 의원(충남 보령, 우리 모두 김태흠의원의 용기있는 발언에 박수를 보내자”고 반응하기도 했었다.

김무성 의원, 김태흠 의원, 김진태 의원 등의 종북세력 척결 발언은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알리는 서곡일 것이다. 대한민국의 상층부는 숙정되어야 한다. 민주통합당의 종북성도 보지 못하는 김관진 국방장관도 이제 물러날 때가 되었다. 아직도 종북척결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불의하고 겁약한 새누리당의 웰빙족들부터 척결되어야 한다. 한 일베회원(한시민)이 김진태 의원에 대해 “국회에서 ‘이 자리에도 대한민국의 적이 있다’고 일갈. 잘한다. 새누리당 의원이 이런 패기가 있다니? 이제 웰빙족이 전사가 되어 가나?”라고 반응한 것처럼, 이제 새누리당은 종북좌익분자들을 국회에서 몰아내어야 한다. 국회에 둥지를 튼 종북좌익분자들을 방치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입법은 불가능하다. 사실상 이적분자를 차별하지 말라는 차별금지법도 국회에 침투한 좌익세력의 망국적 꼼수일 뿐이다. 김진태 의원의 의로운 발언을 ‘국회 숙정의 신호탄’이 되게 정부여당이 만들어야 할 것이다. 불의한 웰빙으로 정부여당이 종북세력에 굴종하며 대한민국을 망치기 않으려면...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 김진태 의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나타난 네티즌들의 찬사들

자고나니 유명해진 김진태!! ㅋㅋㅋ(한반도 대한민국 네티즌 논설가)

기사본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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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중위 만기전역한 김진태!!

김진태

경축!! 종북척결 戰士 국회의원 탄생!! 야 기분조오타
기사입력: 2013/04/26 [02:18] 최종편집: ⓒ allin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