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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傀 위협 문제 없다 -한국서 스텔스 폭격기 B-2 훈련 첫 공개

by 설렘심목 2013. 4. 17.

★☆** 北傀 위협 문제 없다 -한국서 스텔스 폭격기 B-2 훈련 첫 공개

 

 

★☆** 北傀 위협 문제 없다 ****

한국서 스텔스 폭격기 B-2 훈련 첫 공개


★... B-2는 B-52 전략 폭격기, B-1 초음속 폭격기와 함께 유사시

한반도에 출동할 미 공군 폭격기 3종 중 하나다. 앞서 B-52 등장에

예민한 반응을 보였던 북한인 만큼 B-2의 공개에도 극심한 반발이

예상된다. 북한 핵시설이나 미사일 기지, 평양의 주석궁 등 강력한

방공망을 갖춘 전략 목표물 공격에는 세 종류 폭격기 가운데 최신형

인 B-2가 투입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중앙일보

☞ 한·미, 북한 국지도발 대비 계획 수립

★... 한·미가 22일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공동으로 응징하기로 서명한 ‘공동 국지도발 대비 계획’은 북한에 대한 도발 억제력을 높였다는 의미가 있다. 미군은 한·미 상호방위조약에 의해 한반도에서 전면전이 벌어져야 자동으로 개입한다. 1994년 12월 평시작전통제권이 우리 군에 이양됨에 따라 국지도발의 경우 우리 군이 자위권 차원에서 대응하기 때문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중앙일보

☞하늘의 항공모함, B-52 전략폭격기

★... 북한은 왜 B-52 전략폭격기에 민감해 하는 것일까. 전문가들은 크게 두 가지로 보고 있다. 우선 6·25전쟁 때 폭격을 받았던 아픔을 떠올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방부 당국자는 “6·25전쟁 때 낙동강 전선에서 마지막 공세를 준비 중이던 북한군을 향해 98대의 B-29 폭격기가 26분 동안 960t의 폭탄을 퍼부으며 융단폭격을 가했다”며 “평양에 대해서도 밤낮으로 폭격을 가해 전쟁 뒤 평양에 제대로 남아 있는 건물이 없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중앙일보

☞ 가열되는 북한 도발에 대응, 작전계획 5027의 진화


★... 북한은 30일 남한 협박 수위를 한껏 높였다. 이날 오후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 담화로 “개성공단 폐쇄를 위협했고 오전엔 ‘정부·정당·단체 특별 성명’을 발표하면서 “북남 관계는 전시 상황에 들어간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판가리 결전의 최후 시각은 왔다”고 결기를 높였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중앙일보
☞ 군, 북 핵 선제타격 예상 개요


★...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한·미 양국은 북한 핵위기 상황별로 적용 가능한 억제방안을 구체화하는 방향으로 '맞춤형 억제전략'을 조기에 발전시키기로 했다. 우리 군은 핵 사용이 임박한 단계에선 선제타격 개념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3D3Dbjbin@yna.co.kr" target=_blank>3Dbjbin@yna.co.kr" target=_blank>3Dbjbin@yna.co.kr" target=_blank>3Dbjbin@yna.co.kr" target=_blank>bjbin@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끝)/반종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연합뉴스
☞ 북 공격 대비 군 타격 개요


★...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1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우리 군의 감시·정찰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북한 핵 및 미사일 위협을 조기에 무력화할 수 있는 능동적 억제전략 개념과 타격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3D3Dbjbin@yna.co.kr" target=_blank>3Dbjbin@yna.co.kr" target=_blank>3Dbjbin@yna.co.kr" target=_blank>3Dbjbin@yna.co.kr" target=_blank>bjbin@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끝)/반종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연합뉴스
☞미사일 타격체계 '킬 체인' 개요


★...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1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우리 군의 감시·정찰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북한 핵 및 미사일 위협을 조기에 무력화할 수 있는 능동적 억제전략 개념과 타격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3D3Dbjbin@yna.co.kr" target=_blank>3Dbjbin@yna.co.kr" target=_blank>3Dbjbin@yna.co.kr" target=_blank>3Dbjbin@yna.co.kr" target=_blank>bjbin@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끝)/반종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연합뉴스
☞ 사이버전 대응능력 강화 계획


★...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국방부는 1일 오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우리 군의 군사적 대응 시나리오가 개발 및 전시작전권 전환을 2015년 12월을 목표로 계획대로 추진'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3D3Dbjbin@yna.co.kr" target=_blank>3Dbjbin@yna.co.kr" target=_blank>3Dbjbin@yna.co.kr" target=_blank>3Dbjbin@yna.co.kr" target=_blank>bjbin@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끝)/반종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연합뉴스
☞美, 스텔스전투기 F-22 2대도 한미연합훈련 투입



★... (서울=연합뉴스) 미국의 F-22 스텔스 전투기 2대가 한미 독수리(FE) 연합훈련 참가를 위해 지난달 31일 한국을 방문했다고 주한미군사령부가 1일 밝혔다. 일본 오키나와(沖繩)현 가데나(嘉手納) 공군 기지에서 오산기지로 전개한 F-22는 적의 레이더망을 회피하는 스텔스 성능을 가졌다. 최대속력 마하 2.5 이상으로 작전행동반경은 2천177㎞에 달한다. 2013.4.1 << 연합뉴스 DB >> <뉴스보도 목적으로만 사용가능(판매금지) 합니다.> 3D3Dphoto@yna.co.kr" target=_blank>3Dphoto@yna.co.kr" target=_blank>3Dphoto@yna.co.kr" target=_blank>3Dphoto@yna.co.kr" target=_blank>photo@yna.co.kr (끝)/박지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Netizen Photo News'.
미, 스텔스B-2 이어 이번엔 첨단전투기? 핵 항모?

WSJ “한-미 합훈 중 첨단무력 과시 가능성” “북 자극해 긴장 악화” vs“궁극적으로 상황 안정 효과”

▲ 핵 항공모함인 조지워싱턴호.

★*… 미국이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전략폭격기 비(B)-2를 한반도에 출격시킨 데 이어, 머잖아 또다른 첨단무기를 과시할 방침이라고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이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북한의 위협과 미국의 무력 과시가 상승작용을 일으키면서 당분간 한반도 정세 악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미국 국방부는 어떤 첨단무기를 한반도에 추가로 보낼지 밝히길 거부했으나, 익명을 요청한 관리는 “한-미 합동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미국의 독보적인 첨단 역량들을 계속해서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위용섭 국방부 부대변인도 “다음주에 미국의 첨단무기 가운데 다른 것이 더 올 수도 있다”며 “전략폭격기와 핵추진 잠수함이 왔고 핵추진 항공모함 정도가 안 왔다. 핵추진 항공모함이 실제로 올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군과 미군으로서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절대 굴복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그러니 무엇이든 더 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이런 적극적인 대응은 북한에 ‘무모한 행동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동시에 동맹국들을 안심시키려는 목적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분석했다. 미국 관리들 사이에선 전략폭격기들이 훈련 임무로 한반도에 출격하는 것이 북한을 자극해 오판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는 우려도 나오지만, 한국과의 이런 연합훈련이 궁극적으로 상황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란 판단이 작용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 첨단 전투기 F-35(왼쪽)와 F-22.

★*…한·미 외교 당국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일 미국을 방문한다.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도 11일 한국을 찾는다. 새 정부 출범 직후라는 특수성이 있지만, 두 나라 외교사령탑이 이처럼 짧은 기간에 서로 오가며 연쇄회동을 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윤 장관은 4일까지 미국에 머물며 존 케리 국무장관과 첫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연다. 또 케리 국무장관은 10~1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G8(주요 8개국) 회담에 참석한 뒤 곧장 한국을 찾는다. 케리 장관의 방한은 한·중·일 동북아 3개국 순방 형태로 이뤄진다. 외교부 고위관계자는 두 장관의 이례적인 연쇄회동과 관련해 “윤 장관이 굳이 미국을 가는 것은 새 정부의 대북정책을 미국에 직접 설명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며 “윤 장관은 방미 기간에 케리 장관뿐 아니라 조야의 외교·안보 관계자, 전문가 등을 두루 만나 의견을 교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워싱턴/박현 특파원, 김규원 기자, 박병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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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성: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美 스텔스전투기 F-22 2대, 한미연합훈련 투입
만든곳: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
★*… 미국의 F-22 스텔스 전투기 2대가 한미 독수리(FE) 연합훈련 참가를 위해 지난달 31일 한국을 방문했다고 주한미군사령부가 1일 밝혔다. 일본 오키나와(沖繩)현 가데나(嘉手納) 공군 기지에서 오산기지로 전개한 F-22는 적의 레이더망을 회피하는 스텔스 성능을 가졌다. 최대속력 마하 2.5 이상으로 작전행동반경은 2천177㎞에 달한다. 사진은 지난 2010년 7월 한미연합훈련 '불굴의 의지' 참가차 한국에 온 F-22 랩터가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공개된 모습.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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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성: Daum Cafe- 한국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이륙 준비하는 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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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경기도 평택 오산 미공군기지에서 A-10 전투기가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평택=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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