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원수' 민노총과 전교조를 北送(북송)하라!
'국민의 원수' 민노총과 전교조를 北送(북송)하라!
written by. konas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원수로 부르는 민노총이야말로 국민이 퇴출시켜야 할 내부의 敵이자 원수이다. 李대통령은 자신을 선출한 국민을 모욕한 자들을 응징하라!”
1. 민노총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한 '8·15 노동자 통일골든벨' 행사 때 전교조 광주지부 회원인 사회자 백모(40)씨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당시 나이, 대한민국 국민의 원수 이명박과 공천 헌금 받아 처먹은 년의 나이를 모두 더하면 몇 살이냐"고 물었다(조선일보 보도).
2. 미군이 광복 이후 한반도에 잔류하던 일본군을 무장해제하고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인천 월미도로 들어온, 그리하여 남한의 공산화를 막은 1945년 9월8일을 가리켜 "미군이 우리나라를 점령하러 온 날짜는 언제냐",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하는 韓美 연례훈련인 '키 리졸브'를 두고 "2008년부터 미국놈들이 해온 전쟁 연습이 무엇이냐"는 문제가 나오기도 했다고 한다.
3. 조선닷컴에 올린 댓글에서 정진영(spamax) 씨는 이렇게 주장하였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원수로 부르는 민노총이야말로 국민이 퇴출시켜야 할 내부의 敵이자 원수이다. 이것은 대통령을 욕한 것이 아니라 선출한 국민을 욕한 것이다. 이런 집회를 허용한 서울시장이 책임 져야 한다. 국민의 이름으로 북송시키자."
4. 3大 종북 단체인 민노총, 전교조, 통진당은 '국민의 敵'이고 저질은 그들의 正體性(정체성)이다. 욕설과 利敵(이적)선동으로 조국을 저주하고 敵을 미화하는 자들을 법적으로 제재할 수 없는 나라는 올림픽에서 금메달 100개를 따도 국가가 아니라 협회이다. 이런 민노총이 산업평화를 깨고, 이런 전교조가 어린 영혼들을 오염시키고, 종북 통진당(舊민노당)은 국회에 최루탄을 던지고 애국가와 태극기를 능멸한다. 종북세력이 민주와 진보의 가면을 쓰고 반역을 내어놓고 하는 데도, 그리하여 대한민국을 깽판-난장판-무법천지의 쑥대밭으로 만드는 데도 대통령, 국군, 검찰, 국정원, 경찰이 손을 놓고 있다면 세금을 왜 내야 하나? 통진당의 평당원들까지 통진당 해산을 주장하는데, 왜 이명박 정부는 반역적 위헌정당에 대하여 해산 절차를 밟지 않는가?
5. 李明博(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을 '국민의 원수'라고 매도,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들을 모욕한 자들을 응징하라. 이 경우 침묵은 金이 아니라 비겁이고 무례이다. 獨島(독도)방문보다 더 시급한 것은 從北척결이다. 민노총과 전교조와 통진당을 그들의 상전이 사는 北으로 보내라!
2012. 8. 13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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