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기뻐하는 아들이다.” 내가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는 것, 그것은 행동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신분이에요. 태어나는 순간 우리는 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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