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제단 아래 당신의 소유권이 드려졌다면 무엇이 아까운가 주님께서 감춰진 보화의 비유를 말씀하시던 날 당신이 참 보화이신 주님을 보았다면 더 이상 아까울 게 어디 있을까 당신의 보물을 하늘에 쌓기가 아까운가 헐벗고 굶주리는 게 두려운가 베드로는 배와 가족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으니 사랑은 때로는 우리에게서 많은 것을 빼앗아간다네 모든 애매한 불평등과 억울한 분노와 부조리와 상실과 서러움과 죽음은..
십자가에서만 해석될 수 있다. 십자가보다 더 억울한 현장은 세상에서 찾아볼 수 없다. 결국 십자가의 결론은 십자가에 있지 않고 부활의 영광에 있었다. 세상 난해한 모든 부조리 역시 하나님앞에 서는 날, 영생에서 보상받고 해결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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