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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

서울사랑) 박원순, 서울시장 되어선 안돼!

by 설렘심목 2011. 10. 9.

박원순, 서울시장 되어선 안돼! 
거짓의 행태
박원순은 절대로 서울시장이 되서는 안된다.

그의 거짓과 선동의 행동을 보아서 서울시장과 같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면 안된다.

그는 선전에 능한 자이다. 선전과 선동으로 미혹하는 수단을 잘 구사하는 좌파의 특징을 그는 그대로 갖고 있다.

박원순이 다 떨어진 구두에 양말은 최고급 닥스 양말을 신는 그런 태도를 선전으로 이용하는 것만 보아도 그가 얼마나 거짓 선전에 능한 사람인지 얄팍한 술수를 쓰는지 알 수 있다.


빚이 6억이라면서 강남에 250만원짜리 월세 60평대 아파트에 산다는 것도 경제관념이 없는 사람이 아닌데 그렇다는 것은 보이기 위한 거짓 기만행동이라는 것을 반증한다.

그의 거짓 기만행동은 젊어서도 빛을 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법에도 없는 죽은 삼촌 양자로 들어간 사람이라는 것이다.

또 '희망'이니 '아름다운" 이니 하는 식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척하면서도 실상은 내용이 없이 기대만 부풀리는 그런 포플리즘적인 사업으로 좌파들을 후원하는데 열을 올린 사람이다.

그가 후원금을 모금하는 과정은 너무나 악랄한 좌파적인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의혹을 사고 있다.

그는 문제가 있는 비리 기업을 참여연대에서 들춰내면 그들 기업에게 돈을 갈취해서 가난한 서민이 아니라 좌익들에게 배분하는 그런 절망적 단체를 운영했다.

특히 그의 국가관, 역사관은 너무나 위험하다. 그는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게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사람이다. 그의 안하무인식의 발언은 너무나 상식있는 공인의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다.


"대한민국에 공산주의가 허용되야 민주주의다"라고 주장하는 그런 사람이 서울시장이 되어서는 우리나라가 위험해진다.

희망을 내건 후보가 공약이라고 내논것이 달랑 "한강보 폭파 하겠다. 서울시랑 평양이랑 자매결연 맺겠다."라는 주장이니 그가 주장하는 희망은 곧 김정일을 위한 희망을 말하는 것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의식있는 시민들은 전세난과 실업난 물가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서울시민을 위한 정책은 어디에 가고 나오자 마자 보를 폭파하겠다니 그게 당장 서울 시민에게 필요한 공약인가요?하며 그에게 묻고 있다.

제대로된 신망있는 정치인들이 아무리 없기로서니 이런 사람이 서울시장이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