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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

대한민국 공적 제 1호 민노당은 즉시 해체하여 애국하라.

by 설렘심목 2011. 9. 27.

 

 

대한민국 공적1호 민노당은 해체하라!

 

                                                            보 도 자 료

대한민국 지킴이연대(공동대표:서병근,권용현,전오현)와 서울자유교원조합(서희식위원장)은 오는 9월 26일11시30분(월)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로 26 민주노동당사건물 앞에서 민주노동당 해체하라. 민주노동당을 규탄하고 해체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진다.

 

발신: 대한민국지킴이연대,서울자유교원조합

수신: 각 언론사 사회부,사진부

참조: 사회부,사진부기자

제목:  민주노동당 해체하라 촉구 기자회견

 

대한민국 지킴이연대(공동대표:서병근,권용현,전오현)와 서울자유교원조합(서희식위원장)은 오는 9월 26일11시30분(월)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 민주노동당 당사 앞에서 민주노동당 해체하라며  민주노동당을 규탄하고 해체하라는 기자회견을 한다.

대한민국지킴이연대는 자유대한민국이 건국을 맞은지 60년이 넘은 지금

민주, 민생, 민중의 탈을 쓴 반란과 반역의 세력들에 의해 존망의 위기에 처해있다고 판단, 그 중심에 민주노동당이 있다는 인식하에 이날 행사를 하게 된다고 한다.

 

대한민국지킴이연대는 민노당이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핑계로

군중반란을 주동하거나 혹은  "쌍용자동차 사태, 한진중공업 사태,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방해 시위 등 대한민국 불법 폭력시위 행위 뒤에는 반드시 민노당 전·현직 의원들이 참여했다"는 명백한 증거가 드러나고, 왕재산 간첩단 사건 등 민노당은 끊임없이 간첩 공안사건에 연루되어있는 이상 반헌법적 반국가적인 이적 활동을 더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며 민노당의 해체를 주장했다.

 

그리고 그들은  만약 민노당의 이적행동을  방치한다면 2010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도발 보다 더한 우리 국민의 안위에 중대한 위기를 가져오는 김정일 정권의 오판을 가져온다고 강력히 힘주어 말한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간첩 양성,김정일 3대세습 비호하는 민노당은 해산하라!"

"대한민국 부정하는 민노당은 북으로 떠나라! 간첩소굴 해체하라!" 라는 헌수막과

 

대한민국 공적1호 민노당은 해체하라!

김정일 2중대 민노당 해산하라!

일신회,일심회,왕재산 등 간첩사건에 연루된 민노당을 처단하자!

민노당 해체하여 대한민국 정통성 확립하자!라며

구호제창과 퍼포먼스가 있었고 서울자유교원조합등 회원 40여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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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재산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각

한국은 삼권분립으로 나뉘어진 나라로 특히 입법을 담당하는 국회의원들의 권위는 예전의 권위적이던 시절과는 다르다고는 하지만 입법부의 수장인 국회의장을 지냈던 사람의 보좌관을 지냈다면 정,재계의 내놓라 했던 사람들과 친분이 있었을 것이고 좋든 싫든 정부의 정책이나 국내 굴지 기업들의 내부사정을 일목요연하게 자연스럽게 알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노동자들의 당이라는 민노당의 주요 당직자들을 맡고 있었다는 것부터 한국의 미래는 암울 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수집된 정보들은 고정간첩을 통해 북한으로 보내진것은 명약관화하고  한국 국민들도 대다수가 모르는 주요 정책과 사안들을 김정일은 알고 있으니 북한에서의 대남전략을 짜기는 호박에 침 놓기 였던것이다.


이런한 인간들이 오히려 법에 맞서 공안 탄압이라고 부르짓으니  주객이 완전 전도 되었다고나 할까?


이에 반해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까지 올라 가지 못하는 중요 정보가 많다 하니 결국 한국 내부의 중요사안 대통령은 모르고 김정일은 알고 있다는 얘기가 되는 것이다.

한국정부의 내부사정이 이렇게까지 나빠진것은 하루 이틀에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10년이상을 활동해온 고정간첩의 끊임없는 신분상승과 또한 결탁해온 좌파 정권의 묵인이 아닌 조력으로 인해 변해온것이다.


우리는 깨달어야 한다. 우리의 주적이 누구며 내부의 적은 누구인가? 제대로 알고 제대로 잡아내서 엄중한 법의 심판대에 올려 국가의 기반을 뒤흔들었던 무리들을 잡아내야만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정통성,자유를 보장된다고 본다.


민노당은 당의 폐쇄는 물론 이제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함과 동시에 그에 걸 맞는 죄값을 치루고 다시 한번 진실한 한국국민으로서 국가의 일익을 담당할수 있도록 해야 국민들과 후세들에게 비난을 면할수 있을리라.  

 

                            대한민국지킴이연대,서울자유교원조합

 

                           

성    명    서

종북주의자들 민노당은 들어라!

천안함 침몰 사건의 주범인 북한을 오히려 역성을 들며 감싸고 45명의 대한민국의 아들들을 두 번 죽이고 그 부모들과 형제 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반인륜적이고 반도덕적인 행동을 스스럼없이 하는 짐승보다 못한 북한을 옹호하는 종북주의자들은 이제 그만 당을 해체하라.

 

민노당 대표 이정희는 이런 말도 안 돼는 상황에서도 북한의 반론권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되지도 않는 이상한 논리로 사람들을 현혹 시키고 있다.

 

 

왕재산 간첩의 주요 인물들이 민노당의 당직자이며 북의 사주를 받아온 사실이 수사로 점점 밝혀지고 있는바 국민들 앞에 무릎 끓고 석고대죄를 해도 시원찮은 판에 공안 탄압이니 하는 되지도 않는 말만 되풀이 하는 저의는 무엇인가?

 

이에 대한민국의 안위와 자유를 걱정하는 하는 시민들이 이러한 불의를 두고 볼 수 없어 두 주먹 불끈 지고 일어섰으니 더 이상의 파렴치한 말과 행동을 멈추는 것은 당연하고 당 자체를 해산하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주기 바란다.

 

삼대세습을 칭송하며 전제왕권주의를 옹호하는 비민주적이며 반자유적인 사상논리는 민주 시민들에게는 더 이상 통하지 않으니 북한의 이중대격인 민노당을 너희 스스로 해산하여 국민 앞에 잘못됨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해야 된다.

 

앞으로는 자유와 민주, 인권을 부정하며 북한의 밀명을 수행하는 더러운 당은 이 땅에 발을 부쳐서는 아니 부칠 수 없게 해야 한다.

 

                                           2011년 9월26일

                           대한민국지킴이연대,서울자유교원조합

 

2011년9월26일  민주노동당사앞 민주노동당 해체하라 기자회견 현장

 

 
모이자!기대한민국 공적1호 민노당은 해산하라!자회견 9월26일 월요일 오전11시30분

기자회견 9월26일 월요일 오전11시30분

장소: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로 26 솔표빌딩 민주노동당사앞

 


 

대한민국 공적1호 민노당은 해산하라!

북한 노동당의 2중대인 민노당은 해산하라!

간첩 양성, 김정일 3대세습 비호하는 민노당은 해산하라!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민노당은 북한으로 떠나라!

대한민국 갈등을 조장하는 민노당은 국민께 석고대죄하라 !

 

일신회,일심회,왕재산 등 간첩사건에 연루된 민노당을 처단하자!

민노당 해체하여 대한민국 정통성 확립하자!

민노당 해체해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자!

 

안녕하세요,간첩들의 희망 간첩노동당 입니다,

민노당은 간첩을 환영 합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애국동지여러분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연락처 :낭만신사 서병근  011-731-9844

 

찾아오시는 길

민주노동당의 찾아오시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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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2가 25-1 종도빌딩(1,2층)
  • 대표전화_(02)2139-7777    팩스_(02)2139-7890
교통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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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호선 신도림역 1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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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363,462,507,605,640,641,650

  • 광역버스 (RED BUS)

    9408

2011년9월21일 프레시안등 좌파 언론에 보도된 전원책 변호사 서울 시장후보 추대내용은 대한민국지킴이연대와 아무런 관계가 없읍니다,

범 여권과 보수단체를 분열시키는 행동은

삼가하며 강력히 경고합니다,

 

대한민국지킴이연대 상임대표 낭만신사 서병근

2011년 9월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