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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그림&좋은글

나폴레옹의 명언들

by 설렘심목 2009. 12. 21.




 

나폴레옹의 명언들

사람은 그가 입은 제복대로의 인간이 된다.

사람은 덕보다도 악으로 더 쉽게 지배된다.

사람의 처세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에 쏠리지 않아야 하며, 동시에
 
이치에도 쏠리지 않고, 두 가지를 다 억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랑에 대한 유일한 승리는 탈출이다.

사치한 생활 속에서 행복을 구하는 것은 마치 그림 속의 태양이 빛을 발하기
 
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산다는 것은 곧 고통을 치른다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성실한 사람일수록 자
 
신에게 이기려고 애를 쓰는 법이다.

살아 있는 졸병이 죽은 황제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일단 행동할 시간이 되면 생각을 멈추고 돌진하라.

승리는 노력과 사랑에 의해서만 얻어진다. 승리는 가장 끈기있게 노력하는 사람에게 간다. 어떤 고난의 한가운데 있더라도 노력으로 정복해야 한다. 그것뿐이다. 이것이 진정한 승리의 길이다.

신을 비웃는 자는 어리석은 자이다.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패배자로서 영광없이 사는 것,
그것은 매일 죽는 것이나 다름없다.

승리를 원한다면,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1퍼센트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역사를 지배한 것은 항상 승리의 법칙이었다. 그 외의 다른 법칙은 없다.

숭배의 대상인 동시에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이것이 통치다.

승부는 언제나 간단하다. 적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간파해야 한다. 그리고 적으로 하여금 원하는 것, 꿈꾸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게 하는 것이다.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자는 이미 패배한 자이다.

비범한 작전이란, 유용한 것과 불가피한 것만을 시도하는 것, 바로 그것이다.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면, 저 어린 신병들 속에, 최전방에, 내가 던지는 내 목숨이야말로 최후의 카드가 아니겠는가.

왕좌란 벨벳으로 덮은 목판에 불과하다.

사람이란 처음에는 일을 끌고 가지만 조금 있으면 일이 사람을 끌고 가게 된다.

엉터리 행사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감동적인 사상으로 사람을 신복시키는 것보다 훨씬 확실하다.

승리는 대군의 것이다.

아무리 위대한 천재의 능력일지라도 기회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

약속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어느날 마주칠 재난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어느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

의지할 만한 것은 남이 아니라 자신의 힘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 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사람은 그가 입은 제복대로의 인간이 된다.

사치한 생활 속에서 행복을 구하는 것은 마치 그림 속의 태양에서 빛을 기다리는 것과 같다.

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일단 행동할 시간이 되면 생각을 멈추고 돌진하라.

비장의 무기가 아직 나의 손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단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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