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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수진 어록
" 몸이 피곤한날 도저히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 저는 발레를 하면서 경쟁자를 생각한 적도 어떤 목표를 가져본 적도 사실 없습니다. 그저 최선을 다했을 뿐이예요. "
" 전 발레의 테크닉은 두 번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내심을 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예술가의 길을 간다는 것. 특히 발레를 한다는 것은
" 발레리나의 길은 아픔을 일상으로 껴안아야 하고 개인의 사사로운 욕망과는 거리를 두어야 하는 고단하고 외로운 길입니다. 예술에 대한 사랑입니다. "
" 저는 살면서 단 한 번도 다른 삶을 동경해본 적이 없습니다. 발레에 인생을 바쳤고,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발레를 해왔고, 그래서 내 삶에 후회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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