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놀라운 하나님의 솜씨앞에 그 누가 감히 이끝과 저끝을 말할 손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세균앞에 속수무책으로 쓰러져가는 생명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을 만나기만 한다면 그 엄청난 비밀앞에 생명의 감동으로 인하여 기어코 쓰러지고 말 것이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안다면 넘어지지 않고는 견딜 용사가 이 땅엔 없도다. 예수를 만나는 순간, 인생은 전혀 다른 곳으로 방향을 바꿀 것이고 모든 것은 새로 시작될 것이니.. 낙심하고 절망가운데 수치가운데 어둠가운데 이를 가는 영혼들이여. 능력과 권세가 무한하시고 사랑가운데 인생들을 돕고 구원하기 기뻐하시는 예수앞에 나오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받으리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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