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꽃잠
글쓴이 : 도운 원글보기
메모 :
뉴올리언즈에 작은 집 하나가 있지요.
사람들은 그 집을 해뜨는 집이라고 불렀다오.
거긴 가련한 소년 하나가 무너지는 길을 향해 정처없이 떠났어요.
난 그를 잘 알지요. 바로 내가 그 소년이랍니다.
오, 사랑하는 어머니, 당신의 아들들에게 말해 주오.
내가 걸어온 것처럼 그들이 다시는 죄와 비통함 속에서
인생을 허비하지 않도록...
해뜨는 집에서,
해뜨는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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