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을 숭배하는 이루미나티의 정회원이며, 프리메이슨인 릭 워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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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대부분의 초대형 교회들은 프리메이슨이거나 그 동조 세력으로 밝혀져 있다.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교회는 미국의 텍사스 휴스턴에 자리를 잡고 있는 조엘 오스틴이 담임으로 있는 레이크우드 교회로 신자들의 수가 대략 4만 6천명 정도 되는 것으로 집계가 되고 있다.
그리고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교회는 캘리포니아(California)주 레이크 포리스트 시에 자리를 잡은 새들백교회로 신자들의 수는 대략 2만 2천명 정도로 집계되어 있는데, 이 교회의 목사가 바로 릭 워렌(Rick Warren)이다.
릭 워렌과 오바마 대통령
릭 워렌(Rick Warren)은 프리메이슨 조직에 하나인 미국의 미남침례교단 소속의 목사로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 대학원을 졸업한 후에 새들백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33도인 빌리 그레함이 세운 풀러신학교대학원 박사를 취득하기도 했다.
한국교계의 신학자들과 목사들 또는 신자들은 릭 워렌(Rick Warren)을 초청하여 집회하면서 열광하고 있는데, 사실 그는 사탄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의 프리메이슨이며, 뉴에이지 운동까지 하는 자로 미국 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다.
그가 일루미나티 조직에 하나인 대외관계협의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의 정회원이라는 사실 역시 미국 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다.
대외관계협의회(CFR) 프리메이슨 중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강력한 조직으로 미국 중앙정부는 물론 CIA를 조정하면서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활동하는 조직으로 1921년 조직되었다.
바로 이 조직의 정회원이 릭 워렌(Rick Warren)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미국의 인터넷 신문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월드 넷 데일리(WORLD NET DAILY)의 시사 평론지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는 조셉 파라(Joseph Farah)는 다음과 같이 기사를 쓰고 있다.
“The last Rick Warren column
Posted: January 16, 2007
1:00 a.m. Eastern
Last week, in the latest of a series of columns I have written about mega-church leader Rick Warren, I wondered out loud about mixed signals coming from Saddleback Church.
I was puzzled, because back in November, Warren had told me he was a proud member of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and had learned much about the Middle East at the organization's briefings.
이 내용의 기사를 보면 릭 워렌(Rick Warren) 자신이 스스로 대외관계협의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의 일원이었으며, 중동에 대하여 많이 배웠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Yet, when concerned individuals wrote to the church seeking to verify that Warren was a member of a group that for 86 years has attacked the idea of nation-states in favor of world government, they were routinely told the report was untrue.
In other words, I was a liar.
(Column continues below)
아래의 사이트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기사를 직접 볼 수 있다.
릭 워렌(Rick Warren) 자신의 입으로 사탄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의 조직의 정회원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집안 대대로 프리메이슨으로서 사탄에게 충성한 '노만 빈센트 필(Norman V. Peale)' 이라든지 그의 집안은 조부와 부친이 50-60년씩 충성해왔다.
노만 빈센트 필
그리고 '노만 필' 다음으로 '적극적인 사고방식' 의 두번째 대가이며, 그의 제자인 '수정교회(Crystal Church)'의 목사인 미국 오랜지 카운티에 있는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도 프리메이슨 33도이다.
아들인 안토니 슐러 목사
(아들이 교회의 담임 목사가됨)
6 6 6 전시안
'수정교회(Crystal Church)'의 목사인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은
프리메이슨 33도이다.
그는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발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발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크리스탈 사원(Crystal Church)을 건축하기 전에
교황에게 축복을 받고 준공했으며,
다음과 같은 망언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은 '프로테스탄트'교도들이
목자장이 되신 교황 앞에 나아가
우리가 집(카톨릭 교회)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를 물어야 할 때이다."
기절초풍할 얘기지만 사실이다!
기절초풍할 얘기지만 사실이다!
아직도 시중에는 '가이드 포스트 (guidepost)'기독교 서점에 정기간행물로
버젓이 나와있고 그들이 쓴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아직도 잘 팔리고 있다.
그 뒤를 이은자가 바로 프리메이슨이며, 수정교회의 담임목사인 로버트 슐러 목사의 제자인 릭 워렌목사 인것이다.
미국이나 한국의 교계에서 릭 워렌목사를 모르는 신자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가 쓴 " 목적이 이끄는 삶"은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가 되었으며, 엄청난 수입을 올렸다. 여기에는 영을 분별치 못하는 우매하고 미련한 수 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한 몫을 했다.
빌리 그레함은 프리메이슨의 33도
위 이미지는 루이지애나 프리메이슨 로지의 유명한 프리메이슨 리스트 중에 빌리 그래햄이 리스트 되어 있는 것은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있다.
그의 이름은 또한 The official Genessee Lodge NO. 174 "Famous Mason" 리스트에도 나와 있다.
그는 명백한 프리메이슨이다.
빌리그레햄에 관한 동영상 소개
기사 1.
로버트 슐러와 빌리그래햄의 대담
로버트 슐러는 프리메이슨이다.
빌리 그래햄도 프리메이슨으로서 밝혀졌다.
“ 예수가 없어도 구원은 있다.”
NEWS BRIEF: "Graham Believes Men Can Be Saved Apart From Name Of Christ", by Robert E. Kofahl, Ph.D., television interview of Billy Graham by Robert Schuller, on May 31, 1997. The following segment is an exact transcript of an excerpt close to the end of the broadcast. Reported by The Christian News, October 20, 1997, page 15.
뉴스브리프 : “그래햄은 예수의 이름이 아니더라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로버트 코팔 박사 기사) 1997년 5월 31일 텔레비전 방송에서 로버트 슐러의 그래햄 대담 내용임.
다음 취재는 방송의 끝부분을 그대로 뽑은 것으로서 1997년 10월 20일 기독교 뉴스 15페이지의 보도됨
"SCHULLER: Tell me, what do you think is the future of Christianity?
슐러 : 기독교의 미래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GRAHAM: Well, Christianity and being a true believer -- you know, I think there's the Body of Christ. This comes from all the Christian groups around the world, outside the Christian groups. I think everybody that loves Christ, or knows Christ, whether they're conscious of it or not, they're members of the Body of Christ ... I think James answered that, the Apostle James in the first council in Jerusalem, when he said that God's purpose for this age is to call out a people for His name. And that's what God is doing today, He's calling people out of the world for His name, whether they come from the Muslim world, or the Buddhist world, or the Christian world, or the non-believing world, they are members of the Body of Christ, because they've been called by God. They may not even know the name of Jesus, but they know in their hearts that they need something that they don't have, and they turn to the onl y light that they have, and I think they are saved, and that they're going to be with us in heaven."
그래햄 : 글쎄요. 기독교와 그리고 참신자가 된다는 것....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이것은 세계의 모든 기독교적 단체로부터 오며, 또 기독교적 단체가 아닌 것으로부터옵니다.
의식적으로든 그렇치 않든 예수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혹은 예수님을 아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첫 번째 예루살렘 공회에서 베드로 사도가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시대의 하나님의 목적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만백성을 불러내는 것이라고 말이죠.
오늘날도 하나님은 동일한 일을 하시죠. 그는 그의 이름을 위하여 열방의 백성들을 불러내십니다.
그들이 이슬람 세계의 사람이든지 불교의 세계에 있는 사람이든지 기독교의 세계에 있는 사람이든지 불문하고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부르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의 이름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갖지 못한 무언가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그 유일한 빛에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구원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SCHULLER: What, what I hear you saying, that it's possible for Jesus Christ to come into human hearts and soul and life, even if they've been born in darkness and have never had exposure to the Bible. Is that a correct interpretation of what you're saying?
슐러 : 예수를 알지 못하는 그들이 비록 암흑가운데 있을지라도 그리고 성경에 접해본일이 없다할 찌라도 예수그리스도가 그들의 마음과 영혼과 삶속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이야긴가요 ?
GRAHAM: Yes, it is, because I believe that. I've met people in various parts of the world in tribal situations, that they have never seen a Bible or heard about a Bible, and never heard of Jesus, but they've believed in their hearts that there was a God, and they've tried to live a life that was quite apart from the surrounding community in which they lived."
그래햄 : 그렇습니다. 나는 그렇게 믿습니다.
나는 세계의 여러 다양한 종족의 사람들을 만났는데요 그들은 성경도 보지 못했고 듣지도 못했고 예수라는 이름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들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있으며 그들이 살고 있는 집단과 떨어져서 다른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SCHULLER: [R.S. trips over his tongue for a moment, his face beaming, then says] I'm so thrilled to hear you say this. There's a wideness in God's mercy.
슐러 : ( 잠깐 방언으로 이야기 하는듯, 그의 얼굴이 환해지며 말하기를)
당신이 이렇게 말해주시니 너무 감동적입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무한히 넓습니다.
GRAHAM: There is. There definitely is."
그래햄 : 그렇습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발췌:CUTTINGEDGEMINISTRIES ( http://www.cuttingedge.org/news/n1141.cfm )
Cutting Edge Ministries, 100 Old Cherokee Road, Ste F-1, Lexington, SC 29072
Way of Life Literature. Copyright 1997-2001.
누구나 올 수 있다. 크리스천 신앙에 대하여 좀 더 알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비신자와 초신자들을 위하여 마련된 이 10주간의 기독교 신앙 소개에 초대될 수 있다. 많은 교회들에서 첫 코스는 주로 교회 멤버가 참석하고, 나중에 교회에 열심히 다니지 않는 사람들(fringe members), 그리고 나서 불신자들이 참석한다.
Learning and Laughter.
웃고 즐기면서 배운다. 첫 코스는 기독교 신앙의 중심 사항에 대한 중요한 질문들을 다루는 15개의 일련의 대화(혹은 강의)에 기초를 둔다(이 대화들은 지도자에 의해서 대화 및 강의식으로 제공될 수 있고 혹은 그룹의 크기에 따라 테이프나 비디오 테이프를 사용할 수 있다). 알파코스는 크리스천 신앙에 대해서 배우고, 기쁘게 체험하는 것은 용이한 일이다. 웃고 재미있어 하는 것이 알파코스의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므로, 모든 장벽을 깨고 누구나 모두 편하게 느끼게 한다.
파스타(간단히 먹는 서양 음식의 일종 - 밀가루 음식) : 함께 식사하는 것은 사람들을 서로 알게 하고, 크리스천의 우정을 발전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 알파코스가 환영하는 분위기에서 실시되는 것이 중요하다.
서로가 서로를 돕는다. 소그룹은 모두 사람으로 하여금 그들이 대화에 대해서 토론하고, 성경을 공부하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동안 서로서로 꾸준히 돕고, 참여하도록 격려한다. 지도자들과 보조자들에게는 알파코스가 다른 사람들을 신앙에 이르도록 돕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사람들은 종종 다시 돌아와서 다음 코스를 돕던가 혹은 친구들을 함께 데리고 와서 코스의 전반적인 것을 알아보게 한다.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알파는 어떠한 질문도 너무 단순하거나 혹은 적의를 가진 질문이라고 여겨서는 안 되는 곳이다. 사람들에게 대화(혹은 강의)후에 소그룹에서 그들의 의문을 제기하고, 적합한 주제를 토의할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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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분명히 복음을 무시하고 있음에 틀림이 없다.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쓴 복음을 부인하고 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롬 10: 13-14)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나 나로 말미암치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 14:6)
기사 2.
알파코스를 지원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
로버트 슐러, 루이스 팔라우, 잭패이포드, J. 패커 그들은 프리메이슨이다.
프리메이슨들은 닉키 검불이 초교파적으로 만든 알파코스를 프로테스탄트 교회들에게 전파하기 위하여 힘을 쏟고 있다.
In 1991, the Alpha program was revised by Nicky Gumbel, one of the pastors of HTB, for use in other churches. Since then, Alpha has crossed denominational lines and has grown rapidly among liberal Protestant denominations and the Roman Catholic Church. Onl y 600 people attended the courses in 1991, but by 1996 that number had exploded to 250,000 per year. By 1997, it increased to 500,000 participants worldwide. There were 5,000 Alpha courses being conducted in the United Kingdom alone by 1997, and the materials had been translated into 14 languages. The Alpha program is also growing rapidly in North America and has been promoted by Jack Hayford, Robert Schuller, J.I. Packer, Luis Palau and by many other well-known Christian leaders.
1991년 알파는 HTB 교회의 닉키굼벨에 의하여 변형되어 다른 교회들에 전파되었다.
이후 알파는 교파를 초월하여 자유주의적인 프로테스탄트 교회들과 로마카톨릭 교회들에 확산되었다.
1991년에는 600여명으로 시작하였는데 1996년에는 25만명으로 늘었으며 1997년에는 세계적으로 50만명이 참여하게 되었다.
1997년 영국에서 5000여회의 알파코스가 실시되었으며 교재는 14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
알파프로그램은 북미에서 급속도로 전파되었으며 잭해이포드, 로버트 슐러, 패커, 루이스 팔라우등잘 알려진 크리스쳔 리더들이 지원하고 있다.
발췌 : WAY OF LIFE LITERATURE ( http://www.wayoflife.org/fbns/alphacourse.htm )
P.O. Box 610368, Port Huron, MI 48061?0368.
1-866-295-4143 (toll free: USA & Canada),
519-652-2619
기사 3.
빌리그래햄은 프리메이슨 33도로서 알파코스를 지원하고 있다.
팻 로버트슨도 프리메이슨 33도로서 알파코스를 지원하고 있다.
배도 목사 빌리 그레함
배도 목사 펫 롸버슨 (Pat Robertson)
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 (BGEA)
Promotes Alpha Course
Promotes Alpha Course
알파란 무엇인가?
알파는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비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을 전달할 수 있는 매우 간단하고 효과 적인 방법이란다.
또한, 알파코스를 통해서 기독교인들의 기본적인 신앙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알파코스는 영국 런던에 있는 홀리 트리니티 브롬턴(Holy Trinity Brompton) 교회에서 발전시킨 10주간의 코스이며, 현재 전 세계의 모든 교파에서 약 10,000여 교회가 성공적으로 이 알파코스를 시행하고 있다.
1999년에 알파코스에 약 80만 명 정도가 참석하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알파 (ALPHA) "란 무엇인가?
Anyone can come.
누구나 올 수 있다. 크리스천 신앙에 대하여 좀 더 알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비신자와 초신자들을 위하여 마련된 이 10주간의 기독교 신앙 소개에 초대될 수 있다. 많은 교회들에서 첫 코스는 주로 교회 멤버가 참석하고, 나중에 교회에 열심히 다니지 않는 사람들(fringe members), 그리고 나서 불신자들이 참석한다.
Learning and Laughter.
웃고 즐기면서 배운다. 첫 코스는 기독교 신앙의 중심 사항에 대한 중요한 질문들을 다루는 15개의 일련의 대화(혹은 강의)에 기초를 둔다(이 대화들은 지도자에 의해서 대화 및 강의식으로 제공될 수 있고 혹은 그룹의 크기에 따라 테이프나 비디오 테이프를 사용할 수 있다). 알파코스는 크리스천 신앙에 대해서 배우고, 기쁘게 체험하는 것은 용이한 일이다. 웃고 재미있어 하는 것이 알파코스의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므로, 모든 장벽을 깨고 누구나 모두 편하게 느끼게 한다.
Pasta.
파스타(간단히 먹는 서양 음식의 일종 - 밀가루 음식) : 함께 식사하는 것은 사람들을 서로 알게 하고, 크리스천의 우정을 발전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 알파코스가 환영하는 분위기에서 실시되는 것이 중요하다.
Helping one another.
서로가 서로를 돕는다. 소그룹은 모두 사람으로 하여금 그들이 대화에 대해서 토론하고, 성경을 공부하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동안 서로서로 꾸준히 돕고, 참여하도록 격려한다. 지도자들과 보조자들에게는 알파코스가 다른 사람들을 신앙에 이르도록 돕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사람들은 종종 다시 돌아와서 다음 코스를 돕던가 혹은 친구들을 함께 데리고 와서 코스의 전반적인 것을 알아보게 한다.
Ask anything.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알파는 어떠한 질문도 너무 단순하거나 혹은 적의를 가진 질문이라고 여겨서는 안 되는 곳이다. 사람들에게 대화(혹은 강의)후에 소그룹에서 그들의 의문을 제기하고, 적합한 주제를 토의할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Billy Graham Invites Alpha
Alpha News Onl ine, No. 3, March-July 2000
Billy Graham has invited Alpha leader Nicky Gumbel to speak at a major conference he is organising in Amsterdam, Netherlands, this July. Mr Gumbel has been asked to speak at a workshop on the Alpha course at the conference, to be attended by 10,000 evangelists from around the world. Mr Graham wrote, “Your experience and expertise as a leader will be a great asset to the conference, and participants will gain invaluable knowledge and insight from the content of the workshop.” The Amsterdam conference is seen as an opportunity for evangelists across the world to come together. Meanwhile, a group of well-known evangelists and church including Luis Palau and Paul Cedar, head of Mission America ? have written letters to encourage churches to run Alpha courses and attend training conferences. Their letters have been sent to thousands of Christian leaders all over the country with details of the 25 conferences being held in the year 2000. Evangelist Luis Palau wrote, “I thank God for the way Alpha is turning the focus of churches on evangelistic outreach. Churches that are running Alpha courses have new enthusiasm for evangelism and are leading people to Jesus Christ... The Alpha course is a first rate tool in our day to live out the Christian mission.” Paul Cedar wrote, “I rejoice and give our Lord thanks for the wonderful way He is using the Alpha ministry throughout the United States and around the world. “Inviting friends, family or work colleagues to an Alpha course is an outstanding way to share the love and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in a non-threatening environment.” George Gallup, Jnr., of the Gallup polling organisation, wrote, “Out of England has come an exciting course that is moving churches around the world from maintenance to mission.
(빌리 그래햄이 그의 암스테르담 콘퍼런스에 알파코스 창시자 닉키 굼벨을 초청하여 참석자들에게 알파코스를 선전하는 내용입니다. 루이스 팔라우와 폴 시다도 알파코스를 적극 지지합니다.)
Letters of support: (l to r) Luis Palau, Paul Cedar and George Gallup
“Alpha is a well-designed, implementable course that addresses the basic questions of life for the churched and unchurched alike.
( 루이스 팔라우의 추천장 : 알파는 교회에 있는 사람이나 교회밖의 사람들에게 인생의 근본적인 질문에 대하여 설명할 수 있도록 잘 짜여진 프로그램이다.)
“Through Alpha, Jesus Christ is capturing the hearts and minds of an ever-growing number of persons. The course meets the vital test of being both open and faithful ?
welcoming of all, while presenting the gospel message with clarity and power.”
In an address to 200 Christian clergy and leaders at Wayne Presbyterian Church, in Wayne, Pennsylvania, Mr Gallup said that polls revealed that in the last four years, the percentage of persons seeking ‘spiritual growth’ had risen by 24 points to 82 per cent. “Surveys suggest a dramatic growth in interest in spirituality and hunger for God, a turning away from materialism and the hedonism of our age,” he said. “Alpha is an entry program seeking to get people excited about what Jesus Christ can mean in a person’s life.”
Meanwhile, Pat Robertson, the influential religious broadcaster and former presidential candidate, wrote of his support for Alpha. He said, “Alpha provides a unique teaching tool which brings to the new Christian outstanding integration of Biblical truths with practical applications for everyday life.”
(팻 로버트슨도 알파코스를 추천하고 있다.)
(Emphasis added by DITC)
발췌 : APOLOGETICS COORDINATION TEAM
영국의 이단 연구 단체인 bayith ministries의 연구 자료가 자료가 있는 사이트 주소.
이 연구 자료를 보시면 알파코스가 빈야드 운동의 전개에 핵이 있음을 보실 수 있다.
http://www.bayith.org
http://www.users.globalnet.co.uk/~emcd/index31.htm
http://www.users.globalnet.co.uk/~emcd/index32.pdf
http://www.bayith.org
http://www.users.globalnet.co.uk/~emcd/index31.htm
http://www.users.globalnet.co.uk/~emcd/index32.pdf
결론 : 알파코스는 프리메이슨의 종교연합 운동이다.
출처 : peacemaker
글쓴이 : Peacemak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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