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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

민간복장에 권총들고 나온다. 우리가 너무 모르는 땅굴현실

by 설렘심목 2010. 8. 21.

저들의 특수부대 병력이 세월이 가면 갈수록 증강되는것 같습니다.
12만에서 16만으로 최근엔 20만으로 늘어 났다고 합니다. 
무엇을 의미 할까요?

전쟁은 없다가 맞을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건 부자들의 생각일 겁니다.
이레 죽든 저레 죽든 어차피 저들은 배수의 진을 치고 있습니다.
3년을 못넘긴다하는 김정일만 겁에 질려있고 북한 군부는 언제나 당당합니다.

때가되면 잘 준비된 남침땅굴을 통하여 국군 복장이나 민간인 복장으로 나올겁니다.
권총을 숨긴채 비상식량과 수백발의 실탄을 소지하고 수십만의 병력이 야밤을 틈타 개미떼 처럼 쏟아져 나올겁니다.
김포와 파주, 고양,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 의정부 등지로 쏟아져 나올겁니다.
(그들이 어떤 행동을 할건가는 전문가들의 판단에 맡깁니다.)

이미 땅굴 출구는 곳곳에 준비 되어 있을겁니다.
60~70년대 귀순 또는 월남 하여 서울 이북에 살고 있는 분들이나 북한에 아들 딸들이 있는 노부모들의 땅을 이용하여

집이나 공장을 만들고 그 지하에 출구를 만들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북한에서 파견된 땅굴 기술자들을 볼때(미얀마나, 시리아, 하마스가 판 수백개의 땅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88년초에 지하 폭파음을 들었으니 그 줄기가 동으로 갔던 남으로 갔던 위헙 합니다.
동으로 갔으면 양주와 의정부로 향했을 것이고 남으로 갔으면 고양을 지나 북한산입니다.
그러니 그 가지는 또 몇개 이겠습니까?
서울로 향한 길은 너무도 잘 뚫려 있습니다.
전철이나 도로망이 뻥뻥 뚫려 있습니다.
제가 헛소리하는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만 진실입니다.
홍광락이가 언제 입대 했으며 언제 땅굴음을 들었으며 땅굴을 시작하게된 동기는 무엇이며 조사해보면 나올 일입니다.
무턱대고 땅굴을 주장하는것이 진실로 아닙니다.
참 위헙합니다. 

1~2일의 단기전에선 가동할 전력을 사용하는 것이지 한.미동맹이나 경제력을 비교해선 현실적이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