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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

친북좌향좌들이 소원하는 지상낙원입니다.(최근사진펌)

by 설렘심목 2010. 8. 1.

아래의 사진은 최근 Kernbeisser라는 외국인이 2007~2009년 사이에..

신의주와 평양국도를 오가면서 있는 그대로 찍은 것이다.


모두 아시다시피 현재 평양에는 장애인이 없다.

당성이 우수한 가정과 엘리트들만 거주하도록 조치한지 오래이다.

그래서 북한의 현실을 사실대로 보려면 평양을 벗어나야 한다.

그러므로 아래 사진들도 북한의 참상을 다 알 수는 없는 일이다.

북한의 변함없는 표어는 "주체사상, 선군정치로 강성 대국을 향한다."이다.
전작권인수가 예정되었던 2012년을 북한에서는 강성대국성취의 해로 정했다. 
이제 2015년으로 전작권이양이 연기되었으니 북한은 천안함에 악한 실수하는 바람에...
강성대국완성의 해를 다시 2015년으로 잡아야 할 것이다.
북한주민들의 경제실정과 그 삶은 생각보다 비참하다. 
1953년 이후 한반도는 38선 이남과 이북을 60여 년간을 구분되어져서,.. 
한쪽은 인간이 神의 위치에 올라앉아 군림하는 특별한 공산주의정치에 들어갔고,
한쪽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가 허락된 자유민주주의정치가 어렵사리 자리잡았다.
온 세계는 이제 남과 북을 보면서 과연 무엇이 바른 정치사상인가를 극명하게 알게 되었다.
남한은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고 인터넷이란 세계대자보에 대통령욕을 마구해도..
6.25기습남침을 북침이라고 가르치고 공산게릴라 빨치산을 애국지사로 높여 참배를 해도..
심지어 천안함은 북한이 하지 않고 남한과 미군이 조작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유엔에 말해도..
시끌벅적하고 지지고 볶아대는 것이 민주주의라 계엄령이 있기 전에는 잡아가지도 않는다.
그러나 북한은 옷을 세탁하다가 깜박 김일성뱃지를 따로 떼어놓지 않아 약간 훼손되자..
즉시 사상검토에 정치범수용소까지 가서 반은 죽다가 살아나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어느 탈북자는 남한의 개가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먹고 특히 고기를 먹는데에 놀란다.
북한에서 개의 주식은 풀인 줄 안다. 북한의 개를 보면 북한주민처럼 모두 야위었다.
그리고 실제 풀을 뜯어 먹으면서 살아간다고 한다. 코미디가 결코 아니다. 현실이다.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개는 풀을 먹는 것만 보았기에 개는 초식동물인줄 알았다고 했다.
북한에서 김일성, 김정일은 참으로 개 풀뜯어먹는 소리를 해도 늘 하늘에서 울리는 천둥이다.
참으로 웃지도 못할 일은 김정일의 개 풀뜯는 소리에 남한 일부 몰지각한 자들이...
북한폭압정치편을 든다는 사실인데.. 어찌 남한의 모든 풍요와 혜택을 가득 누리면서..
저렇게 백성들을 굶어죽이면서까지 핵폭탄 폭죽놀이로 세계를 위협하면서 
KAL007기 김현희 공중폭파, 아웅산 33인 테러폭살, 김신조청와대습격시도,
판문점도끼만행, 울진 무장공비, 일일히 열거하기에 지면이 부족한 상상초월도발..
그런데 그런 북한에 동조하는 일부 좌편향빨갱이들은 도데체 왜 여기서 살면서... 
자유민주주의 국체를 송두리째 뒤집고자 하는가? 그들은 이미 고첩과 연계되었다.
그러나 침묵하는 다수의 민주혈맹투사들이 결코 풀먹은 개처럼 짖어대는 것 좌시않는다.
김정일 허튼수작 부리면 여기서 김정일편들던 개같은 놈들부터 먼저 죽이고 시작해야 한다.
 
1. 평북 곽산군 

지극히 보통의 길거리를 촬영한 것으로 차량은 주로 군용트럭이 주를 이룬다.


공중 화장실.. 실제사용하는 것임. 
과일 매매대 과일판매대 역시 필요시에 사용하는 것임.
선전용 간판의 수준에서도 북한은 간단히 보인다. 이런 실패공산국가를 단지 동포라는 이유로 폭압김정일집단을 그리워하다니
복장, 도로, 주택, 우마차...한눈에 보이는 북한의 경제실패로 인한 백성들의 피폐한 삶의 모습들
 
새해 장식 1년중 몇번 안되는 가장 화려한 장식과 축제기분의 거리풍경..진정 여기가 북인가? 슬프다.
 
 김정일이 내세운 강성대국의 기치는 인류희귀의 최대사기극에 불과하다. 단체마취극이 언제 끝나나?
 
북에 태어났다는 한가지 이유로 헐벗고 주리는 우리동포들을 구해야 하는데..좌향좌라니...오호라..
 
곽천군 도심  가난이 절절이 묻어나는 인민들의 모습들
50년 전의 남한의 수준도 못되는 백성들의 삶을 보고도 김정일을 두둔하는 좌빨들은 모두 고정간첩..
 
신의주 - 곽산군 도로2. 평북 정주시 정주시 국수집 정주시 도심 오성리 큰바위 비석 오성리 농촌3. 평북 운전군 운전군 전통 농가 운전군 룡봉리 현대적 농가 운전군 가산리 농가 4.평북 박천군 시범주택 태룡강 5. 평남 안주시 신안주 부근 청천강을 건너는 도로
외국인이 골고루 찍은 이 사진들을 보고도 깨달음이 없다면 할 말 없다.
그간 전교조가 심어놓은 좌빨민족주의사상이 이제 제대로 퍼져.. 모두 선거권의 청년들이 되었다.
나라망치는 전교조. 전공노. 참여연대. 민노총. 민노당...그렇게 공산주의가 좋은가?
자생빨갱이들인지, 고첩인지 불분명해도 분명한 것은 모두 개정일을 존경한다는 것이다. 놀랍다.
그냥 북으로 가면 될인인데..여기 풍성한 것들을 결코 포기못하고 그대로 갖다 바치겠다는 것...
피땀흘리고 뼈아픈 경쟁사회속에서 일구어낸 부를 그대로 핵폭죽달인 정일에게 줄수는 없다.
자유...자유대한...좋은 우리나라의 자유..그걸 누리면서 그 자유로 나라를 파먹으려 한다..
그러나 착각마라.  이 나라 자유가 국체의 근본마져 흔들 자유를 말하진 않는다.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은 건국이념에 따라 나라기강을 바로 세워야 할 때...
중도실용은 또 무슨 망발인가? 악과 선이 겨루는데 회색이란 결국 반쪽의 선과 정의를 말한다.
 
유사시 자동으로 투입되기로 되어 있는69만 명의 미지상군과 160여 척의 군함, 2,000여 대의 전투기..등등..주한미군이 증원되는 전작권이양에 따라 자동취소되고..
주한미군의 공백을 자주적으로 채우기 위하여 2020년까지 620조의 국방예산은 어디서 나오나?
그뿐인가? 최첨단의 대북정보 90% 이상을 제공하는 미군정보없이  자주국방만 외치면 되는가?
"군사주권포기" "사대굴종 외교"라는 말로 빨갱이들은 내부선동을 부추기지만 이는 나라말아먹을 말,.
전작권연기야 말로 알고보면 최상의 방위전략이다.
김정일깡패집단이 2012년을 통일강성대국 완성의 해로 정한 것도 2012년 기 전작권전환을 기대하여..
그때 결판낼 계획이었다. 그러나 2015년으로 연기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전작권은 자유대한으로 통일되기까지 연기되어야 정확한 답이 된다는 것을 이제 우리는 분명히 안다.아무리 빨갱이들이 눈뻘겋게 달아서 개*랄을 떨어도 이 나라는 애국가 그대로 하나님이 保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