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1. 수요. 부서진 窓너머..1 2006.12.21. 수요. 부서진 窓너머.. 31 2006.12.21. 수요. 부서진 窓너머.. 부서진 窓너머로 보이는 저어기...황량한 곳. 무릇 인생이 그러하듯, . . . 그렇게 기뻐할 것도, 그렇게 슬퍼할 일도 없다며 어깨위로 쌓인 함박눈을 털 생각도 없이... 멀리 떠나던 청년아. 이정표없는 길이었나? 지친 나그네 정처없는 길을 돌아돌아 중년.. 2009.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