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동성애1 탈동성애자들 “치유가 방치보다 더 쉽다” - 이요나목사 탈동성애자들 “치유가 방치보다 더 쉽다” 하석수 기자 ssha@chtoday.co.kr | 하석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4.11.18 23:01 홀리라이프 포럼서 증언… “정죄만 하지 말고 의로운 삶으로 인도해야” ▲포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석수 기자 (사)홀리라이프(대표 이요나 .. 2014.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