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강정마을이장증언1 제주 해군지기 현장주민 이장이 증언하는 이적활동 입력 : 2012.01.09 03:06 | 수정 : 2012.01.09 23:55 "神父들이 '강정 멸치젓' 팔아 기금 모아… 강정엔 멸치가 안 나는데" 15대째 강정마을에 살아 온 토박이 "내가 海軍서 돈 받았다 퍼뜨려… 승용차에 호신장비 싣고 다녀" 喪服을 입고서 마을 돌아다니면서 바다 밑 산호가 많다고 반대… 결국 세금 .. 2012.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