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진.김연경 판사 `여풍당당'1 유화진.김연경 판사 `여풍당당' 유화진.김연경 판사 `여풍당당'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사람들과 말하는 게 좋은데 환자들 입을 벌려 놓아야 하니.." (치과의사 출신 김연경 판사) "의사는 환자를 1대 1로 상대할 수밖에 없는데, ... 좀 더 넓은 틀에서 세상을 공부하고 싶었어요" (의사 출신 유화진 판사) 광주지법 유화진(40.여.제5.. 2009.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