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산골처녀1 어여쁜 산골처녀야 .... 어여쁜 산골처녀야 .... 회양골 어여쁜 산골처녀야 .... 회양을 지나다가 ... 淮陽過次(회양과차) / 김병연 산골 처녀가 어미만큼 커졌는데 山中處子大如孃 (산중처자대여양) 짧은 분홍 베치마를 느슨하게 입었네. 緩著粉紅短布裳 (완저분홍단포상) 나그네에게 붉그런 다리를 보이기 부끄러워 赤脚良倉.. 2010.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