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다녀온 사형장.부서진窓너머.1 2001. 6. 8. 새벽에 다녀온 사형장. 2001. 6. 8. 새벽에 다녀온 사형장. 새벽녘에 잠시 꿈을 꾸는데 내가 교수형(絞首刑)을 받기위해 교수대를 향하고 있었다. 사형에 처해질 사람은 나까지 모두 세 사람이었고 내손에는 나무망치와 반짝이는 쇠망치가 양손에 들려있었다. 소변생각에 아래층으로 내려와 보니 실내수영장에 사.. 2009. 12. 9. 이전 1 다음